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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노동역사관과 민미협이 2018년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울산노동미술전을 연다. "니 얼굴 참예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노동자의 삶과 애환을 회화와 조소, 사진, 만화 등에 담은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시민기자 이병희    이병희 시민기자/2018-04-25  
통일열차, 북방교역, 협력사업 등...지방선거 후보들 내놓은 정책은? 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전세계의 관심이 판문점 평화의 집으로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울산 정치권에서도 남북 평화 정착을 위한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예비후보는 노...    울산저널/2018-04-25  
<6.13 지방선거 정책 인터뷰> 김용주 더불어민주당 울주군수 예비후보
김용주 더불어민주당 울주군수 예비후보 ⓒ이종호 기자 사립유치원 국공립 수준으로 지원 -후발 주자인데 준비한 공약이 있습니까? =군수로 가야할 기본적인 방향은 있으되 구체적 복안은 공천이 되면 세부적으로 준비해서 취사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당으로서 주민에 대한 책임이 있...    울산저널/2018-04-25  
<6.13 지방선거 정책 인터뷰> 오세곤 더불어민주당 울주군수 예비후보
오세곤 더불어민주당 울주군수 예비후보. ⓒ이종호 기자 서민 보살피는 게 군수하려는 목적 -공직인생을 되돌아본다면. =복지업무 7~8년을 보다보니 사회복지분야에서 승진의 영광도 얻었지만 그것을 떠나서 서민을 보살피는 것이 그게 제가 군수를 하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어려움을 겪은 이가 많은데 ...    울산저널/2018-04-25  
<6.13 지방선거 정책 인터뷰> 최유경 더불어민주당 울주군수 예비후보
최유경 더불어민주당 울주군수 예비후보. ⓒ이종호 기자 대한민국 복지1번가 울주 -공약 큰 줄기부터 말씀해주시죠. =보다시피 대한민국 복지 1번가, 생애주기형 복지 정책을 제일 먼저 말씀드립니다. 울주 재정역량은 전국 1위 수준인데 주민생활에 돌려주는 예산이 어느 지역보다 많이 줄 수 있음에도...    울산저널/2018-04-25  
<6.13 지방선거 정책 인터뷰> 이선호 더불어민주당 울주군수 예비후보
이선호 더불어민주당 울주군수 예비후보. ⓒ이종호 기자 500병상 국립병원 울주 유치 -준비한 공약이 있을텐데요. =제 첫 공약은 열악한 의료 환경을 바꾸겠다는 겁니다. 국가가 책임지는 500병상의 국립병원을 울주에 유치하겠다는 게 제 공약이며 국립병원유치위원장으로 지켜야 할 일입니다. 거기에 ...    울산저널/2018-04-25  
24일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행사장에서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모의투표 체험을 하고 있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장애인 유권자의 투표를 돕는 특수형 기표용구, 확대경 등 물품 세트와 점자형 투표보조용구 등을 전시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울산시선관위는 56개 사전투표소 중 ...    이종호 기자/2018-04-25  
6.13 지방선거 울산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울산시장은 김기현 자유한국당 현 시장과 송철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김창현 민중당 예비후보가 당내 공천을 확정짓고 본선에 나선 상태다. 이영희 시당공동위원장과 박중식 전 울산항만공사 상임감사가 경합하는 바른미래당 시장 후보 공천이 ...    이종호 기자/2018-04-25  
울산 혁신도시에 입주해있는 에너지경제연구원 신임 원장 선임을 앞두고 노동당 울산시당은 23일 성명을 내 탈핵 전환 의지가 분명한 인물이 연구원 수장이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동당 울산시당은 27일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고 한반도 비핵화와 종전 선언, 평화협정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시점에 에너...    이종호 기자/2018-04-25  
