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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받은 <울산저널>...'김기현 시장 발 언론탄압'을 말하다
지난 16일 울산저널 편집국 기자들에 대한 경찰 조사가 끝이 났다. 착잡하다. 그 마음을 독자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다. 김기현 시장은 풀뿌리 독립언론 탄압 즉각 중단하라. <편집자 주> jtbc <뉴스룸> 보도 부인한 김기현 시장... 손석희 씨는 왜 고소 안하나? 울산저널 편집국 이종호 국장,...    이채훈 기자/2017-06-21  
<김기현 발 언론탄압> 울산시와 공권력은 언론검열 중단하라
울산남부경찰서 조사실에서 16일 진행된 울산저널 편집국 기자 소환 조사에서 지능팀 수사관들은 조사 후반부에 4월 19일자 첫 기사 본문에 쓰인 자구 하나하나 문맥 하나하나에 대한 곡해와 억측에 치중했다. 사실 이렇게 문장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를 되짚으며 시장에 대한 고의성 악의성을 검...    울산저널/2017-06-21  
문 대통령 ‘탈핵 관련 입장 발표’ 대응
고리 1호기 영구 정지 이후에 탈핵운동진영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19일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열린 ‘고리 1호기 영구 정지’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에서도 황혜주, 김승석 상임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공동행동은 앞서 14일 서생면주민협의회를 방문해 피해지역...    울산저널/2017-06-21  
울산시의회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반대 결의안’ 채택 대응
“대의기관으로 잘못된 행동에 책임져야”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19일 오후 울산시청 정문 앞에서 울산시의회의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 반대 결의안’ 폐기를 촉구하며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었다. 뒤이어 탈핵행동을 포함한 울산시민들은 자발적으로 6월 19일 시의회 본회의 방청신청을 하...    울산저널/2017-06-21  
문재인 대통령 “신고리 5,6호기 빠른 사회적 합의 도출”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 논란에 대해 핵발전을 옹호하는 측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고리1호기 퇴역식에서 신고리 5,6호기에 대한 입장 표명을 사실상 유보했다. 신고리 5,6호기가 가장 큰 현안인 울산 시민사회의 우려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고리1호기 영구...    울산저널/2017-06-21  
신고리5,6호기 건설 백지화 이후 대안 토론회
핵발전소의 대안으로 부유식 해상풍력이 떠오를 수 있을까. 울산북구 윤종오, 울산동구 김종훈 국회의원은 16일 오전 울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핵발전소 대안으로 부유식 해상풍력과 울산 고용 창출’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윤종오 의원은 “계측 이후 최대 규모인 5.8 ...    이채훈 기자/2017-06-21  
코나 생산 현대자동차 노사합의 완료
현대자동차 소형 SUV 신차 ‘코나’가 19일부터 정상적인 계획생산에 돌입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박유기 지부장 명의로 자료를 내고 지난 13일 국내-외 기자들에게 공개된 현대차 소형 SUV 신차 ‘코나’ 생산과 관련, 노-사간 협상이 16일 마무리돼 19일부터 정상적인 계획생산이 이뤄졌다...    울산저널/2017-06-21  
김 시장의 지역언론 탄압을 규탄하는 <울산저널> 공식 성명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이 <울산저널> 백무산 대표, 이종호 편집국장, 이채훈 기자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및 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는 지난 4월 홍준표 당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의 울산 남창시장 유세와 김기현 울산시장의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참석 일시와 ...    울산저널/2017-06-21  
"초등학생보다 못한 의원 나리들..." 방청석 '탄식'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 명단. (사진 출처=울산시의회 홈페이지) 누가 찬성했을까?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반대 결의안’은 7일 바른정당의 한동영 의원이 발의했다. 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은 최유경 의원 한 명뿐이다. 나머지 스무 명의 시의원은 자유한국당 소속이다. ...    울산저널/2017-06-21  
