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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미디어를 매개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보람과 행복감을 느끼는 김세나님은 자기 능력을 좋은 공익적인 일에 쓰고 싶다고 했다.>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지역공동체나 남 도울 일이 생겼다는 것에 행복함과 뿌듯함을 느끼는 사람. 어려울 때 자신이 많은 도움을 받은 만큼 세상에 베...    이동고 편집위원/2017-09-06  
<가을 하늘, 억새> # 가을이 시작되다 눈부신 가을입니다. 가을의 문자반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파란 하늘에 가을구름이 낮게 자갈같이 깔려 흘러갑니다. 그 아래 금실로 만든 황금 억새가 하늘의 파랑을 붙잡으려 자꾸만 손 갈퀴질을 합니다. 어디를 걸어도 저절로 흥얼거리게 ...    심규한 화엄늪 환경감시원/2017-09-06  
벽 김기택 옆구리에서 아까부터 무언가가 꼼지락거리고 있었다. 내려다보니 작은 할머니였다. 만원 전동차에서 내리려고 혼자 헛되이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승객들은 빈틈없이 할머니를 에워싸고 높고 튼튼한 벽이 되어 있었다. 할머니가 아무리 중얼거리며 떠밀어도 벽은 꿈쩍도 하지 않았...    장상관 시인/2017-09-06  
비이기위일물변증(非理氣爲一物辯證)(4)
이기철학 입문(6) 조동일 교수는 이황의 아래 편지를 이렇게 비판한다. “이황은 서경덕의 학설이 한 말도 성현의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는데, 이런 비판이 이황의 처지에서 본다면 치명적인 것이지만, 서경덕의 자리에서 본다면 비판으로서의 의의를 가지지 않는다. 성현의 설과 일치하지 ...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강독반 /2017-09-06  
<안소영 저/ 창비/ 2015.03.>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全文...    이상동 성신고등학교 교사 /2017-09-06  
오랜 세월동안 언제나 변함없이 나와 아내의 건강을 지켜주고, 우리가 어려운 문제를 마주할 때마다 해박한 지식으로 명쾌한 답을 제시해 주어서 고맙네. 나와 함께 K박사를 알고 지내는 우리의 친구들도 거의 대부분이 우리와 같은 느낌과 생각으로 K박사를 좋아하고 존경한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    칠환 노/2017-09-06  
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 볼 수 있고 덩굴로 자란다. 여름에 줄기 끝에 분홍색 꽃이 핀다. 이질 치료에 쓰인다고 하여 이질풀이라고 한다.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2017-09-06  
< 왼쪽은 2009년 울산 신청사 입주를 기념한 '금송'이고 오른 쪽은 400년만에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 '울산동백(오색팔중)'이다. > 퇴계(이황)선생을 모신 안동 도산서원에는 좀 생뚱한 나무가 심겨져 있다. 이른 바 세계적 3대 조경수 중 하나인 금송이다. 이 나무는 원래 1909년 청와대 자리,...    이동고 자연생태연구가/2017-09-06  
한미 공포영화의 비교와 흥행 결과는?