울산저널 4월 독자위원회 열려
20일 중구 옥교동 한 식당에서 울산저널 4월 독자위원회가 열렸다. ⓒ이동고 기자 울산저널 4월 정기 독자위원회가 지난 20일 오후 7시 중구 옥교동 한 식당에서 열렸다. 최근 울산저널 기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는데 이전보다 더 풍성하고 볼거리가 많아지고 전반적으로 신문이 세련돼 가고...    이동고 기자/2018-04-25  
8만 대현면 토지보상에 지금 돈 5000억
울산이 공업도시로 개발된 건 일제강점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1935년 12월 16일 동해남부선 부산~울산간 철도 개통식이 열렸다. 이날 옛 성남동 울산역사는 학산동 새 울산역으로 옮겨왔다. 앞서 1928년 삼산평야에 울산비행장이 들어섰고 1931년 울산면이 울산읍으로 승격했다. 1938년 일본인 이케다 ...    이종호 기자/2018-04-25  
갈수록 책에 대한 소비는 줄어들고, 출판업과 서점의 위기라는 말이 나온 지도 오래되었다. 그런데 최근 ‘독립서점’이라는 말이 등장하더니, 곳곳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동네 서점’이 등장하고 있다. 나아가, 책과 책이 놓인 서점이라는 공간에 새로운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코엑스몰 한 가운데 있는...    박대헌 시민기자/2018-04-25  
태안군은 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자연 해안선을 따라 아름다운 꽃지 해수욕장의 풍광을 살려낸 2002년 국제꽃박람회를 개최하더니 올해부터는 그 꽃박람회 개최 장소를 국제튤립축제장으로 만들어 놓았다. <태안전통시장 상인>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    이동고 기자/2018-04-25  
<송정역. 1930년대 철도역사의 전형이다.> 1970년대 후반 어느 여름, 초등학생이던 나는 난생처음 기차를 탔다. 부산 삼촌댁에 다니러 가던 할아버지를 얼결에 따라 나선 길이었다. 영천에서 출발한 기차가 경주 울산을 거쳐 부산 해운대를 향해 달리는 동안 호기심으로 충만한 내 눈과 귀는 지루할 겨...    황주경 시민기자. 시인, 울산민예총 부이사장/2018-04-25  
<최근에 세운 동학유적지 무은담터 표지석. 해월은 1878년 정선 무은담 유시헌의 집에서 개접을 펼쳐 수운 때의 동학 강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개접(開接)을 열어 ‘모심[侍]’의 뜻 논의 해월은 영월과 정선의 도인들의 도움으로 안정을 찾았다. 여기에는 유시헌의 도움이 컸다. 유시헌은 자기 집...    성강현 전문기자. 문학박사, 동의대 겸임교수/2018-04-25  
지금 우리는 한문 공부를 한다. <논어>와 <노자>를 가지고 한다. 아무 선입견 없이 여러 선생님들의 해석을 바탕으로 내 삶을 비벼서 깊이 읽으려고 한다. 이번 경험은 새롭다. 한문이나 한문경전에 거의 조예가 없는 자모님들과 함께 바로 <노자>를 맛보기로 한 것이다. 예비지식이 없는 초심자라도 읽...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2018-04-25  
빈집 쓸쓸한 빈집에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시간을 되돌리면 많은 사람들의 삶과 추억의 시간을 담은 곳이기도 하지만 가끔은 우리의 외로운 삶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 그림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곽영화 화가    곽영화 화가/2018-04-25  
차 두 대가 숙소로 향하고 있었다. 나는 동생이 운전하는 차에 탔다. 아내는 아들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겠다고 했다. 아들끼리 타고 가고, 어른끼리 타고 가자는 제수씨의 제안을 아내가 거절한 것이다. “형수는 눈치 없제? 데이트 하구로 자리 좀 비켜주면 좋을낀데...” “그래? 내가 답답해 하는 기...    노칠환/2018-04-25  
떡집보다 빵집이 흔한 시대를 살다보니 떡보다 빵에 손이 먼저 갈 수밖에 없지만, 내게 떡은 어릴 때도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고 즐기는 음식이다. 집에 요깃거리로 떡이 있어도 아이들은 그저 그림의 떡으로 생각하니 늘 남아돌아 더 천대받기 전에 냉동실로 고이 모신다. 가끔 바쁜 아침에 끼니를 때우...    성경식 셰프/201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