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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의회 강진희 부의장이 10일 울산장애인인권포럼이 주관한 ‘장애인정책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의정 활동을 인정받아 '장애인정책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2015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2년 동안 의회 회의록, 조례 제.개정 활동의 의정 모니터링 결과 ...    울산저널/2018-01-10  
한 해가 시작되는 날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누구나 아는 얘기지만 임의로 정해진 날이기에 물리적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날이다. 자연의 순환을 좇아 살던 농경시대에서는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첫날인 동지나 땅 속 뿌리가 생동을 시작하는 입춘을 한 해의 시작으로 삼았던 적도 있었지만, 서...    백무산 시인/2018-01-10  
윤종오 민중당 전 국회의원
지난해 12월 22일 공직선거법 위반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잃은 윤종오 민중당 전 국회의원을 만났다. 87년 7월 25일 현대자동차 노동자 투쟁으로 노동운동을 시작한 윤 전 의원은 노동조합 소위원, 대의원, 상무집행위원을 거쳐 1998년 북구의회의원으로 정치 일선에 뛰어들었다. 울산광역시의회의원...    울산저널/2018-01-10  
“사실일 경우 직권남용 소지...미르-케이재단 사례 유사”
남산에서 바라본 태화강대공원. ⓒ이동고 기자 태화강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명의로 각 기업체에 전달된 공문에는 기업정원 조성 등 기업참여 방법을 명시돼 기업체의 참여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독자제보 "시청에 직접 소집해서 요구했다" 지난해 말 울산시가 2018 정원박람회 개최에 따른 ...    이채훈기자/2018-01-10  
[현장] 경기, 대전, 전북발 지방선거 주요 포인트
‘울산, 촛불 대선의 기세로 민주당 주축 낙동강 벨트에 올라탈 것인가, 대구경북과 함께 자유한국당 최후의 보루로 남을 것인가?’ 6.13지방선거에서 드러날 민심의 선택은 향후 미래 세대의 울산을 좌우할 만큼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볼 때 지역의 고민은 전국 보편적인 ...    울산저널/2018-01-10  
<엄마로서 겪는 소중한 경험인 육아를 어른들께 맡기고 싶진 않았다. 나름 힘들었지만 얻은 것도 많다.> 모두 평범한 것 같아도 특이한 삶을 산다. 결혼과 육아를 거치느라 자신의 일을 한동안 놨었다. 육아과정을 남에게 맡기기 싫어 11년을 육아에 집중했다. 이제 조금 자유로워지나 하면 또 다른 일...    인터뷰어 이동고 기자/2018-01-10  
진일주 울산귀농운동본부 추진위원 / 적정기술 교육 강사    진일주 울산귀농운동본부 추진위원 / 적정기술 교육 강사/2018-01-10  
<해월의 탄생지에 건립한 천도교 경주교구의 옛 모습> <지난해 5월 찾은 천도교 경주교구> 해월(海月) 최시형(崔時亨)은 안동 김씨 세도정치가 위세를 떨치던 1827년(순조 27년) 3월 21일(음) 경북 경주시 원효로 119(구 황오동(皇吾洞) 229번지)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종수(宗秀)이고 어머니는 월성...    성강현 부산 동천고 교사/2018-01-10  
    울산저널/2018-01-10  
새벽이 되어 새끼들을 어미의 품으로 데려다 주자, 뭉치는 젖을 먹이기 시작했다. 세상 밖으로 나오자마자 이별을 한 세 자식의 몫까지 챙기려는 듯 뭉치는 더 애틋하게 새끼들을 보살핀다. 뭉치와 강아지들을 지켜보며 불안했던 생각과 마음이 환하게 밝아지며 ‘이젠 됐다’ 안도감으로 아내와 나는 목...    노칠환/2018-01-10  
<동궁원 온실에 아열대, 열대식물로 작은 유토피아를 만들어 놨다. 경주시가 역사성을 잘 살려 만든 역사생태정원이다. ⓒ이동고 기자 > 신대륙을 처음 본 콜럼부스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수목은 너무 높이 치솟아 마치 하늘과 맞닿아 있는 것 같았고, 만약 나의 생각이 정확하다면 사시사철 나뭇잎이 ...    이동고 기자/2018-01-10  
