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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항교통시설 존치, 변화추이 모니터링 등 예타 충족 마련
울산시, 울산항 배후도로 건설 ‘예타’ 재추진 울산항 배후도로(본항~신항) 건설사업은 2차례에 걸친 사업계획 변경 등 경제적 타당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24일 울산시는 항만배후도로 중 국가시행사업인 ‘울산항 배후도로(본항~신항) 건설사업’의 정부 ‘예비타당...    이채훈기자/2018-01-24  
킬러콘텐츠 개발과 주민참여 확대, 관람객 편의성 제고
올해 18회째를 맞는 ‘2018 울산옹기축제’가 5월 4일부터 7일까지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개최된다. 울주군은 24일 오전 11시 울주군청 8층 비둘기홀에서 신장열 울주군수를 비롯해 이몽원 축제추진위원장, 한동영 시의원, 추진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제1차 울산옹기축제추진위원회를 개...    이채훈기자/2018-01-24  
< 일상에서 부딪치는 문제점을 풀려고 하다 보니 자연스레 지역문제, 정치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 <라온누리는 친환경재료를 쓰는 사회적기업이다. 친환경급식센터를 그만 둔 윤영미 씨가 자주 들르는 곳이다.> 어떤 일이든 온몸으로 부딪히면서 보면 결국 지역문제, 정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터뷰어 이동고 기자/2018-01-24  
미포조선 실업팀 안산시로 이전…지역 실업축구 인프라 극복 과제
울산광역시가 지역 축구 인재 육성을 위해 ‘K3축구팀 창단 지원’에 본격 나선다. 홈구장은 울산종합운동장으로 계획하고 있다. 울산시는 울산축구협회가 24일 오전 11시 시체육회 회의실에서 ‘K3축구팀 창단추진위원회 발족회의’를 열어 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 규정 등을 마련한다고 이날 밝혔다. K3축...    이채훈기자/2018-01-24  
녹두거리에 대한 기억
<1980년대 녹두거리 손지도. 법대 85학우 2명이 그려서 88년 졸업앨범에 실은 녹두거리 지도. 지도에 있는 가게 가운데 지금 남아 있는 건 호프집 ‘휘가로’ 밖에 없는 듯하다. > 서울 관악구가 마을관광사업추진단과 손잡고 '박종철거리'를 조성하고 지난 13일 선포식을 열었다. 관악구는 2017년부터 ...    이동고 기자/2018-01-24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인권정책 추진
울산 북구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인권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인권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용역에서는 인권도시 북구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한다. 인권환경 진단과 전망, 제1기 인권기본계획 이행실태 점검 등 인권정책 평가와 더불어 인권도시 정책진단과 과제도출, 정...    이채훈기자/2018-01-24  
절단작업 하던 노동자 전신 75% 화상 입어
지난 23일 오후 3시 20분경 현대중공업 사업장 제2도크 동편 블록 연결 작업장(PE장)에서 김 아무개 조합원이 산소절단기로 취부작업용 철판 피스 제거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 24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김 조합원은 화상을 입어 울산대학병원으로 이송해 응급처...    이채훈기자/2018-01-24  
우리나라 주택의 변화 과정 60년대 농촌의 대부분의 집들이 초가집 6평 남짓한 방에 보통 5∼6명 이상이 잠을 잤고, 82년 통계를 보니 우리나라 전체 가구 평균 집 크기가 12평으로 두 배쯤 늘었습니다. 2014년은 22평으로 또다시 크기가 두 배쯤 계속 늘어났지만 집에서 사는 사람의 수는 60년대의 절반...    진일주 울산귀농운동본부 추진위원 / 적정기술 교육 강사 /2018-01-24  
<긴급점검 -태화강 국가정원> 사면초가 정원박람회 -2-
[현지보고]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배우자... ‘콩나물시루’, 울산 비워야 사는 법 찾아야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은 얼마 전 공개석상에서 공원과 정원을 혼동했다. 생소하다. 정원이 뭘까. 게다가 국가정원이라는 건 또 뭔가. 공원, 녹지, 정원의 법적 구분을 볼 때 국토부와 환경부의 알력도 느껴진다. ...    이채훈기자/2018-01-24  
영남알프스케이블카, 무엇이 문제인가...최근 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의혹 7선
