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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두성 지리산자연생태보존회 회장(왼쪽)과 필자 ⓒ노진경> (지난해 펴낸 <지리산과 연하반>) 우두성 지리산자연환경생태보존회 회장은 (사)반달곰친구들 대표도 맡고 있다. 그의 부친인 우종수 씨도 지리산에서 1955년 ‘연하반’을 만들고 산악운동을 했다. 그 산악운동은 지리산 종주길을 만들었다. ...    노진경 울산생태문화교육협동조합 교육팀장/2018-01-17  
열두 차례 북한 방문, 올해도 간다 2015년 평양에서 백두대간 사진전 구례 산동면서 외국인 지리산 가이드 뉴질랜드 ‘찔라이’(방랑자) 별명 붙여줘 <조사기금을 어떻게 마련하는지 물어보니 로또를 꺼내 보이는 로저 셰퍼드. ⓒ노진경> 로저 셰퍼드(Roger Shepherd)는 뉴질랜드 인으로 남한사람도 할 수 ...    노진경 울산생태문화교육협동조합 교육팀장/2018-01-17  
<다시 쓰는, 울산> 동구행정 ‘쾌도난마’...정치인 ‘속풀이’ 들어보니
“김기현 시장의 ‘최애캐’가 권명호 구청장이라면서요?” “최애캐? 최애캐가 뭔데요?” “최고 애정하는 캐릭터라고 합디다.” 위트 있지만 동구 행정의 보수화를 차갑게 진단한 지역 정치인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현대중공업의 기업정치가 동구를 어렵게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중 어떤 이는 특정 기...    특별취재팀/2018-01-17  
6.13지방선거 연속기획 -다시 쓰는, 울산 <상> 지자체별 현안점검 -1- 동구 편
방어진순환도로에서 본 현대중공업 해양플랜트사업부 전경. 일감이 없어 부지가 황량하게 비어있다. ⓒ이동고 기자 “해양정문으로는 통근도 못해요. 장비차도 막혔고 걸어서는 못 가고요. 통근버스로만 겨우 지나갈 수 있어요.”(한 지역 인사) 현대미포조선 옆 현대중공업 해양플랜트사업부. 방어진순환...    특별취재팀/2018-01-17  
지난 15일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신년인사회에서 김기현 울산시장은 신년 덕담을 하면서 "일자리는 최악이고, 경제 살리기, 일자리 만들기는 말로만 하고 행동으로는 정치보복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이걸 덕담이라고 봐야 할지 악담이라고 봐야 할지 모르겠지만 김기현 시장은 ...    이종호 편집국장/2018-01-17  
픽사의 백인 아닌 첫 주인공 장편
어린 미겔은 구두를 만드는 집안의 열두 살 소년. 제일 좋아하는 것은 음악이다. 하지만 고조할머니 이멜다가 음악을 금지한 후 세상을 떴고 그 뒤로도 꾸준히 계승됐다. 그 이유는 고조할아버지가 음악에 빠져 아내와 딸(코코)을 버린 채 돌아오지 않은 것. 그 미움 때문인지 과거 사진 속 할아버지의...    배문석 기자/2018-01-17  
대방어는 겨울이 제철이다. 산란을 앞두고 살이 통통하게 찌고 붉은 살점에 지방이 눈처럼 서리기 때문이다. 기름진 방어 한 점은 그야말로 입안에서 녹아내린다. 최근 언론에서 앞다퉈 보도하는 바람에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나 인기 있던 겨울철 대방어는 이제 전국적인 음식이 되었다. 찾는 사람이 ...    김동일/2018-01-17  
새벽이 지친 등을 밀어대는 깊은 밤, 고단함을 뱃속 든든히로 풀어보자고 냉장고를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냉동만두를 찾아내고 떡국떡도 같이 집어들고 ‘육수는 뭘로?’ 그 눈길에 닿는 황태포를 몇 가닥 찢어 냄비에 넣고 떡만두국을 끓인다. 잠시 해동하려고 그릇에 올려놓은 모양새가 흐트러짐이 없는 ...    성경식 셰프/2018-01-17  
산의 풀밭에서 흔히 자라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네모진 줄기는 흰 털이 있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특이한 모양의 꽃이 핀다. 개체에 따라 잎에서 강한 향이 나기도 한다.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2018-01-17  
“제사를 지내지 마라. 내 기일에 음식을 하지 마라. 며느리들이 고생을 한다. 나를 위해 모이거나 납골묘에 오게 될 때면 빨강 꽃 한 송이만 가져 와라. 형제들이 모여서 음식을 나누게 되면 비용은 나누어 부담해라. 형편이 나은 형제가 밥값을 내는 것은 좋은 일이다. 이 모든 일도 너희들 대에서 끝...    노칠환/2018-01-17  
