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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취재: 반구대 호랑이의 원류를 찾아서(2)
기획 취재: 반구대 호랑이의 원류를 찾아서 1. 반구대 호랑이의 비밀 2. 사라진 호랑이, 어디로 갔나 3. 연해주 표범의 땅을 가다 4. 라조 호랑이 숲의 지배자 5. 생태 보고 시호테알린 6. 버려진 땅 한흥동 옛 한인 마을 7. 연해주 원주민과 호랑이의 상생 8.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300년 전 ...    이종호 기자/2017-09-27  
성공회 전재식 신부
전재식 신부 ⓒ이종호 기자 “심완구 시장님은 살아 계시나요?”(전재식 신부) “지난 번 인터뷰를 했는데 아직 정정하세요.”(이종호 편집국장) 충청남도 천안에서 활발하게 사회활동을 하며 정년퇴임을 준비하고 있는 전재식 성공회 신부. 그는 청춘을 민주화운동으로 고스란히 보낸 울산의 지금 소식을 ...    울산저널/2017-09-27  
<상동역. 유천역에서 2000년 상동역으로 개칭됐다.> <상동터널, 상동면 옥산리 소재. 2기의 터널로 등록문화재 제204호> 가끔씩 처음 가보는 곳인데도 이전에 꼭 와본 듯한 마을이 있다. 마치 꿈속의 고향을 걷는 듯한. 이런 마을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곁을 지나가는 아이도, 일없이 방앗간 평상에서 ...    황주경 시인, 울산민예총 문학위원장, 울산작가회의 편집주간/2017-09-27  
기획 취재: 반구대 호랑이의 원류를 찾아서(1)
기획 취재: 반구대 호랑이의 원류를 찾아서 1. 반구대 호랑이의 비밀 2. 사라진 호랑이, 어디로 갔나 3. 연해주 표범의 땅을 가다 4. 라조 호랑이 숲의 지배자 5. 생태 보고 시호테알린 6. 버려진 땅 한흥동 옛 한인 마을 7. 연해주 원주민과 호랑이의 상생 8.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반구대암...    이종호 기자/2017-09-20  
도시의 매력, 울산의 숙제 <2> 대전 편
대전 은행교에서 바라 본 목척교 일대. 대전 원도심의 상징이다. ⓒ이채훈 기자 진짜 주민자치는 아래로부터 ‘차근차근’ 이웃 지자체의 사례를 통해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주민자치, 그리고 관광 중심 소비도시화 전략의 빛과 그림자를 따져보는 ‘도시의 매력, 울산의 숙제’ 두 번째 순서다. 흔히 울산...    대전=이채훈 기자/2017-09-20  
모가지여 모가지여 <천성산 억새풍경> 갓 피어난 억새들이 한창입니다. 바람이 불면 불수록 억새물결이 살아 날뛰는 것 같습니다. 입에서 저절로 ‘모가지여 모가지여’ 탄성이 나옵니다. 풀잎 위 쑥쑥 뻗은 줄기에 새품이 깃발처럼 나부낍니다. 삶의 본능이 화살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얗게 새품이 인...    심규한 화엄늪 환경감시원 /2017-09-20  
<도시의 매력, 울산의 숙제> -1- 도시재생,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일까?
팔달산 서장대에서 본 화성행궁 일대. <도시의 매력, 울산의 숙제> -1- 수원, 울산을 제치다 수원화성을 둘러싼 고민들...도시재생의 훌륭한 교과서 저성장의 늪과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 속에 길을 잃은 울산 경제의 돌파구를 관광 등 소비도시화 전략에서 찾으려는 시도가 빈번하다. 도시재생과 마을...    이채훈 기자/2017-09-13  
<만정헌 전경, 540년 고택은 한 집안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 영남알프스가 동식물의 공간이라면, 집은 사람의 거주지이다. 산이 온갖 동식물이 모여 사는 곳이라면, 집은 사람이 살면서 꾸미는 공간이다. 사람이 사는 집은 남고, 살지 않는 집은 무너진다. 건물 자체의 오래됨보다 얼마나 많은 사...    이병길 영남알프스학교 교사, 시인/2017-09-13  
<초가을, 이질풀꽃> 가을입니다. 햇볕은 한여름보다 따가운데, 밤 기온은 뚝 떨어졌습니다. 이런 날씨를 가장 먼저 알아차리는 것들은 풀입니다. 신발과 바지를 스치는 풀들이 서걱댑니다. 겉은 여전히 푸르나 촉촉함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저마다 늦은 꽃을 피우거나 이미 맺은 씨를 여물게 하느라 제...    이근우 농부 /2017-09-13  
<도시의 매력, 울산의 숙제> 프롤로그 -결국, 주민들의 '도시재생'
독산4동, 국내 최초 민간 선출직 동장 한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마을자치’란? 여기 관변단체와 행정력이 아닌 슈퍼히어로 주민들의 힘으로 운영되는 마을정부가 있다. 공무원들이 공문 기안 안 내려오면 일을 할 수 없는 생각 없는 조직에서, 주민들과 공무원의 협업으로 구청이 놀라는 조직으로 한 걸...    이채훈 기자/2017-09-06  
