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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후보 선출을 놓고 각 후보 진영 간에 논의가 오고 간 단일화가 진보-보수 모두 무산될 처지에 놓였다. 진보 쪽 노옥희 정찬모 후보 단일화 논의 측은 최근 ‘논의 결렬’ 사실을 밝혔다. 이들은 앞서 3월 2차례,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6차례, 두 후보와 중재인 그리고 후보 진영의 실무자들이 ...    울산저널/2018-05-09  
‘아아, 님은 떠났습니다’(?) 강길부 국회의원이 결국 7일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다. 강길부 의원실은 7일 보도자료를 내고 강길부 의원이 페이스북 페이지에 남긴 입장문 전문을 배포했다. 강길부 의원은 당을 떠나게 된 것은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고 운을 떼며 스스로 그간의 여정에 대해서 되돌아보는 ...    울산저널/2018-05-09  
“이럴 거면 울산대공원에다 만들지.” 태화강 지방정원이 지정됐음에도 그 모양새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차바와 같은 대형 수해도 걱정이지만 생태하천 태화강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태화강 수생정원 제안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국가정원에 도전하고 있는 국내...    울산저널/2018-05-09  
<6.13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후보 핵심정책 비교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이 현역 프리미엄을 포기하고 9일 또는 10일에 예비후보 등록 및 선거사무소 개소 등의 절차를 밟기로 했다는 결심이 알려지면서 울산시장 선거는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다만 6일 자유한국당 탈당의 뜻을 알린 강길부 국회의원이 향후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것도 사실이...    울산저널/2018-05-09  
산과 들의 풀밭이나 빈터에서 자라는 국화과의 두해살이풀이다. 줄기가 잎을 관통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5월부터 가지끝에 노란색 꽃이 핀다. 이른 봄에 뿌리까지 캐서 김치를 담가 먹는다.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2018-05-09  
땅에서 바다까지 생산되는 인간의 삶과 관련된 모든 것이 시장에서 유통된다. 물건이 있으며 사람이 모인다. 그 물건과 사람에 따라 길이 생긴다. 그래서 모든 길은 장터로 연결된다. 장터는 물물교환의 장소, 먹거리의 장소, 정보의 총집결지, 일상의 탈출구, 문명의 보급소, 정보의 공유와 소통 등등 ...    이병길 시민기자. 영남알프스학교 교사, 시인/2018-05-09  
<대선생주문집>. 규장각에서 소장하고 있는 대선생주문집이다. 이 문집은 <최선생문집도원기서>의 수운의 일대기만 떼어내서 만든 것이다. 현재 두 가지 본이 전해지고 있다. 수운의 일대기만 공개 해월은 수운이 동학을 창도한 이후 20년간의 초기 동학의 역사를 <최선생문집도원기서>로 정리했다. 여...    성강현 전문기자. 문학박사, 동의대 겸임교수/2018-05-09  
영화에 대한 전문적 이야기보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처음 가 본 느낌을 중심으로 적었다. 직접 본 영화만 간략 소개했기에 보지 못한 더 좋은 영화들이 많이 있음을 전제로 한다. 벌써 19회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가 가진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인해 젊은이들로 넘쳐 났다. 영화제가 ...    이동고 기자/2018-05-09  
스포츠를 앞세운 전형적 가족코미디
안그래도 우람한데 더 커졌다. 이번엔 20인치 두께의 팔뚝 요정이다. 김용완 감독은 시나리오부터 아예 마동석을 주인공 삼았고, 마동석은 기획단계부터 함께 했다. 하지만 너무 쉽게 갔다. 등장한 영화마다 시선을 강탈해왔던 마동석을 너무 뻔한 틀에 끼워 넣었다. 주인공 마크(마동석)은 타고난 팔...    배문석 기자/2018-05-09  
카를 마르크스 어린이날, 그의 탄생 200주년이다. 지구촌의 현대사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 인류에게 불을 선물한 프로메테우스에 비유되기도 한다. 여전히 전쟁과 기아와 사회적 폭력에 희생당하는 지구촌의 아이들이 그의 얼굴과 겹쳐진다. ※이 그림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곽...    곽영화 화가/2018-05-09  
#1 퍼뜩 정신을 차린다. 머리맡을 더듬어 스마트폰을 집어든다. 가느다랗게 눈을 열어 화면을 본다. 7시 45분. 지극히 평범한 하루가 시작됐다. 일어나야 한다. 마음과 달리 눈이 안 떠진다. 잠을 쫓으려고 페이스북을 열어본다. 어떤 이는 여행을 하고, 어떤 이는 맛있는 걸 먹고, 어떤 이는 사랑을 하...    김동일/2018-05-09  
<싱싱한 먹거리를 길러내는 원천인 태안 바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인 나라지만 태안지역은 그 자체가 또한 삼면이 바다인 지역이다. 바다에 경계를 둔 곳이 많으니 계절마다 달마다 신선한 해산물이 쏟아져 나온다. 음식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준비는 제철 자연산 재료다. 음식마다 맛이 제대...    이동고 기자/2018-05-09  
신화 전설 민담이 많이 가미된 구 시대 역사서를 사실 위주로 바로 잡아 다시 쓰는 일이 동아시아에서 일제히 일어났다. 역사서를 다시 써서 사실을 재정리하고, 유학의 가치관을 정립하며, 고문을 사용해 문체를 바로잡고자 하는 일을 당나라(1060년), 고려(1145년), 월남(1272년) 순으로 진행했다. 중...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2018-05-09  
도착을 알리는 내비게이션 여자 목소리가 들리자, 아들은 건물의 모퉁이를 돌아 바닷가 주차장에 차를 세우며 말했다. “잠깐만 계세요, 여기가 맞는 것 같은데... 확인해 볼게요.” 아들이 차에서 내리자 ㅇ슬이도 아들을 따라 내리면서 “자기야, 맞다. 저기다.”라고 말했다. 아들과 ㅇ슬이가 다시 차에 ...    노칠환/2018-05-09  
어느 주말의 한 때,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처갓집으로 갔다. 아주 갑작스레 찾아 온 적막, 아이들의 고함과 뛰어다니는 소리, 아내가 아이들을 향해 소리치던 모든 것들이 사라지고 순식간에 사위가 조용해졌다. 난 그 적막의 한가운데서 조용히 고요를 들이마신다. 아주 조금씩 음미하며 TV도 오디오도...    이인호 시인/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