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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시당 자동차산업 토론회 <3> 울산 미래자동차산업 연구역량 절실
“수소차 부품클러스터 충남으로 가나?” 우려 지난달 23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정책토론회 ‘울산의 위기, 미래’에서 울산대학교 건축학부 성인수 교수는 미래자동차산업의 지자체별 역량 및 투자현황 비교를 통해 울산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했다. 성 교수는 ‘글...    울산저널/2017-11-22  
주거청년 프랑스 편 : 임대료 비싸지만 시세 반값...입주경쟁 치열
소르본 대학 근처 크루스(학생회 연합기구) 학생기숙사 입구. ⓒ이채훈 기자 1. 본지 취재팀이 파리에서 만난 청년들은 이구동성으로 파리에서 청춘이 산다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나마 이들의 삶을 지탱해주고 있는 것은 가느다랗게 그들과 이어진 프랑스의 사회안전망이었다....    파리=이채훈 기자/2017-11-22  
특별기고-이강오의 솔루션 <4>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조건... 정부와 지자체가 해야 할 일
한국만의 독특한 지속가능 산림경영철학이 자리 잡아야 임업이 새로운 발전단계로 진입할 것이다. 아래는 우리나라 산림경영의 1세대인 마상규 박사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철학을 요약한 것이다. 숲: 살아서는 국민의 재산, 죽어서는 산주의 재산 산림의 소유가 개인소유로 되어있는 사유림의...    이강오 서울어린이대공원장/2017-11-22  
<울산저널> 고소 아직 취하 않은 김기현 울산시장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은 끝내 시민주주 독립언론 울산저널에 대한 언론탄압의 칼을 거두지 않았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울산저널 편집국 성원들에 대한 고소를 거두지 않았다. 본지 이종호 편집국장은 지난 17일 울산지검에 출석해 검찰의 소환 조사를 받았다. 편집국 이채훈 기자에 대한 검찰 조사도 22...    울산저널/2017-11-22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이 울산저널 편집국 성원들에게 제기한 고소 사건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은 물론 선거법 위반 혐의를 지금까지도 적용해 소를 취하하지 않고 있다. 고소인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은 이 사건을 의도적으로 왜곡해 있지도 않은 일을 자꾸 만들려고 하는 건 ...    울산저널/2017-11-22  
1. 작년 여름 성남 마석모란공원을 갔었다. 민주화 과정에 죽음을 당한 수많은 묘지가 있었다. 전태일 등 익히 아는 이름도 많았지만 수많은 알지 못하는 이름들도 있었다. 학생 때 딱 한 번 가본 적은 있었지만 오십이 넘어 다시 찾았다. 당시 내가 다닌 ...    이동고 편집위원/2017-11-22  
기획취재: 반구대 호랑이의 원류를 찾아서(7)
기획취재: 반구대 호랑이의 원류를 찾아서 1. 반구대 호랑이의 비밀 2. 사라진 호랑이, 어디로 갔나 3. 연해주 표범의 땅을 가다 4. 라조 호랑이 숲의 지배자 5. 생태 보고 시호테알린 6. 버려진 땅 한흥동 옛 한인 마을 7. 연해주 원주민과 호랑이의 상생 8.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우데...    이종호 기자/2017-11-22  
갈수록 차고 넘치는 만화 영웅 실사화
영웅, 물론 만화 속 영웅이다. 마블코믹스의 영웅들이 때마다 한명씩 또는 팀을 짜서 등장하는데 이젠 DC코믹스다. 둘은 미국 만화산업의 양대 산맥이고 수년간 할리우드 영화콘텐츠 시장에서도 맞붙었다. 결과는 마블 승리, DC코믹스의 판정패다. 만화 속 등장 역사는 <저스티스 리그>가 마블...    배문석 기자/2017-11-22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산과 들의 다양한 고도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추서며,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30-150cm다. 꽃은 7∼10월에 연한 붉은 자줏빛으로 핀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2017-11-22  
