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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오늘(6일) 17년 단체교섭 20차 교섭에서 회사측에 일괄제시를 요구하였지만, 회사측은 단 한 건의 제시도 없이 “일괄제시안”제출을 거부함으로서 노조측 교섭위원들은 교섭결렬을 선언하였다고 밝혔다. 현차지부에 따르면 현차 노사는 지난 4월20일(목)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채훈 기자/2017-07-06  
교육청, 10일 우신고 전수조사 내용 은닉
울산시교육청은 6월 10일 전수 조사 결과를 근거로 “학생들의 말은 과장”이라며 전수 조사 자료 공개를 거부했지만, 본지가 국회 김병욱 의원실을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 ⓒ김규란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우신고 사태에 대해 6월 10일 전수 조사 결과를 근거로...    김규란 기자/2017-07-05  
네이버 밴드 '신의 한수 애국 방송'에 울산 노란 리본 모임을 비난하는 댓글 일부분 캡쳐본. 댓글들 위에는 울산 노란리본 모임 회원들의 얼굴이 다수 있다.  지난 29일 네이버 밴드 ‘신의한수 애국방송’에 울산노란리본모임을 비판하는 글이 게시됐다. ‘신의한수 애국방송’이란 지난 ...    김규란 기자/2017-07-05  
저번 주에 특종감인 제보를 받았다. 요지는 울산의 모 병원이 ‘의료 사고’를 냈으며, 이를 숨기기 위해 ‘사문서 위조’를 했다는 것. 학부시절 C+인 형법과 배우지도 않은 의료법을 뒤져가며 일주일을 보냈다. 총알을 구비해야 목표를 겨냥할 수 있으니까. 얼추 정리가 됐을까. 해당 제보자의...    김규란 기자/2017-07-05  
김은경 환경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서면답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 김은경 환경부장관 후보자가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 울산시와 울주군이 신불산 케이블카 식생조사를 환경부가 요구한 반대단체와의 공동조사가 아니라 독자조사로 추진하기로 알려진 가운데 국회 청문회에서 청문보고서가 채택된 김은경 환경부장관 ...    이종호 기자/2017-07-05  
지역언론 최대광고주 ‘갑질’ 중단 요구
울산 진보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김기현 울산시장의 울산저널 탄압과 지역 언론 길들이기를 규탄하고 나섰다. ©이종호 기자 노동당 울산시당, 울산 녹색당, 울산 민중의꿈, 정의당 울산시당(가나다순)은 지난달 28일 오후 합동으로 시의회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의 <...    이종호 기자/2017-07-05  
민주당 청년당원들 거리 시위 앞장 이종호 편집국장(이하 이)=민주당은 울산사회선교실천협의회와 더불어 87년 울산 유월 항쟁의 중요한 한 축이었는데요. 김위경 전 민주당울산시당 위원장(이하 김)=87년 국민운동본부가 설치되고 나서 울산에서는 심완구 국회의원, 손덕만 신부, 윤응...    특별취재팀/2017-07-05  
'생태제방 있어도 낙동강 물 끌어 써야 하나?' 물음에 "그렇죠"
문화재위원들과 울산시 관계자들은 6월 28일 울산 반구대에서 시의 생태제방 안을 놓고 열띤 현장토론을 진행했다. ⓒ이채훈 기자  <지상중계> 반구대 암각화 생태제방 안 현장토론 결국 문제는 맑은 물... ‘4대강 문제로 이리 치열하게 싸웠더라면’ 안타까움 반구대 암각화 앞 전망대에...    이채훈기자/2017-07-05  
<잃을 것은 사슬 뿐이었다> 출판기념회...'도서출판 광장' 첫 작품
정병모 저자는 요들을 좋아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87 당시 요델클럽 멤버들이 다시 만나 요들송을 부르는 모습. ⓒ이채훈 기자 오늘, 억압을 뚫고 해방을 선언한 투쟁의 기록 읽는다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는 자랑스러운 노동자의...” 도서출판 광장의 첫 작품인 <잃을 ...    이채훈기자/2017-07-05  
5일 노동자대투쟁 30주년 기념대회
5일 노동자대투쟁 30주년 기념대회 식순과 안내. ⓒ민주노총울산본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노동권리 선언, 인간 선언 노동자 대투쟁 30주년을 맞이해 오는 8월 18일 울산태화강역 광장에 전국 처음으로 노동기념비가 건립될 예정이다. 또 7월 5일(오늘) 오후 6시 동천체육관에서는 6000여명의 ...    이채훈기자/2017-07-05  
기초단체 공무원까지 동원 계획에 시 본청 '월권' 논란