박종희 협동조합친구들 이사장(2)
“무산 형이 쓴 ‘비나리’ 명문장이었죠” <지난호에 이어> 이종호 편집국장(이하 ‘이’)=울산성당(현 복산성당)에서 87년 연초에 박종철 추모 미사한 얘기 들려주세요. 백무산 시인 말씀으로는 영정사진이 없어 직접 그렸다는데? 박종희 조합장(이하 ‘박’)=그건 기억 못해도 영정사진은 있...    특별취재팀/2017-06-21  
<오스트리아 티롤 에 있는 엘마우 마을. 뒤로 알프스산자락과 숲이, 민들레 밭이 아름답다. 이규헌 제공.> <유럽은 1헥타르 당 소 한 마리를 키울 수 있다. 목초만 먹고 자라는 소의 우유는 유기농 등급 중에서도 최고로 친다. 대산농촌재단 제공.> 선생님! 오늘은 유럽에서 만났던 농...    김미진 소호산촌유학센터 활동가 /2017-06-21  
<역사 맞은편에서 본 모화역> 엉뚱하다 여길지 모르지만 모화는 사건의 지평선 같은 곳이다. 넘어 서면 블랙홀의 중력을 이기지 못해 빛조차도 빠져나올 수 없는 경계. 털을 태운다는 의미의 모화(毛火)라는 지명은 신라 때 불문에 귀의하는 출가자가 이곳에 이르러 삭발하고 머리카락을 태운 ...    황주경 시인/2017-06-21  
< 혼자 모든 일을 다 하는 만큼, 자기 성장에 대한 뿌듯함이 일을 하는 보람이다. 사회심리 분야를 사진과 영상으로 표현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1인 기업인가? 아니면 프리랜서인가? 하지만 필요한 것을 스스로 해결하는 자립정신과 창의성이 빛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울산 젊은이...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6-21  
반복되는 시간이 소재인 “타임루프”
준영(김명민)은 모두의 존경을 받는 의사다. 그가 ‘전쟁의 성자’라고 불리며 해외 봉사를 마치고 귀국할 때 대형교통사고가 일어난다. 희생자 중 한 명은 자신의 딸 은정(조은형)이다. 그 죽음에 충격을 받은 후 시간은 되돌아간다. 바로 사고가 일어나기 전으로. 그렇게 쉼 없이 하루 중 2시간이 ...    배문석 기자/2017-06-21  
<밤꽃이 피면 나무 전체가 큰 꽃송이처럼 장관을 이룬다. ©이동고> 세상은 다양한 냄새로 가득하다. 후각이 발달한 개는 얼마나 괴로울 것인가 생각해 본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인간이 약 500만 개의 후세포를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개는 2억 개 정도의 후세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기 중 ...    이동고 자연생태 연구가/2017-06-21  
바닷가 모래에서 자라는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6월에 하나의 꽃대에 많은 꽃이 핀다. 잎은 나물로 먹으며 독특한 향과 맛이 있다. 방풍나물이라고 하며 재배하고 판매되는 것은 갯방풍이 아니라 갯기름나물이다.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2017-06-21  
일 년 전에 이종형제들과 계획했던 해외여행을 떠난다. 태화강 둔치에서 새벽 5시 40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김해공항에서 오전 9시 35분 발 세부행 비행기에 탈 예정이다. 버스 안은 우리들과 비슷한 여행객들의 이야기로 도란도란 시끌하다. 일 년 전부터 반신반의하며 상의해오던 여행 이야기가 ...    칠환 노/2017-06-21  
쟁 반 탑 복 효 근 탑이 춤추듯 걸어가네 5층탑이네 좁은 시장골목을 배달 나가는 김씨 아줌마 머리에 얹혀 쟁반이 탑을 이루었네 아슬아슬 무너질 듯 양은 쟁반 옥개석 아래 사리합 같은 스텐 그릇에 하얀 밥알이 사리로 담겨서 저 아니 석가탑이겠는가 다보탑이겠는가 ...    장상관 시인/2017-06-21  
<맹자> 첫머리에 이(利)와 인의(仁義)가 대립한다. 왕은 ‘제 왕조의 사익(私益)’을 들먹이는데, 맹자는 다만 ‘문화적 인의(仁義)’가 우선이라고 호통 치는 형국이다. 춘추전국 약육강식 혼란한 시기에 맹자의 이상주의는 우활한 느낌을 지울 수 없으나, 긴 호흡으로 역사를 보라는 선각자의 계시 같다. ...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강독반/2017-06-21  
제발! 때 늦추지 마시고 잇달아 사흘만 비를 내려 주소서
가뭄이 예사롭지 않다. 온 산천이 타들어가 농민들이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당연하게도 농작물 값이 폭등하여 도시민들에게도 큰 부담으로 돌아올 것이다. 울산에서도 예로부터 가뭄이 심각할 때마다 선바위가 있는 백룡담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기우제를 지냈다. 이 글에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문...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