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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미래당 울산시당 준비위원회
13일 우리미래 울산시당 준비위원회는 '뿌리 모임'을 개최해 청년층이 보는 미니멀라이프에 대해 토론하고, 미니멀라이프 실천을 위해 쓰지 않는 물건들을 나누기 위해 가져왔다. 미니멀라이프를 백지훈(31,남)당원은 "우리는 상실의 시대가 아닌, 체념의 시대를 살고있다. 궁상 맞은 것과 미니멀라...    김규란 기자/2017-07-20  
정병모 / 광장 / 2017 “사회 민주화보다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가 직장의 민주화구나. 사회가 민주화되어야 직장이 민주화되는 것이 아니라 직장이 바로 되어야 민주화가 완성되는 것이구나.”(43쪽) 제목 속지 1쪽부터 열린 결말인 411쪽까지, 2시간. 정병모 저 <잃을 것은 사...    김규란 기자/2017-07-20  
팔을 긁는다. 다리를 긁는다. 북북. 북북. 목덜미도 긁는다. 허리도 긁는다. 초점이 없는 눈으로 온몸 구석구석을 긁는다. 북북북. 나는, 언짢으면 답답하면 짜증나면 몸을 긁는 습관이 있다. 피부 위에 잘린 돈벌레 다리가 꿈틀대는 느낌이다. 간지럽다. 시작은 6월이었다. 시작은 6월 5일 ...    김규란 기자/2017-07-20  
심완구 전 울산시장
13일 오후 3시 남구 신정동 북카페 사람에서 심완구 전 울산시장을 만났다. 심 전 시장은 이날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울산시가 마련한 광역시 승격 공로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울산을 찾았다. 심완구 전 시장은 1987년 유월 항쟁 당시 통일민주당 국회의원으로 고 손덕만 울산성당(...    특별취재팀/2017-07-19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위해 울산 220여 단체 뭉쳤다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울산시민운동본부’는 풀뿌리조직 및 울산시민들까지 조직을 확대해 신고리 핵발전소 5,6호기 문제를 공론화할 계획이다. ⓒ이채훈 기자 *선언문 낭독 영상은 <울산저널>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힘, 우리의 결정으로 ‘울산 탈핵’의 정의로...    이채훈기자/2017-07-19  
<강의노트> '시민을 위한 도시 스토리텔링' 저자 북 콘서트
도시 스토리텔링, “갈매기도 눈물도 없는 도시에 이야기를”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로 ‘관광의 별’이 된 대구 중구. 이곳의 행정이 주민이 행복한 도시재생을 지향했다면 최근 경남 출판가에서는 시민을 위한 도시 이야기를 다시 써내려가야 한다고 말하는 책이 나왔다. <시민을 위한 도시 스토리텔링...    이채훈기자/2017-07-19  
<4차 산업혁명 포럼> 중소기업, 기술 있지만 자금 벽에 고전
울산에도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분명 있다. 그러나 어려운 점도 만만치 않다. 유니스트 4차 산업혁명 포럼에서는 덕산하이메탈 등의 사례가 소개됐다. #사례1. 덕산하이메탈 “설계도 다 만들었는데...자금이 없다” 중소기업 사례 발표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덕산하이메탈 제조...    이채훈기자/2017-07-19  
<4차 산업혁명 포럼> 중소기업 생산관리 해법을 찾아
“생산관리시스템(이피엠)이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원가절감하면 누가 가져가지? 과연 누가 사줄까... 이런 질문 속에서 체계적, 효과적인 고민 해결법을 찾고 있습니다.” 중소기업과 4차 산업혁명은 하늘과 땅만큼이나 먼 느낌이다. 이를 이어주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중 하나로 생산관리 시스템 ...    이채훈기자/2017-07-19  
<4차 산업혁명 포럼> “참말 깝깝하네. 자주 좀 만납시더!”
