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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 백세시대, 백년의 숲... 30년 지난 지금, 울창한 숲이 우리를 기다린다!
살아서는 국민의 재산이요, 죽어서는 산주의 재산으로 돌아가는 숲. 그 숲을 돌보며 인생2막을 시작하려고하는 울산의 중공업노동자를 위하여... 우리나라 산림경영 1세대 마상규 박사(좌)와 김종관 박사(우)가 울주군 배냇골 숲에 나란히 섰다. <연재순서> 솔루션1. 숲과 함께 여는 중공업노동자들의 ...    이강오 어린이대공원장/2017-11-01  
민주당 울산시당 자동차산업 토론회
최해광 “기술적 취약, 국내 환경 탓”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정책토론회 ‘울산의 위기, 미래’가 자동차산업의 미래와 울산을 주제로 23일 오후 올림피아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는 임옥택 울산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친환경자동차 기술동향과 발전과제로, 김준범 울산대 화학공학부 교수가 수소자...    울산저널/2017-11-01  
<운산역 전경> <운산역 향나무> 6·25의 화마가 채가시지 않은 시골의 어느 작은 간이역. 삭막한 대지를 달려온 기차가 한 청년을 내린다. 작은 체구에 입을 가린 마스크, 어머니를 따르는 힘없는 걸음걸이가 영락없는 병자다. 역무원의 휘슬소리에 시커먼 매연을 내뿜으며 출발한 기차는 어느새 북쪽 ...    울산저널/2017-11-01  
탈핵이라는 치성을 드리다
<감은사지에 거목 느티나무 단풍이 아주 곱다> 몸이 바쁘니 갈증이 더 심한 것일까? 동해 일출이 보고 싶어 감포로 향했다. 일출을 보겠다는 것이 새로운 마음가짐이고 바로 그날이 ‘새해’가 되는 것은 아닐까? 바다를 끼고서 달리는 길은 경쾌하다. 오른 쪽으로 펼쳐지는 동해바다는 6시를 갓 넘겼는...    이동고 편집위원/2017-11-01  
<현장> 수월정사 장아찌축제
지난 10월 23일 일요일 수월정사에서 장아찌 축제가 열렸다. 수월정사는 울주군 상북면 소호리 고헌산과 백운산 자락 해발 500m에 아담하게 자리한 절이다. 상북면 소호리에 위치한 수월정사는 주지스님과 불자들이 자연에서 나는 모든 재료를 이용해서 장아찌로 만드는 절로 유명하다. 장아찌는 철마...    이동고 편집위원 /2017-10-25  
< 화엄벌 > < 쓴풀 > 공론화위원회 결정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위원회에서 5,6호기 공사 재개와 탈원전 지속추진 권고안을 냈습니다. 합리적인 타협안 같이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여전히 경제 논리가 중요 판단의 기준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경제 논리는 도덕보다 이익에 초점이 맞...    심규한 화엄늪 환경감시원/2017-10-25  
기획 취재: 반구대 호랑이의 원류를 찾아서 <5>
사진1: 시호테알린 자연보호구 은혜의 호수. ⓒ이종호 기자 사진2: 호숫가 참나무숲 너머 시호테알린산맥이 펼쳐져 있다. ⓒ이종호 기자 사진3: 자연보호구 탐방로 안 습지에 서식하는 끈끈이주걱. ⓒ이종호 기자 사진4: 해변가에 피어있는 해당화 열매. ⓒ이종호 기자 사진5: 나타샤 연구원이 멧돼지 머리...    시호테알린=이종호 기자/2017-10-24  
주거청년 우울이 <1> 래울(來蔚) 편
조선업 침체로 청년 가구가 급감한 방어진 일대. ⓒ이채훈 기자 분양가와 생활물가, 청년의 삶 살기 좋으면 떠나갈 리 있겠나? 연중기획 주거청년 ‘우울이’는 ‘우리, 울산이’의 약자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울산이 처한 현실과 저성장의 늪에 빠진 청년의 우울함을 대변하는 중의적 표현. 단지 청년주거 ...    이채훈 기자/2017-10-24  
전 울산민주시민회 공동의장 이완재 목사
이완재 목사 ⓒ이종호 기자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 앞에 있는 양정교회에서 목회하면서 87년 유월항쟁에 앞장선 이완재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하는 사명이 있는 목회자로서 착취당하는 노동자들의 현실을 보고 가만있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일부 보수 기독교계의 행태를 비판...    울산저널/2017-10-18  
기획 취재: 반구대 호랑이의 원류를 찾아서(4)
기획 취재: 반구대 호랑이의 원류를 찾아서 1. 반구대 호랑이의 비밀 2. 사라진 호랑이, 어디로 갔나 3. 연해주 표범의 땅을 가다 4. 라조 호랑이 숲의 지배자 5. 생태 보고 시호테알린 6. 버려진 땅 한흥동 옛 한인 마을 7. 연해주 원주민과 호랑이의 상생 8.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아무르호...    울산저널/2017-10-18  
