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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일 교수 한문 논문 연재
至於自中世至近代之移行期中18世紀頃, 在‘詩’界發生一大變革. 以‘樂府’標榜再現民間歌謠及閭巷風俗之‘詩’, 多數出現. 然此物, 不是如漢魏晉代之古‘樂府’同軌. 古‘樂府’潛跡於中國, 數百年後, 中國以外各國及中國內少數民族, 爲積極具現民族文化之特性, 使用自國之‘夷歌’, 創出‘夷詩’, 而革新‘華詩’主導...    조동일 전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2016-08-17  
마을숲을 찾아서 <2> 성주의 자랑 마을숲의 원형, 성밖숲
성주 이천변에 있는 성밖숲은 지난 1999년 천연기념물 제403호로 지정됐다. ⓒ이채훈 기자 풍수지리설과 재해 예방 뜻 담긴 성주 성밖숲 “울산에요? 현재는 없어요. 마을숲이.” 울산생명의숲 윤석 사무국장의 전언이다. 울산의 마을숲을 얘기하기 위해서는 잊힌 역사를 찾는 것도 중요했지만 울산시민들...    이채훈기자/2016-08-10  
이근우의 농부 철학
많은 이들이 친환경 농업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뭉뚱그려 지속 가능한 농업이라고 표현합니다. 양질의 먹을거리뿐 아니라 지구환경의 보존을 위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고, 그 절박성을 호소합니다. 다양한 환경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인류의 존속이 지구환경과 생태계, 그것들이 어우러지는 순환...    이근우 농부/2016-08-10  
민선 6기 울산시정 전반기 평가 ④관광, 농업농촌.해양, 원전 방재
울산저널은 울산시민단체연대회의와 공동기획으로 ‘민선 6기 울산시정 전반기 평가’를 연재한다. 5회에 걸쳐 일반 행정, 환경, 먹을거리, 관광, 안전, 복지, 장애인, 보육.교육, 여성, 문화 노동 분야 울산시정을 평가하고 후반기 정책 과제를 제안한다. 1. 관광 분야 울산시는 민선 6기 관광 분야 시...    김형근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2016-08-10  
조동일 교수 한문 논문 연재
中國以外東亞各國, 爲宣揚自民族之‘歌’, 講究三種對策. 一曰使用文字. 二曰整齊律格. 三曰提高構想. 중국 밖의 동아시아 각국은 자기 민족의 ‘가’를 떨쳐 보이기 위하여 세 가지 대책을 세웠는데, 하나는 문자를 사용하는 곳이고, 둘은 율격을 정비하는 것이고, 셋은 시의 내용 수준을 높이는 것이었다...    조동일 전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2016-08-10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나는 바보인가 봐! 1980년대 대중가요의 한 대목을 읊조리는 것이 아니다. 내 권리가 쥐도 새도 모르게 억압당하고 있는데도 모르고 살아가는 자신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하는 말이다. 격주로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를 연재하여, 바보들의 웃음거리가 아닌 바보들의 정치 이야기로 <유쾌-...    김영수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2016-08-10  
사람이 존재하는 곳에는 어디든 길이 있다. 통도사 비로암은 바로 영축산 아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차도의 마지막에 있는 암자이다. 통도사에서 서북쪽 2km 지점에 극락암이 있고, 극락암에서 북쪽으로 약 500m 지점에 비로암이 있다. 비로암 전경 극락암을 지나 비로암에 이르는 길은 짧지만 걸음 옮...    이병길 (사)영남알프스 ‘천화’운영위원장/2016-07-27  
사진으로 보는 2016년 2분기 환경, 노동 이슈
연말결산이 아니다. 그럼에도 다사다난했다. 격동의 2016년 2분기 울산의 노동, 환경 이슈를 사진으로 정리했다. <편집자주> 지진과 고리=고리 핵발전소 5,6호기 건설 승인 결정이라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폭거는 영남권 1000만 주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핵마피아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알렸다. 뒤이어 발...    이채훈기자/2016-07-27  
<이런 휴가 어때요?> 부구에서 후포까지, 연대의 여름
7번 국도변 해안 비경. ⓒ이채훈 기자 울진과 삼척의 여름을 추천하는 이유? 탈핵과 불황으로 ‘동병상련’ 느끼는 공감의 피서 세상의 아니꼬움에 맞서 불편한 마음을 끼적이고자 출발했지만 경계가 없음에도 엄마품속 같이 느껴진 산과 바다의 매력 속에서 그야말로 근심걱정을 두고 온 여행기. <편집자...    이채훈기자/2016-07-27  
민선 6기 울산시정 전반기 평가 ③사회복지 분야
울산저널은 울산시민단체연대회의와 공동기획으로 ‘민선 6기 울산시정 전반기 평가’를 연재한다. 5회에 걸쳐 일반 행정, 환경, 먹을거리, 관광, 안전, 복지, 장애인, 보육.교육, 여성, 문화 노동 분야 울산시정을 평가하고 후반기 정책 과제를 제안한다. 민선 6기 울산시정 전반기 평가에 있어서 사회...    이승진 울산시민연대 시민참여팀장/2016-07-27  
핵 없는 사회