[스피노자에게 ‘삶의 주체’란 자신의 삶을 유쾌하고 즐겁게 증진시키려는 의지, 즉 코나투스conatus를 가진 주체이다. ⓒ이동고 ] “...(전략) 사실 시간은 동화 속 시간처럼 얽혀 있단다. 시간은 화살처럼 앞으로 달려가거나 차창 밖 풍경처럼 한결 같이 뒤로만 가는 것은 아니야. 앞으로도 가고 ...    이동고 자연생태 연구가 /2017-11-22  
식 구 이 정 록 그릇 기(器)라는 한자를 들여다보면 개고기 삶아 그릇에 담아놓고 한껏 뜯어먹는 행복한 식구(食口)들이 있다 작은 입이 둘이고 크게 벌린 입이 둘이다 그중 큰 입 둘 사라지자 울 곡(哭)이다 식은 개고기만 엉겨붙어 있다 개처럼 엎드려 땅을 치는 통곡이 있다 아니다, 다시 ...    장상관 시인/2017-11-22  
더위에 놀란 뭉치의 영향으로 오랜만에 태화강 하류 명촌강변으로 운동을 나왔다. 후덥지근하기는 하지만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시원하다. 더위가 많이 누그러들었다. 갈대가 꽃을 피우기 시작한 둔치는 초록이 물결처럼 춤을 추고 있다. 강가에는 낚시꾼들이 낚싯대를 드리우고 앉아-학꽁치가 자주...    칠환 노/2017-11-22  
지금부터 <한국문화, 한눈에 보인다>를 여러 차례에 나누어 칠언한문시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국문화를 알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졌는데, 막상 한국인들은 적절한 대답을 하지 못한다. 이 책은 옛적부터 오늘날까지 한국 문화에 대해 사안별로 정리했다. 상고시대부터 지금 열풍이 부는 한류까...    백태명 울산학원모임 강독반/2017-11-22  
전시회에 같은 붉은 사각형이 여러 장 걸려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는 똑같은 붉은 사각형일 뿐이다. 그러나 그 붉은 사각형에는 각각의 제작자가 있으며, 제목도 서로 다르다. 그렇다면 이 작품들은 과연 같은 작품일까? 다른 작품일까? 아서 단토의 ‘일상적인 것의 변용’이라는 책...    이인호 시인/2017-11-22  
돈이 무엇인지, 한쪽에서는 울고 한쪽에서는 웃는다. 하나의 상황을 둘러싸고 마주선 두 입장이 뜨겁고 차갑다. 신이 인간을 창조하기를 이렇게 하였으니 옳고 그름을 논하지는 않겠다. 다만 포항의 크고 작은 일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우선은 마음과 몸이 합하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윌리...    오상훈 이야기끓이는주전자 대표 /2017-11-22  
11월 15일, 국가적 행사인 대입수능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한동대학교 인근의 흥해읍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작년 9월 12일의 규모 5.8 경주지진에 이어 계측 이래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지진이다. 진원의 깊이가 15km인 경주지진보다 얕은 9km여서 규모는 경주지진보다 작지만 피해는 더 크...    김형근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2017-11-22  
최근 눈에 띄어 읽게 된 책이 있다. 페미니즘, 여성에 대해 고민이 많았기에 <엄마는 페미니스트>라는 책이 한눈에 들어왔다. 100페이지 남짓한 얇은 책이며 나이지리아 여성 작가가 쓴 책이다. 책은 딸을 페미니스트로 키우는 방법을 묻는 친구의 질문에 작가가 답변으로 쓴 편지 내용으로 엮여져 있다...    진윤화 UTS 개짱이/2017-11-22  
요즘 때늦은 화두 하나를 두고 절실한 마음으로 그에 매달려 있다. 그것은 교사들을 향한 일종의 제안인데, 퇴직을 앞두고 비판의 뭇매를 각오하면서 이 화두를 조심스레 꺼내 본다. 이 제안이란 게 그다지 새로울 것도 없고, 생각에 따라서는 상식적인 것이지만, 우리 사회의 전통적 시각에 비추어 보...    서상호 효정고 교사/2017-11-22  
아르헨티나 인권단체 5월광장 어머니 계승재단의 대표인 마르타 바스케스 여사가 11월 19일 현지 시간 새벽 6시에 사망했다. 그녀는 며칠 전부터 폐렴으로 입원 중이었다. 바스케스 여사는 결국 실종된 딸과 손자를 찾지 못한 채 숨을 거뒀다. 바스케스 여사의 딸 마리아 마르타 바스케스 오캄포는 1...    원영수 국제포럼/2017-11-22  
12월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자 가려
11월 18일 열린 칠레 총선에서 우파 세바스티안 피녜라 후보가 승리를 거뒀다. 85퍼센트 개표 상황에서 36.65퍼센트를 득표, 22.59퍼센트에 그친 알레한드로 기예르 후보에 앞섰다. 새로운 좌파연합 확대전선(FA)의 베아트리 산체스 후보는 약진해 당초 예상보다 높은 20.40퍼센트를 득표했지만, 결선 ...    원영수 국제포럼/201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