<애나벨:인형의 주인> 어느새 가을이 왔다는 말이 실감된다. 더위가 완전히 꺾인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여름은 가고 있다. 여름이란 계절에 딱 어울리는 영화 장르는 공포영화다. 계절이 바뀌는 동안에도 꾸준하게 관객을 모으고 있는 두 편을 뒤늦게 비교해본다. 개봉은 <애나벨:인형의 주...    배문석 기자/2017-09-06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가로등/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별이 별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    윤지현 전문 기록인/2017-09-06  
우울하고 의욕이 없다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라고 말하는 A가 상담실에 왔다. A는 자신의 분야에서 10여 년의 경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은 오히려 A를 보며 부러워하였다. 하지만 A는 현재 자신의 모습에 갈등을 느끼고 있었다. A의 갈등은 성장과 안정의 두 가지 욕구...    송영주 심리상담사/2017-09-06  
녹음이 짙어지는 날, 고등학생쯤으로 보이는 남녀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내 앞으로 걸어온다. 두근거림과 떨림, 설레는 싱싱한 호르몬이 두 사람의 손끝에서 스멀스멀 피어올라 한 송이 청춘의 꽃을 피우고 있는 중이다. 머리를 맞대고 무어라 소곤거리는 목소리에 알싸한 향기가 묻어난다. 그 향기가 ...    조숙향 시인/2017-09-06  
한 달에 한번정도 제주도에 간다. 장거리 연애와 남자친구의 개인사업으로 인하여 자주 보지 못하지만 옆에 없는 허전함을 참아가며 그를 만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한 달에 한번 2~3일 머물지만 제주도는 한 달이라는 긴 시간에 대해 보상을 받기에 충분히 매력적이고 여유있는 도시이다. 육지...    진윤화 UTS 개짱이/2017-09-06  
신불산과 가지산을 지나는 낙동정맥(428km)은 호남정맥에 이어 두 번째로 길다. 환경부 2007~2008년 자연환경조사보고서에서 정맥가운데 ‘자연성이 가장 높고 생태적으로 우수’하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자연공원법과 환경부 삭도설치지침에는 이같은 정맥 생태축을 보호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지키라...    윤석 울산생명의숲 사무국장/2017-09-06  
오늘은 어머니 얘기를 해보고 싶다. 어머니는 1924년에 태어났다. 일제 강점기 시절이었고 몹시도 가난했던 시절이었다. 김해 강창마을이라는 전형적인 농촌에서 태어나 시집 갈 때까지 거기서 살았다. 외할머니께서 완고한 남녀 차별 의식을 가졌고 그것은 당시에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위로 오...    천창수 화암중학교 교사/2017-09-06  
연방 최저임금은 여전히 7.25달러, 1968년보다 낮은 수준
노동절 주말을 맞아 미국 전역의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15달러를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했다. 보스턴, 리치먼드, 시카고, 뉴올리언스, 밀워키, 샌디에고 등의 주요도시를 포함해 300개 이상의 도시에서 항의시위가 열렸다. 이들은 현재 7.25달러에 고정된 연방 최저임금에 항의했다. 시위대는 맥도널드와 ...    원영수 국제포럼/2017-09-06  
쿠바의 선거연령은 16세이며, 젊은이들은 적절한 수준의 교육을 받은 경우 선거에 입후보할 수 있다. 다음 달에 열리는 지방선거에 338,000명의 젊은이들이 처음으로 투표할 예정이다. 지방선거 일정은 9월 4일부터 시작된다. 민중권력 지역의회의 후보지명 과정이다. 국가선관위(NEC)에 따르면 168...    원영수 국제포럼/2017-09-06  
제1반군의 정당, 공식 출범, 선거관리 과도정부 제안
콜롬비아 정부와 민족해방군(ELN)은 프란시스 교황의 방문 이전에 역사적 휴전협정에 도달했다.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측 협상팀은 10월 1일부터 2018년 1월 9일까지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ELN 협상대표 파블로 벨트란은 “10월 1일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분쟁의 강...    원영수 국제포럼/2017-09-06  
방글라데시로 피난민 75,000명 육박
미얀마 군부가 9월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로힝야 소수민족 반군의 공격으로 야기된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의 폭력사태로 4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8월 25일 이후 이번 사태로 폭력을 피해 이웃 방글라데시로 피난간 로힝야족은 거의 73,600명에 이른다. 미얀마 ...    원영수 국제포럼/2017-09-06  
공론화위 여론조사 시작...9월 9일 탈핵 시민집회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울산시민운동본부는 28일 오후 울산시 프레스센터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과 고리2~4호기, 월성1~4호기의 조기폐로를 촉구했다.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울산시민운동본부 “우리도 이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듭시다. 비용...    이채훈 기자/2017-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