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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동 밤길을 걷다 왠지 훤한 느낌이 들어 바라본 이팝나무. 벌써 꽃이 폈다. ⓒ이동고 기자 > 사람 생각을 바꾸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아직 우리는 왕벚꽃축제에만 생각이 머물고 있지만 다른 지역은 점차 이팝나무에 주목하고 있다. 이팝나무 꽃 필 때 나무 전체가 하얀 꽃으로 뒤덥혀 이밥, 즉 ...    이동고 기자/2018-04-25  
중도는 무엇에 따라 움직이는가? 아니 좀 더 근본적으로 어떤 사람을 중도라고 부르는가? 흔히 중도를 어떤 쟁점이나 사안에 대해서 중립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실제 실험 결과를 보면 본인을 중도라고 여기는 사람이 오히려 자신을 진보나 보수라고 판단하는 사람보...    김동일/2018-04-25  
< 울산노동미술전 포스터> 울산은 산업도시, 노동자도시로 불린다. 1987년 여름 현대계열사 노동자들이 샌딩머신과 지게차를 앞세우고 남목고개를 넘어 공설운동장으로, 울산시청으로 진군해가던 모습이 공업도시 울산의 또다른 인상으로 각인돼왔다. 그로부터 30년. 촛불혁명으로 정권이 바뀐 대한민...    이종호 기자/2018-04-25  
십자화과의 한해살이 혹은 두해살이풀이다. 중국에서 관상용으로 들여왔다고 하며 최근 울산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제갈채라고 하는데 제갈공명이 군량을 해결하기 위해 심었다고 하여 유래된 이름이라고 한다.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2018-04-25  
며칠 전 전교조 울산지부에서 중학교 혁신의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가 열려 참석하였다. “교육청에서 시행을 지시하는 공문이 너무 많다. 1년에 1만2000건이나 된다. 공문에 따른 업무를 시행하고 이를 보고하느라 정작 수업을 연구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쓸 수 없다.” “학교가 민주적으로 운영되지 ...    천창수 화암중학교 교사/2018-04-25  
23일 노사정대표자회의(민주노총위원장, 한국노총위원장, 노동부장관, 노사정위위원장, 경총회장, 대한상의회장) 3차 회의가 열려서 기존의 노사정위를 ‘경제사회노동위원회’로 명칭을 바꾸는 등 굵직한 합의를 이뤘다는 기사가 쏟아진다. 노사정 대표자들이 모여앉아 이런 합의서를 논의하던 그 시간에...    박유기 전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2018-04-25  
여행을 가는 방법 중에 가장 편한 방법은 잠옷을 입고 자신의 방안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말이 있다. 여행은 낯선 곳으로 떠나는 것이므로, 이 경우에는 익숙한 것을 낯설게 바라보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심심할 때 가끔 이 방법으로 논다. 동네 길을 걸으면서 아프리카의 어느 골목이라고 상상한다. ...    조숙 시인/2018-04-25  
마크롱, 논란의 이민법 강행
4월 19일에도 프랑스의 철도파업은 이어졌다. 마크롱 정부의 철도민영화 계획에 맞서 3개월 순환파업의 일환으로 네 번째 파업이다. 이날 철도 노동자 외에도 공무원과 학생들도 파리, 리용, 마르세이유 등 전국에서 벌어진 파업에 동참했다. 시위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임기 5년 동안 12만개의 일자리를...    원영수 국제포럼/2018-04-24  
2018년 첫 3개월 7667명 폭력사건으로 사망
멕시코 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4분기에 7667명이 폭력사건으로 사망했다. 1월에 2549명, 2월에 2389명, 3월에 2729명이 사망했는데, 대부분 총격에 의한 사망이었다. 이 수치는 2017년 1/4분기의 6406명에 비해 20퍼센트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와 같은 폭력의 증가는 마약조직 폭력, 연...    원영수 국제포럼/2018-04-24  
1961년 미국의 피그만 침공 기념일인 4월 19일 쿠바의 새 지도자가 선출됐다. 지난 3월 11일 선거로 새로 구성된 605석의 민중권력 의회는 미겔 디아스-카넬을 제19대 국가평의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의회는 그밖에 수석부의장 1인, 부의장 5인 등을 포함해 23인 국가평의회 의원을 선출했다. 미겔 디아...    원영수 국제포럼/2018-04-24  
흑인주거 지역에서 더욱 빈번하게 발생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따르면 매일 6300명이 강제로 집에서 쫓겨나고 있다. 강제퇴거실험실(Eviction Lab)이란 프로젝트 팀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의 주택위기가 시작된 2000년부터 거의 8000만명이 강제퇴거의 희생자가 됐다. 2016년 한 해에만 1분당 거의 4건의 강제퇴거가...    원영수 국제포럼/2018-04-24  
4월 21일 토요일 오후 스페인 빌바오에서 바스크 정치범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정치범을 거리로, 이제 때가 되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시위에서 참석자들은 바스크 국기를 흔들면서 스페인 정부의 바스크 정치범 처우에 항의했다. 이번 시위는 최근 스페인 대법원이 2...    원영수 국제포럼/2018-04-24  
환경연 "자연정원에 견줄만한 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
태화강 정원박람회 시민 모니터링 결과 울산 이외 지역에서 온 시민들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나무 숲이라고 대답한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울산환경연 “예? 21억이나 들었다고요? 그래도 돈 내고는 안봅니다.” 울산환경운동연합는 24일 척과천사람들, 어린이책시민연...    울산저널/2018-04-24  
현중 사내협력사협의회 기자회견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협의회는 24일 오전 동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선산업 발전전략에 현대중공업을 포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날 동구지역 사내협력사협의회 대표 등은 회견문을 통해 “울산 동구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    울산저널/201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