<가을 하늘, 억새> # 가을이 시작되다 눈부신 가을입니다. 가을의 문자반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파란 하늘에 가을구름이 낮게 자갈같이 깔려 흘러갑니다. 그 아래 금실로 만든 황금 억새가 하늘의 파랑을 붙잡으려 자꾸만 손 갈퀴질을 합니다. 어디를 걸어도 저절로 흥얼거리게 하는 날씨입니다. 가...    심규한 화엄늪 환경감시원/2017-09-06  
김익중 교수의 ‘한국탈핵’ 부산강연... "탈핵이 먼저다"
공론화위 조사 시작... 후쿠시마와 고리를 생각한다 김익중 교수 “한국정부가 한국인을 배신하면 안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출범 및 패널 모집을 계기로 울산에서도 탈핵-찬핵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주에는 지역 청년들을 비롯해 울.부.경 교수, 지식인의 탈핵 선언이 이어졌으며 환경...    이채훈 기자/2017-08-29  
<지상중계>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쟁점 토론회
김형근 “아시아 전력망 연결처럼 창의 절실” “객관적이지 않은 사실은 일방적으로 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만 블랙아웃 관련해서도 원전과 전혀 연관관계가 없는데 사실은 사실대로 이야기해야 한다.”(김종훈 국회의원)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쟁점 토론회가 ‘세계최대 원전밀집지역, 울산시민 ...    울산저널/2017-08-29  
<87년 사람들> 신명찬 예비사회적기업 바임에듀 대표
유신시대 ‘불법’이었던 고등학생 흥사단 아카데미 활동 이종호 편집국장(이하 ‘이’)=70년대 얘기부터 해주시죠. 신명찬 바임에듀 대표(이하 ‘신’)=큰 누님이 진영우 선배 동기시고, 또 작은 누님은 고등학교 흥사단 활동을 했어요. 어릴 때 누님과 자취를 하면서부터 진영우 선배, 윤운룡 선배를 알게 ...    특별취재팀/2017-08-29  
동의대학교 글로벌 봉사단 21기 단원을 모집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7월 9일 출발 날이 다가왔다. 개인 짐 20kg에다가 봉사활동 준비물 20kg을 더해 1인당 40kg을 짊어지고 설레는 마음으로 김해공항을 출발하여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했다. 하지만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방콕이 아닌 태국 북동...    이슬기 동의대 학생/2017-08-29  
<기둥 네 개와 두 개의 벤치가 전부인 역> <양동마을을 지나치는 기차 위로 관가정이 보인다> 내 고향 영천 시골 마을은 시·군 경계를 넘지만 경주의 서북지역과 인접한다. 이런 이유로 고향마을에는 안강, 강동, 양일 등의 경주 쪽 마을을 택호로 쓰는 집이 많았다. 그중에서도 양동댁 아주머니가 있...    황주경 시인. 울산민예총 문학위원장. 울산작가회의 편집주간/2017-08-29  
<울산저널>, '반구대 호랑이'의 원류를 찾는다
반구대 호랑이의 원류를 찾아서 영남알프스에서 러시아 연해주까지 사진: 1960년 가지산에서 잡은 표범과 작고한 최종용 포수 ⓒ배성동 소설가 제공 7천년 전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반구대 호랑이의 시원을 찾아 영남알프스 일대와 호랑이가 많이 서식하는 러시아 연해주에서 그 해답을 찾아봅니다. 울...    울산저널/2017-08-23  
이제 노동자들이 시민사회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
본지 발행인 백무산 시인이 창간 5주년을 맞아 특별기고문을 보내왔다. 백무산 시인은 노동자들이 자신의 또 다른 정체성인 시민성을 강화해 정치적 영향력을 넓히고, 시민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노동정치를 공장정치로 제한하는 것은 계급성을 왜곡한다며 시민사회운동을 노동...    백무산 시인/2017-08-23  
박준석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80년대 신앙공동체이면서 지역의 사회공동체였던 형제교회 이종호 편집국장(이하 ‘이’)=80년대 형제교회 가게 된 얘기부터 해주세요. 박준석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이하 ‘박’)=고향은 울산은 범서 대신입니다. 척과 위에. 시내로 들어간 것은 초등학교 4학년 때고요. 북정동 울산초등학교 뒤쪽으로. ...    특별취재팀/2017-08-23  
왕미꾸리꽝이 군락 길고 뜨거운 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유난히 긴 가뭄이었습니다. 산골짝 계곡도 말라 물이 흐르지 않았습니다. 휴가철 계곡을 찾는 사람들도 확연히 줄었습니다. 서너 달 지속된 가뭄인지라 비가 와도 표면만 적시기 일쑤였습니다. 산지습지인 화엄늪도 상부는 완전히 말랐습니다....    심규한 화엄늪 환경감시원 /201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