<지상중계> 유니스트 주최 ‘4차 산업혁명 포럼’ 패널토론 <지난 호에 이어> 산업계의 타는 목마름 때문일까. 4차 산업혁명 추진 지원에 대한 본격 토론 전 중소기업 사례 발표 후 문답에서도 포럼 열기가 고조돼 유니스트 경영대학이 후끈 달아올랐다. 울산에서 처음 4차 산업혁명 포럼의 판...    이채훈 기자/2017-07-19  
<지상중계> 고용노동부 센터장이 말하는 정부정책
2017 지역혁신프로젝트 울산고용전략포럼 “저희는 일자리를 홍보, 장사하는 게 일입니다. 근데 생각보다는 잘 안 팔리네요.”(김효순 소장) 지역주도형 일자리창출 심포지엄(2017 지역혁신프로젝트 고용전략포럼)이 11일 롯데호텔 샤롯데룸에서 진행됐다. 경제난을 혁신 일자리로 뚫자는 취지의 ...    이채훈 기자/2017-07-19  
설치 방법 : 안드로이드, 애플 앱스토어에서 <yellow> 검색
한 동안 노란색은 가슴 아픈 색이었고 보고만 있더도 답답해 노란색을 이쁘게만 볼 수 없었다. 하지만 계속 보고 있자니 참으로 예쁘고 볼 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게임명 <yellow>에 걸맞은 노란빛으로 무장한 이 게임은 어떠한 설명도 없이 게임이 진행되고 숫자 1과 노랑 버튼 하...    주명규 기자/2017-07-19  
<영축사지 전경 ⓒ울산박물관>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문수산은 영축산이라 불렸으며, 이 산에 있었던 대표적인 절도 영축사였다. 문수산으로 오르는 수많은 등산로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길이 율리 영축마을을 통과하는 코스다. 7번 국도에서 청량농협을 지나 문수산 등산...    김문술 전 울산역사교사모임 회장/2017-07-19  
링컨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이야기했습니다. 민주주의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했다고 할 수 있지요. 그러나 민주공화국이라는 우리나라 정치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 왔기에 촛불 혁명으로 새 대통령이 뽑혔지요.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이영미 평화밥상 안내자/2017-07-19  
화학은 물질의 성질, 조성, 구조, 변화 및 그에 수반하는 에너지의 변화를 연구하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이다. 대학시절 주요 전공과목 중 무기화학, 유기화학을 배웠는데 그때 칠판에 적혀지던 화학식들을 이해하는 것이 무척 힘들었던 트라우마가 아직 내게 남아 있다. 자연계의 운용이 화학반응으...    강현숙 약사/2017-07-19  
쉽게 열리지 않는 행복의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 GDP보다는 국민행복지수(GNH)가 중요한 나라 부탄. 그 행복의 실체를 확인하고 싶어 그곳으로 가기로 한다. 기다림의 시간은 길었지만 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오전 8시 20분에 파로 공항(부탄의 유일한 국제공항)에 도착해야 할 비행기는 몇 ...    김연숙 울산미래공생연구소 기획위원/2017-07-19  
병영 삼거리에 있어 언제나 다양한 사람들이 오간다. 음악에 대한 식견도 높아 언제나 음악 감상실처럼 좋은 음악이 흐른다. 눈에 맞는 안경을 만들어 줘서 만족도를 높여 단골 고객을 만드는 김민호 님의 배려와 마음 씀씀이는, 가게 앞에 내 놓은 싱그러운 화분들처럼 섬세하고 따스하다. 가게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7-19  
태화강변에서 발견한 새끼 너구리. 피부병이 심했다. 강가를 걷다 보면 보이는 것은 드넓게 보이는 강변 풍경과 운동하는 사람들 크게 두 가지입니다. 아 선선한 강바람도 있군요. 저 풍경 속에는 어떤 것들이 살고 있을까요? 성이 다 차지 않는지라 강가 더 가까이로 내려 가봤습니다. 아무도 ...    이동고 자연생태 연구가/2017-07-19  
제작은 할리우드, 하지만 사회비판의 칼은 그대로
옥자는 인공으로 만들어진 슈퍼 돼지다. 지금까지 없었던 변종 동물.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안서현)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 같은 존재지만, 글로벌 기업에게는 사육과정부터 고기 맛까지 최고인 새 상품에 불과하다. 봉준호 감독은 <옥자>를 모험기로 꾸몄다. 슈퍼돼지 옥자와 어린 소녀 ...    배문석 기자/2017-07-19  
중세전기는 ‘이상적 일원론’ 줄여서 ‘이일원론(理一元論)’의 시대였다. 지난 호에 살펴본 의상의 <화엄일승법계도(華嚴一乘法界圖)>는 짧은 분량의 시로 ‘존재하는 모든 것의 특성은 하나로 아울러져 있다’는 이치의 근본을 간추렸다. 의상(義湘) 등이 이룩한 ‘중세전기 이일원론(理一元論)’은 인류가 ...    울산학음모임 강독반/2017-07-19  
물레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약간 습한 곳에서 자란다. 줄기는 20~60cm 정도로 곧게 자란다. 잎은 마주나고 꽃은 7~8 월에 가지 끝에 모여서 하늘을 보고 핀다. 잎과 꽃에 검은 줄이 있다.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201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