누리집 <조동일을 만납시다>에서
일본과 영국은 각 문명권의 주변부라는 공통점이 있다. 일본은 영국을 답습해 중세의 부실을 근대의 영광으로 극복했다. 이제 근대가 한계를 드러낼 때 근대의 강대국들은 시대 전환에 둔감해 퇴조의 모습을 보인다. 영국은 브렉시트로 일본은 과거사 무반성으로 정신의 빈곤을 노출하고 있다. 근대 다...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2018-01-17  
<겨울을 나느라 천에 꽁꽁 매여있는 야자수들. 울산대학교 온실 앞. ⓒ이동고 기자> 성서에 야자수는 여러 번 등장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오랫동안 풀 한 포기 없는 사막을 지나서 12개의 샘가에서 70그루 대추야자가 자라고 있는 엘림이라는 곳에 이르러 진을 쳤다.(출애굽기 15:27)” 엘림이란 ‘나...    이동고 기자/2018-01-17  
겨울을 맞이하여 큰아이의 어린이집 방학입니다. 어린이집보다 엄마집을 좋아하는 아이도 방학을 손꼽아 기다렸지만 그보다 더 할머니가 일찍이 기다리십니다. 벌써 몇 번이나 방학이 언제부터인지 물어보셨으니깐요. 일주일 방학이라 짧게 느껴집니다. 나름 방학인지라 다른 동네 친구집에 놀러간다든...    김윤경 글쓰는 엄마/2018-01-17  
다문화 가정은 시대적 흐름이며 우리의 인식 또한 개선되어야 한다고 본다. 결혼 이주 여성들이 만드는 가정의 출발선에서 그들의 기본적 상황을 제대로 이해해 보고자, 결혼 이주 여성들의 임신과 출산, 육아, 부부 코칭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그들과 소통하고 있다 예비부모교실에서 태교/태담 수...    김명섭 베이비플래너 대표/2018-01-17  
한 달 전 딴지는 날아갔다. 날씨마저 쌀쌀했던 일요일 오후였다. 그날 오전 화장실에서 손을 씻으며 딴지를 생각했다. 딴지는 창문가에 앉아 바깥세상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왜 저 베란다 창문을 활짝 열어 제치고 훨훨 날려 보내지 못했을까 왜 그토록 얻고 싶을 자유를 찾아주지 못했을...    조숙향 시인/2018-01-17  
의좋은 두 형제가 길을 걷는다. 동생이 물속에서 반짝거리는 걸 발견했다. 가까이 가 보니 황금 두 덩어리가 있는 게 아닌가! 동생은 황금을 주워 한 덩어리를 형에게 준다. 동생과 형은 사이 좋게 황금을 나누어 갖고 다시 길을 간다. 한참을 가던 중 동생이 갑자기 황금을 숲 속으로 던져버린다. 당황...    오상훈 이야기끓이는주전자 대표/2018-01-17  
태화강 정원박람회 왜 이리 서두나 “선거 전에 국가정원 지정 신청하도록 정원박람회를 해야 하기에 시간이 별로 없어 바쁘지요.” 이게 무슨 소리인가? 태화강 정원박람회 준비를 돕고 있다는 측에서 나온 이야기다. 태화강에서 열리는 정원박람회는 2018년 4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겠다고 한다. 자치...    윤석 울산생명의숲 사무국장/2018-01-17  
1월 14일 일요일 수백명의 시위대가 과테말라 국회 앞에서 지미 모랄레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경찰과 군은 시위대를 폭력적으로 진압해 최소한 여덟 명이 부상을 당했다. 대학생, 교사, 농민, 노동조합 지도자, 여성과 원주민 단체 등이 이날 반정부 행진에 참여했다. 시위와 행진...    원영수 국제포럼/2018-01-17  
물가폭등에 항의하는 전국적 시위, 일부에서 약탈사태 발생
1월 11일 정부의 긴축조치와 물가인상에 반대하는 시위로 300명 이상이 체포됐다고 헬리파 치반 튀니지 내무부 대변인이 발표했다. 이번 시위로 시위대 한 명이 사망하고, 체포된 사람은 600명이 넘었다. 시위는 원래 평화적이었지만, 1월 8일 월요일 밤 이후부터 폭력적 양상을 띠었다. 수도 튀니스를 ...    원영수 국제포럼/2018-01-17  
인권단체와 원주민 항의 미첼 바첼레 대통령은 프란시스 교황의 칠레 방문을 환영하지만, 인권단체와 원주민들은 오히려 교황의 방문에 반대하고 있다. 교황은 3일간 방문하면서 대규모 야외 미사를 열고, 피노체트 독재의 피해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그러나 칠레 성직자의 성폭력 피해자들과는 만나...    원영수 국제포럼/201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