누리집 <조동일을 만납시다>에서
세상은 한꺼번에 변하지 않고 꾸준한 노력으로 변한다. 진실을 찾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힘을 모아 희생을 무릅쓰고 나아가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간다. 이제 거시적으로 역사의 흐름을 정확하게 살피고 시대가 요구하는 일을 찾아야 하다. 한국의 시대를 만들어 가야 한다. 유럽문명권 중심주의 근대...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강독반/2018-01-10  
산과 들의 풀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가늘고 긴 잎은 줄기 아래 부분에서 2~3개가 어긋나고 긴 꽃줄기가 자란다. 꽃은 가을에 홍자색으로 꽃줄기 끝에 공 모양으로 둥글게 모여 핀다. 봄에 채취하여 나물로 먹는다.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2018-01-10  
“방학도 했는데 애들 보내라. 일주일 정도 내가 데리고 있으마.” 장모님의 갑작스러운 제안이었다. 아직 엄마 아빠와 오래 떨어져 지내본 적이 없던 터라 조금 망설였다. 하지만 녀석들을 위해서도 좋은 경험이겠다 싶어 일주일간 장모님께 보내는 걸로 결정했다. 나도 어릴 적엔 방학만하면 시골 큰집...    김동일/2018-01-10  
80~90년대만 해도 시대를 고민해 왔던 지식인들의 표상은 책꽂이에 꽂힌 <창작과 비평>이나 <문학과 지성>이었다. 호수대로 가지런히 나열된 그 책들이 얼마나 주인 손에 다시 들춰지는지도 몰라도 그 책들은 그 시대 지식인들의 자존심이었고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는, 폭력과 선동에 말살되는 정신을 ...    이동고 기자/2018-01-10  
2018년 나는 30살이 되었다. 선배들 말처럼 변하는 것은 없었고 생각보다 괜찮았다. 누가 겁준 것도 아닌데 시간을 멈추고 싶었던 30살의 일상은 자연스럽게 일상에 스며들었다. 긴장감 있을 것 같았던 1월 첫 주의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갔다. 회사에서 해야 될 일들이 많아 서른이 된 첫 주라는 것을 ...    진윤화 UTS 개짱이/2018-01-10  
이곳에 언급한 사고 확장의 세 요소는 아마 한국인이 갖기 어려워하는 것일 지도 모른다. 긴 세월 학습과 환경의 결과가 몸에 익은 것이다. 앉아서 선생님이 얘기하는 걸 듣기만 한다. 대체로 질문이나 소통은 할 수 없었다. 그렇게 십 년 공부하면 본인 스스로 주입식 교육으로 길러졌다는 걸 인지하고...    오상훈 이야기끓이는주전자 대표/2018-01-10  
국정을 파탄 내며 ‘이게 나라냐!’를 외치게 했던 구시대 정권을 촛불혁명으로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새로운 정부를 세운 지 한 해를 넘기고 있다. 구시대 정권이 불의의 권력으로 쌓아 온 것이 청와대 주인과 가신만이 아니고 하나의 체제인 이상, 구체제(앙시앙 레짐)를 청산하는 일이 쉽지도, 짧은 시...    김형근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2018-01-10  
2018년이 되면서 새로운 계획들을 많이 시작한다. 그렇다면 과연 새로운 것은 어떤 것일까? 새로운 것을 얘기할 수 있으려면 기존의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 먼저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것을 계획하기 위해 제일 먼저 알아야 할 기존의 것은 과연 무엇일까? 내 생각에 제일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바로 나 ...    송영주 심리상담사/미술치료사/2018-01-10  
“연구사님 보세요.” 작년 말 사무실에서 한 직원이 간행물 한권을 건네주었다. 쓱 쳐다보니 <2017 연말정산 신고안내>. 일단 받아둔다. 그리고 이제 슬슬 연말정산기간이 다가오자 던져두었던 책자가 눈에 들어오는데... 나만 특별히 준 게 아니고 전 직원에게 배부하는 눈치로 보아 여긴 기관 특성상 ...    윤지현 전문 기록인/201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