지난 18일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신진수 청장과 면담한 영남알프스케이블카반대대책위원회 대표단. ⓒ영남 알프스케이블카반대대책위원회 영남알프스케이블카반대대책위는 22일 기자회견을 열어 케이블카 추진 계획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본안은 반려되어야 한다고 관계 당국에 촉구했다. 아직 서명...    이채훈기자/2018-01-24  
<지방선거 기획 -지역현안 한 걸음 더> 중구 혁신도시와 도시재생의 과제
<한 걸음 더> 학성동 가구거리 도시재생 “중앙동의 도시재생 사업 추진이 늦어진 것은 당시 도시재생이 주민에게 생소했기 때문이다. 학성동은 앞서 많은 준비를 해왔기에 적극적 주민참여가 기대된다.”(권태목 박사) 학성동 가구거리는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시범 사업지다. 지난해 12월 14일 ...    이채훈기자/2018-01-24  
6.13지방선거 연속기획 -다시 쓰는, 울산 <상> 지자체별 현안점검 -2- 중구 편
"사람 중심, 종갓집 중구...빈말 아니게 할 일꾼 찾아야" “영화 <1987>도 보았지만 그때 열심히 했다고 지금 열심히 하지 않으면 더더욱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울산은 특히나 보수를 서서히 밀어내고 새롭게 정치를 바꿔야 할 시기인데...”(중구 시민사회 인사) 동구 현안 점검에 이은 6.13지방선거 연...    특별취재팀/2018-01-24  
핫핑크돌핀스 “울산지검의 고래 불법유통 비호 의심돼”
"고래고기 불법 환부사건 관련 공개토론회 열자"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과 핫핑크돌핀스는 18일 울산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울산지검 소속 검사의 불법 고래고기 환부 사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를 통해 핫핑크돌핀스는 울산지검 담당검사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과 진실을 밝힐 것을...    이동고, 이채훈 기자/2018-01-24  
<인물화로 유명한 옥문성 화백이 그린 수운 최제우 존영으로 1991년 10월 28일 수운 탄신 167주년을 기념하여 용담정에 봉안하였다. > 해월이 사는 검등골에서 수운 최제우가 있는 경주의 용담까지는 약 50㎞가 되는 짧지 않은 거리이다. 검등골을 출발해 신광, 안강을 거쳐 현곡을 가로질러 가도 한 ...    성강현 부산 동천고 교사/2018-01-24  
영세한 자영업자인 나는 육십이 가까운 나이에 처음 제주도에 여행을 왔다. 목구멍이 포도청이기도 하지만 손님이 붐비는 연말연시에 가족여행에 나설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돈 잘 버는 동생이 형과 형수를 위한답시고 부추겨왔기 때문이다. 동생은 언제나 형에게 비난에 가까운 힐난을 했었다. “맨날 ...    노칠환/2018-01-24  
<노자>는 읽기 어려운 느낌을 준다. 특히 <묵자>에 밝고 동서고전을 깊이 공부한 기세춘 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노자를 감상하자. 기세춘 선생은 노자를 민중의 집단 창작으로 보고, 민중의 저항, 반체제 의식, 유토피아 정신, 공동체적 도덕, 생명주의 등을 뽑아내어 현실을 이해하는 근거로 삼는다. <...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2018-01-24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의 풀밭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줄기는 곧게 서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꽃은 7∼10월에 노란 색으로 핀다. 봄에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2018-01-24  
바야흐로 셰프 전성시대다. 몇해전부터 모든 방송국에서 경쟁적으로 먹방 프로그램을 쏟아내고 있다. 덩달아 세련된 조리복을 입은 셰프들이 화면을 장악했다. 예전에도 요리관련 프로그램이 없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지금과는 양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차이가 컸다. 과거 요리프로그램이 단순히 조리...    김동일/2018-01-24  
< 저 신불산 상단부 바위산 근처, 케이블카 예정지에 구름병아리난초가 군락으로 자라고 있다. ⓒ이동고 기자 > 서울 강동구 길동생태공원은 원래 있던 자연습지를 그대로 살려 공원을 만들었다. 초기에는 예쁘게 꾸미려고 이것저것 여러 식물을 심었지만 시간 흐름에 따라 자라는 위치가 자유자재로 변...    이동고 기자/2018-01-24  
3부작, 무난한 끝맺음 하지만 용두사미
한 시절 할리우드를 강타했던 ‘영 어덜트 소설’. 그렇게 유행의 끝물을 타고 <메이즈 러너> 시리즈도 마무리됐다. 2014년에 개봉한 1편에 바로 한 해 뒤 후속편 ‘스코치 트라이얼’(바깥의 실험)이 나왔다. 마지막은 3년의 뜸을 들였다. 부제는 ‘데스 큐어’(죽음의 치료약). 큰 제목 속 ‘메이즈(미로)’...    배문석 기자/201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