<통도사 무풍한송길은 사색과 치유의 길이다. 길 주변에 바위에는 이름이 새겨져있는 역사의 방명록이다.> 역사는 지나간 사실에 대한 기록이다. 하지만 지나간 것을 그냥 지나칠 수도 있고, 멈추어 그것을 되돌아보기도 한다. 멈춘다는 것은 그것이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의미를 먹고 사는 존...    이병길 영남알프스학교 교사/시인/2017-10-18  
잊지 말자, '주거안정'에서 사람 나고 청년 온다
연중기획 '주거청년 우울이' <프롤로그> 충남도, 옛 도청 터에 학숙 남기고 가 연중기획 주거청년 ‘우울이’는 단지 청년주거 문제만을 피상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우리가 발 딛고 선 울산의 현실, 이 땅의 청년이 처한 진짜 상황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고자 하는 청년생태보고서를 기치로 내걸었다. 우울...    이채훈기자/2017-10-18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코디네이터 역할 '마중물'
연중기획 '도시의 매력, 울산의 숙제' <마무리> “야... 실망인데. 이래 가꼬 (활성화) 하겠나. 세운상가 이름 듣고 왔는데 원.” 리모델링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세운상가를 찾은 시민패널이 적잖이 실망한 듯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아니, 상징물이라고 만들어놨으면 로봇이라도 좀 크게 만들...    이채훈기자/2017-10-18  
<도시재생> 울산이 대구 따라할 때, 대구는 울산을 훔쳤다
원도심 내 대구 현대백화점. 대구의 지금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는 장면이 아닐까. 도시의 매력, 울산의 숙제 <4> 대구 편 달성에 뺏긴 현대중공업 가슴 아파 소비도시화 전략, 울산에 알맞을까 ‘대구의 뿌리, 달성 꽃피다’(달성군 홍보문구) 올해까지는 기초 지자체 중 군 단위 경쟁력 전국 1위가 울...    대구=이채훈 기자/2017-10-11  
기획취재: 반구대 호랑이의 원류를 찾아서(3)
기획 취재: 반구대 호랑이의 원류를 찾아서 1. 반구대 호랑이의 비밀 2. 사라진 호랑이, 어디로 갔나 3. 연해주 표범의 땅을 가다 4. 라조 호랑이 숲의 지배자 5. 생태 보고 시호테알린 6. 버려진 땅 한흥동 옛 한인 마을 7. 연해주 원주민과 호랑이의 상생 8.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아무르표...    이종호 기자/2017-10-11  
<기획> 청년 울산이 잃은 것들, 찾아야 할 것들
중구 우정동 원도심 모습.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이채훈 기자 올해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대대적으로 기념했지만 아직 울산에는 스스로 광역시라고 하기에 부족한 면들이 많다. 산재모병원이나 반구대 암각화 보존 문제도 그렇지만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부각이 된 것들을 정리해본다. <편집자...    이채훈 기자/2017-10-11  
국내 대표축제, 우루과이라운드 대응 차원 탄생... 이웃 부안 '마실축제' 맞불
국립청소년농생명체험센터 전망대에서 본 김제 지평선축제 전경. <도시재생 외전> 남도의 얼은 '축제의 화신'이 되어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은 연중기획 ‘도시의 매력, 울산의 숙제’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소개하는 ‘도시재생 외전’ 코너. 이번에는 김제 지평선축제와 부안 마실축제의 공간을 ...    이채훈 기자/2017-10-11  
<가을꽃, 구절초는 말려서 차로 만듭니다.> 가을이 깊습니다. 시나브로 나무와 풀들의 이파리에서 물기가 가시면서 꺼칠해지고 있습니다. 바람이라도 일면 솨 하던 파도소리 대신 버석대는 금속성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여름나기가 어렵고 힘들었던 나무들은 일찌감치 잎을 지우면서 겨울잠을 스...    이근우 농부 /2017-10-11  
천성산의 가을이 깊어갑니다. 천성산의 가을은 화려한 단풍보다 억새와 미역취, 쑥부쟁이, 구절초, 꽃향유, 용담 같은 가을꽃으로 도드라집니다. 어느덧 익숙해진 가을꽃들을 보며 오랜만에 만난 친구 같은 반가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꼭 2년 전 제게는 익숙한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모두가 도전이었...    심규한 화엄늪 환경감시원/2017-10-11  
도시의 매력, 울산의 숙제 <3> 전주 편
농협 미곡창고의 변신. 전북 완주 삼례예술촌. ⓒ이채훈 기자 천년전북을 다시 살리는 몇 가지 생각들 전주와 익산의 명암, 완주의 발칙한 상상 울산의 도시재생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여기 전북에서 찾은 도시재생에 대한 네 가지 힌트를 알린다. 우리 울산도 크게 이 네 가지 항목 중에 하나...    이채훈 기자/201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