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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기술 이야기(4) 화목보일러 이야기
천하무적 화목보일러 “나무 잡아먹는 귀신” 기름 값이 폭등을 하면 화목보일러를 들여 놓습니다. 업체 카탈로그만 보면 ‘이놈만 있으면 올겨울 따뜻하게 지내겠네...’ 하지만 돈 들여 설치한 순간부터 나무 노예꾼으로 한겨울을 지내야 합니다. 대부분의 화목보일러 나무 사용량이 어떻게 될까요? 춥게 ...    진일주 울산귀농운동본부 추진위원 / 적정기술 교육 강사/2018-01-03  
< 겨울을 이기는 사람과 채소들 > 지난해 말, 농협에서는 ‘농업가치 헌법 반영 1천만 명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헌법 개정에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그 중요성,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국가 책무를 규정,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창출하는 농업인에 대한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해...    이근우 농부/2018-01-03  
< 참형 직전의 해월 최시형 > 지금부터 120년 전인 1898년 6월 2일, 동학의 2조인 해월 최시형은 현재 서울의 종로3가의 육군법원에서 ‘좌도난정’(左道亂正, 그릇된 도로 성리학적 가치를 어지럽힘)의 죄목으로 교수형에 처해졌다. 동학의 우두머리로 우리 근대사의 한 획을 그었던 노 성자(聖者)는 72...    성강현/2018-01-03  
촛불효과, 정치 다룬 작품 많아 사회고발 문화현상과 현실 조우 세계로 연결된 대중문화 다변화 해를 넘긴 촛불로 시작했던 2017년은 어느 해 못지않게 다사다난 했다. ‘장미대선’이라 부르면 7개월을 앞당겨 치른 대통령 선거는 국민들의 마음 변화를 드러냈다. 그리고 적폐청산을 둘러싼 끊임없는 논...    배문석 기자/2017-12-27  
적정기술 이야기(3) 구들 이야기
구들은 가장 효율이 좋은 난방 방식 구들방 놓겠다고 교육 받고 책도 보지만... 어린 시절 베이비부머 세대는 대부분 농촌에서 태어나 겨울철만 되면 산에 가서 나무 해오는 일이 일상이었습니다. 오후 네 시쯤이면 불을 피워 쇠죽을 끓이고, 남은 불로 밥을 짓고 국을 끓여 저녁을 먹던 게 일상이었습...    진일주 울산귀농운동본부 추진위원 / 적정기술 교육 강사/2017-12-27  
<돔 위로 모형기차가 달리는 시계탑 . 사진 허재영> 울산시 중구 성남동에는 은하철도 999같은 기차가 있다. 마치 우주를 유영하다 지상으로 내려온 듯한 이 기차는 울산 원도심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시계탑 돔 위를 매시간 한 바퀴씩 도는 모형 기차다. 1921년경 이곳에 최초의 울산역이 자리했던...    황주경 시인. 울산민예총문학위원장/2017-12-27  
협동조합 레스토랑 라온누리 성경식 셰프
라온누리 성경식 셰프 ⓒ이종호 기자 지난 20일 동구 동부동 협동조합 레스토랑 라온누리에서 성경식 셰프를 만났다. 성경식 셰프는 울산 성공회교회 청년회와 와이엠시에이 독서모임 글우리, 울산 이와이씨(기독쳥년협의회) 등에서 활동하며 1987년 6월 항쟁과 7~9월 노동자대투쟁에 함께했다. 울산민...    울산저널/2017-12-27  
<가지산의 상고대> 단풍비 맞으며 벌써 가을인가 했는데, 코끝이 시린 겨울이 코앞에 다가왔다. 추위가 오니 하얀 겨울산이 그리워졌다. 각 계절마다 산에서 찾을 수 있는 보물들이 있다. 봄철엔 꽃, 여름철엔 계곡, 가을철은 단풍, 겨울은 눈이라고 생각한다. 추위가 피부를 따끔하게 할 때면 어김없...    노진경 울산생태문화교육협동조합 교육팀장/2017-12-20  
적정기술 이야기 <2> “불 피우는 방법만 바꿔도 나무 30% 이상 아낀다”
우리는 지금까지 불 피우는 방식이 조상 대대로 물려온 나무를 쌓아놓고 밑에 불을 피우는 방식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고온연소를 시킨 다음 어떻게 이용하는가는 다른 점에서 보아야 합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불을 최대한 고온으로 만든 다음에 열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    진일주 울산귀농운동본부 추진위원 / 적정기술 교육 강사/2017-12-20  
날짜의 운명은 국민들의 힘으로 바뀌었다