5일 노동자 대투쟁 30주년 기념일...노동기본권 빼앗을 뻔한 울산시 노동자 대투쟁 30주년인 5일 울산시에서 버스파업에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들을 차출하는 반 노동적인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노동계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울산시는 반발이 확산되자 4일 공무원 동원 계획을 잠정 보류했다. 앞...    이채훈기자/2017-07-05  
시, 3일 교통건설국 명의 브리핑 발표
울산시는 버스파업을 앞두고 3일 시 교통건설국장 명의의 브리핑 자료를 내고 버스개혁위원회 구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버스업계는 재정악화로 CNG(압축천연가스) 공급이 중지돼 일부 버스의 운행중단, 승무원 등 근로자의 임금 분할지급, 휴업신청 등이 시작됐다. 또 노동조...    이채훈기자/2017-07-05  
울산저널 “울산시가 언론.출판 자유 침해”
본지에 대한 울산시의 일일동향 제공 중단이 헌법재판소의 심판을 받게 됐다. 사진은 최근 반구대에서 생태제방 안에 대한 문화재위원들의 지적을 듣고 있는 김기현 시장의 모습. ⓒ이채훈 기자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의 <울산저널> 탄압이 헌법재판소의 심판대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울산...    이채훈기자/2017-07-05  
울산생명의숲 연구팀, 석남사 입구에서
석남사 뱀송. ©울산생명의숲 울산생명의숲 정우규 박사 노거수 연구팀은 가지산 석남사 입구 숲에서 열한 그루 뱀송(소나무의 줄기가 스프링 모양으로 자라는 품종) 줄기가 붙어서 한그루처럼 되어 완전히 합쳐져 자라는 11주유합동체(11株癒合同體) 소나무를 발견했다. 생명의숲에 따르면 이 소...    이채훈기자/2017-07-05  
<여름 꽃, 개꼬리풀과 나비> 농업과 농촌 살리기에 앞장 서 온 원로 지식인, 김성훈 선생은 얼마 전 한 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우리가 매일 먹는 세 끼니의 음식이 어디서 왔고 누구에 의해 어떻게 생산되었으며 무엇이 첨가되었는가가 곧 우리 민초들의 건강과 생명, 지구환경의 운명에 중대한 ...    이근우 농부/2017-07-05  
"영남의 검증된 인사, 적극적 등용 요청"
<주전지역 발전 간담회 열어> 김종훈 국회의원은 3일 오후 동구 주전동 어촌체험마을 안내센터 강당에서 주전동발전위원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주민 요청으로 열린 이 자리에서는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인 주전 군부대 이전 문제, 해안가에 조성된 데크 산책로 연장 건, 주전 명물인 몽돌 도난을 막...    이채훈기자/2017-07-05  
<영국으로 건너가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세계의 다양한 악기와 버스킹을 해 본 풍부한 경험은 국악 기획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하였다.> 국악이라면 인간문화재가 생각나고 뭔가 올드한 느낌이다. 우리 것은 좋은 데 딱히 끌리지는 않는 국악에 대한 편견을 깨려는 창작국악집단이 있다....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7-05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이 하늘을 향해 피기 때문에 하늘나리로 이름이 붙었다. 꽃은 짙은 홍색으로 7월에 줄기상부에 1~5개가 달린다. 주로 고산에 분포하며 개체수가 많지 않다. 울산의 자생지는 난개발로 많이 훼손되었다.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2017-07-05  
성에꽃 최 두 석 새벽 시내버스는 차창에 웬 찬란한 치장을 하고 달린다 엄동 혹한일수록 선연히 피는 성에꽃 어제 이 버스를 탔던 처녀 총각 아이 어른 미용사 외판원 파출부 실업자의 입김과 숨결이 간밤에 은밀히 만나 피워 낸 번뜩이는 기막힌 아름다움 나는 무슨 전람회에 온 듯 자리를 옮겨 ...    장상관 시인/2017-07-05  
바다 체험에 관한 간략한 주의와 설명을 듣고 섬 가까이에 있는 바다로 들어갔다. 스쿠버 체험 팀들은 좀더 세밀한 교육과 안내를 받은 후에 바다로 들어온다. 배가 정박한 위치는 깊고 어두운 편에 속했는데, 30~40미터를 헤엄쳐 가자 수심이 얕아서 발이 땅에 닿았다. 물고기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칠환 노/201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