국토안전을 위한 대응체제의 모색 핵발전소는 국토공간에 실재하는 ‘전기생산’시설이다. 그 위험은 이제 널리 알려져 있다. 핵발전소 사고가 자연환경과 인류에 미치는 시공간적 영향은 전모를 계측할 수 없다. 남한 전역이 25개 핵발전소로부터 300km~500km범위이므로 후쿠시마와 같은 사고가 나면 전...    이원영 수원대 교수 국토미래연구소장/2016-07-27  
양군의 친책(親冊)일기 <2>
양군이 고른 여름휴가 추천도서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다. 업무에 찌든 수많은 싱클레어 같은 회사원들에게, 헤세가 권하는 진정한 자기발견이라고나 할까. 양군 역시도 현재 더 큰 도약을 위해 휴가를 반납(?)해가면서 생업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방황, 선택, 후회, 운명. 인생의 기로에서 마...    젊은 건축기사/2016-07-27  
조동일 교수 한문 논문 연재
遠邦日本之訪中客, 亦作同軌之詩. 明初, 僧侶詩人絶海中津, 臨迫歸國, 述萬端感懷, 而寄于中國人知己. 其一節, “十年寄跡江淮上, 此日還鄕雨露餘, 客路扁舟回首處, 離愁滿幅故人書.”(<四明館驛簡龍河猷仲徽>) 云云, 可謂淸新切實也. 먼 나라 일본에서도 중국을 방문한 시인이 있어 또한 같은 종류의 시...    조동일 전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2016-07-27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나는 바보인가 봐! 1980년대 대중가요의 한 대목을 읊조리는 것이 아니다. 내 권리가 쥐도 새도 모르게 억압당하고 있는데도 모르고 살아가는 자신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하는 말이다. 격주로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를 연재하여, 바보들의 웃음거리가 아닌 바보들의 정치 이야기로 <유쾌-...    김영수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2016-07-27  
양군의 친책(親冊)일기 <1>
동물농장. 농장에 살던 동물들이 반란을 일으켜 농장 주인을 쫒아내고, 직접 농장을 운영하기 위해 몇 가지 계명을 만들어낸다. 그렇게 소설 전반에 걸친 일련의 테제들은 뉘앙스가 대단히 ‘절대적’이다. 피아 구분이 확실하고 그에 따라 선악 구분이 노골적이다.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나쁘다 ...    젊은 건축기사/2016-07-20  
‘華詩’之擴散
其不採入於‘樂府’之‘夷歌’, 乃見棄遺忘. 故國內外稱中國爲‘華詩’專一之國. 然此是卷裡風光. 於本地風光, 別有天地. 中國之中原內, 漢族各分派, 使用不同口語, 各承相異‘夷歌’. 其中九牛一毛, 纔至近日採錄出刊. 揚子江邊之吳語敍事詩, 如<沈七哥>, <薛六郞>等, 其一例也. 然中國內各少數民族, 恒時尊崇...    조동일 전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2016-07-20  
서울마을공동체지원센터 전민주 국장과 울산시민의 일문일답
마을공동체 핵심가치. ⓒ서울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을공동체, 자기 삶이 부끄럽지 않은 주민들의 장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전민주 국장의 별명은 ‘민주민주’다. 첫 번째 민주는 옥돌 민에 맏아들 주. 부모님이 아들 출생을 기원하며 지은 본명이다. 두 번째 민주는 민주주의의 그 민주 맞다. 시민이 ...    이채훈기자/2016-07-20  
민선 6기 울산시정 전반기 평가 ②환경
울산저널은 울산시민단체연대회의와 공동기획으로 ‘민선 6기 울산시정 전반기 평가’를 연재한다. 5회에 걸쳐 일반 행정, 환경, 먹을거리, 관광, 안전, 복지, 장애인, 보육.교육, 여성, 문화 노동 분야 울산시정을 평가하고 후반기 정책 과제를 제안한다. 연료 정책 후퇴, 대기중 이산화황(SO2) 농도 전...    김형근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2016-07-20  
민선 6기 울산시정 전반기 평가 ①일반 행정 분야
울산저널은 울산시민단체연대회의와 공동기획으로 ‘민선 6기 울산시정 전반기 평가’를 연재한다. 5회에 걸쳐 일반 행정, 환경, 먹을거리, 관광, 안전, 복지, 장애인, 보육.교육, 여성, 문화, 노동 분야 울산시정을 평가하고 후반기 정책 과제를 제안한다. 행사축제경비비율, 수의계약비율 낮춰야 공기...    권필상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2016-07-13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나는 바보인가 봐! 1980년대 대중가요의 한 대목을 읊조리는 것이 아니다. 내 권리가 쥐도 새도 모르게 억압당하고 있는데도 모르고 살아가는 자신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하는 말이다. 격주로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를 연재하여, 바보들의 웃음거리가 아닌 바보들의 정치 이야기로 <유쾌-...    김영수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201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