2017년 12월 20일 이날은 '운명이 바뀐 날'이다. 날짜의 운명은 국민들의 힘으로 바뀌었다.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가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았더라면, 그래서 전 국토가 촛불의 물결로 출렁이며 빛나지 않았더라면, 올해 12월 20일은 원래 대통령선거일이었다. 물론 그간 드러난 해악에 비춰봤을 ...    울산저널/2017-12-20  
[2018년도 상반기 기획예고] '다시 쓰는, 울산'
“울산을 다시 쓰다 울산의 [역사]를 다시 쓰다 [대한민국 경제], 울산을 다시 쓰다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울산의 [행복]을 다시 쓰다...” 2018 연중기획 [다시 쓰는, 울산]에는 다양한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2018, 여러분께서 다시 쓰는 울산은 [무엇]인가요? 유권자 여러분의 생각이 [울산]이 됩니...    울산저널/2017-12-20  
은퇴 후 줄일 수 있는 비용은 에너지 비용
‘추운 겨울, 적정기술로 따듯하게!’ 임업문제 해결의 복안을 다룬 <이강오의 솔루션>에 이어 실전 적정기술의 권위자인 진일주 울산귀농운동본부 추진위원이 ‘열’과 난로를 중심으로 한 제2의 인생, 적정기술 이야기를 들려준다. <편집자 주> <연재순서> 1.불놀이 이야기(난로) 2.불을 다루기(로켓스토...    진일주(울산귀농운동본부 추진위원/적정기술 교육 강사)/2017-12-13  
김명숙 (주)나비문고 부대표(2)
김명숙 (주)나비문고 부대표 ⓒ이종호 기자 울산사회선교협의회 노동상담소 (지난호에 이어) 김명숙 부대표(이하 ‘김’)=그 와중에 박종철 사건이 터집니다. 3월에 선경에서 해고되고, 그때쯤 박종희 선배랑 울산대 친구들을 만납니다. 그전에 울산사회선교협의회 생기고 노옥희 선생님 해직되고 그 타이...    울산저널/2017-12-13  
<천성산은 원효의 척판구중 설화가 깃들인 곳이다.> 겨울이다. 꽃눈 내리더니 비눈 내리는 시절이 되었다. 때론 걷는 것은 역사문화의 흔적을 찾는 길이다. 올해 2017년은 원효(617~686) 탄생 1400년이 되는 해였다. 원효가 얼마나 대단한 스님이었는가는 <삼국유사>를 지은 일연스님은 ‘성사(聖師)’라...    이병길 / 영남알프스학교 교사, 시인/2017-12-13  
기획 ‘인천일기’(가제) 프롤로그
본지의 창간 5주년 도시재생 기획 ‘도시의 매력, 울산의 숙제’는 큰 반향을 얻었다. 현대중공업 법인 본사가 옮겨 간 대구 편의 경우 현재도 매주 천 명 이상이 읽는 ‘에버그린 콘텐츠’(꾸준히 읽히는 기사)로 자리 잡으면서 홍준표 전 지사 대구강연 중 혐오발언 기사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가장 조회...    울산저널/2017-12-13  
1937년 테르네이군 이주 한인 2635명 선박 두 척 나눠 타고 블라디보스토크로 다시 기차로 카자흐스탄까지 강제 이송 한흥동 중등학생 75명, 교사 명단 눈길 이동명 씨가 보내온 1937년 러시아 연해주 테르네이군 강제 이주 한인 명부 자료. 1937년 9월 러시아 연해주(프리모르스키 크라이) 테르네이군...    이종호 기자/2017-12-06  
김명숙 (주)나비문고 부대표
김명숙 ㈜나비문고 부대표 ⓒ이종호 기자 친구 따라 간 독서모임 ‘글우리’ 이종호 편집국장(이하 ‘이’)=원래 고향이 울산이었나요? 김명숙 부대표(이하 ‘김’)=아니오. 경주 외동면 활성리에서 태어나서 여섯 살 때 울산으로 왔죠. 달동으로요. 그때는 완전 논밭이었고 지금 남구문화원 자리에요. 허허벌...    울산저널/2017-12-06  
<자발성이 높은 배추는 절여도 숨이 잘 죽지 않습니다.> “어머니, 요즘은 좀 뜸하지요?” 한 해 사이 부쩍 허리가 굽은 마을할머니께서 밝게 웃으며 인사를 받으십니다. “장, 그렇지. 뭐...” 여전히 바쁘시다는 말씀이지만, 새겨들으면 할 일은 많은데 해가 짧고 날도 추워져 손 놓을 수밖에 없다는 뜻...    이근우 농부/2017-12-06  
울산 환경연, 최근 5년간 울산시 환경예산 분야별 분석
▲최근 5년간 울산시 태화강 예산추이 <1> (단위: 천원) ▲최근 5년간 울산시 태화강 예산추이 <2> (단위: 천원) ▲울산시 대기예산 추이 ▲울산시 에너지예산 추이    울산저널/2017-12-06  
<포토뉴스> 문화재 보전에 주변 지역 영향까지 두루 고려
수원화성 열기구 전경. ⓒ이채훈 기자 고래타워로 지칭되는 장생포 등대 추진 등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타워 건설은 적게는 수백억에서 많게는 수천억원의 비용이 드는 토건 사업이다. 산악 케이블카도 마찬가지 맥락이라 할 수 있다. 각 지자체마다 우후죽순 격으로 추진하고 있어 수익성도 장담할 수...    울산저널/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