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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변호사 송철호 편
문재인 변호사 “정치, 나보단 형이 더” 울산 현안, 광역시 승격처럼 쟁취해야 송철호 변호사 “선거하면... 가족들에게 제일 미안하죠!” 유월 항쟁과 노동자대투쟁 당시 구속자 문제를 앞장서 해결한 인권변호사에서 산재모병원 추진 문제를 고민하는 시민운동가의 모습까지. 한 번도 ...    특별취재팀/2017-08-16  
“마봉춘과 고봉순을 다시 시민 품으로!”
지역MBC 기자, 14일부터 서울 기사 송고 거부 새민중정당(준) 윤종오 국회의원은 언론노동자를 등급 매겨 노조활동을 파괴해 온 MBC 블랙리스트 진상을 방송통신위원회가 철저히 규명해 해당자들을 고소, 고발할 것을 14일 촉구했다. 윤종오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명박-박근혜 정권 동안 공...    이채훈 기자/2017-08-16  
“1심 판결의 결과도 정의로울 것”
중구의회 신성봉 의원에 대한 제명효력이 일시 정지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지난 11일 ‘신성봉 중구의회 의원 제명의결 처분을 제명의결처분무효확인 1심 판결 후 30일까지 정지한다.’는 결과를 통보했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신성봉 의원 제명 비상대책위원회는 신성봉 중구의회 의원...    이채훈 기자/2017-08-16  
울산공항 국내선 취항 유치 위한 몰아주기?
여행잡지 중 유일하게 <조인앤조이>에만 집행 ⓒ울산저널 울산광역시가 지난해 제주항공 기내지 ‘조인앤조이’에 언론사 광고비로 7018만원을 집행한 것으로 울산시에 대한 본지의 정보공개청구 결과 드러났다. 제주항공은 오는 가을 제주~울산~김포 노선의 시범운항을 앞두고 있는 것으...    이채훈 기자/2017-08-16  
한병섭 박사, 부산시민 위한 핵안전 특강
최근 동국대 겸임교수직을 사임하고 원자력안전연구소에 합류한 한병섭 박사. ⓒ이채훈 기자 “누가 동국대 경주 캠퍼스를 저주 받은 캠퍼스라고 합디다...”(한병섭 박사) 이는 <한국탈핵>의 저자인 김익중 동국대 의대 교수를 비롯해 탈핵 담론을 이끌고 있는 소장 학자들이 동국...    이채훈 기자/2017-08-16  
대통령 울산공약 실천계획 연내 수립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문재인정부 울산대선공약실천단을 발족하고 10일 저녁 울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분과별 연구를 거쳐 실천계획서를 작성하고 11월 중 내부 간담회 및 분과별 공개토론회를 거쳐, 민주당 울산시당, 전문가 및 울산시민 등의 협력 ...    이채훈 기자/2017-08-16  
<지상중계> ‘러시아 통’ 송영길 의원 울산 특강
출처: 송영길 국회의원 페이스북 페이지 ‘북방경제’ 개척 준비는 끝나... 한진해운 파산 ‘통탄’ “러시아 푸틴 대통령보다는 제가 머리도, 덩치도 큽니다.”(송영길 의원) 문재인 정부 임기 초 러시아 특사로 푸틴 대통령을 만나고 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0일 저...    이채훈 기자/2017-08-16  
문화특구 송산과 화산, 이거 어디서 봤지?
대만기행 <2> 문화소비와 ‘문화 창조’ 자하 하디드 추모전 매표소 앞에서 만난 꼬마. ⓒ이채훈 기자 미디어 업계 종사자 입장에서 대만이 못 견디게 부러웠던 건 편의점과 서점이다. 24시간 불을 끄지 않는 서점, 그리고 24시간 문을 여는 편의점에서 절찬리에 판매하는 수많은 ...    이채훈 기자/2017-08-16  
영화제의 독립성을 건드리면 영화제는 죽는다
콘텐츠의 최전선 <2>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설마 지자체 촬영 로케이션 지원을 콘텐츠산업의 전부로 아는 걸까?’ 다음은 어느 지자체의 수장이 향후 ‘콘텐츠산업 전국 지자체 중 3위’를 공언한 탓에 놀란 기자가 주말 간 서울에 직접 올라가 콘텐츠산업의 최전선 세 곳을 다녀와 보고 급하게...    이채훈 기자/2017-08-16  
<운문령 초입에서 바라본 문복산의 여유로운 능선.> 올여름은 마른 장마가 유독 심했다. 폭염이 길었다. 일기예보와 달리 비는 오지 않고 소나기만 잠시 내렸다. 영남알프스 계곡물로 한 철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시름에 잠겨 목마른 여름을 보냈다. 계곡물은 개울처럼 졸졸 흐를 뿐이다. 유독 ...    이병길 영남알프스학교 교사, 시인 /2017-08-16  
<마음에 드는 치과가 있으면 단골이 되는 것이 치과 특성이다. 되도록 평소 치아관리에 대한 정보를 많이 주려고 애쓴다. > 의사라는 직책으로 업을 삼는다는 것은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우선시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필요로 하는지 모른다. 치과는 치료고통으로 되도록 피하고 싶은 곳이고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8-16  
연못에서 볼 수 있는 조름나물과의 수생식물로 여러해살이풀이다. 하나의 개체에서 여러 개의 잎자루가 형성되고 끝에 잎이 달린다. 덩굴처럼 자라면서 잎이 계속 형성되고, 각각의 잎에서 뿌리가 내려 새로운 개체가 된다. 올해는 가뭄으로 개체수가 많이 줄었으나 금방 회복된다. 여름에 꽃이 피...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2017-08-16  
울산시민 식수원 회야댐
<회야댐은 상수원보호구역이지만 일 년에 연꽃이 피는 철, 한 달은 예약제로 개방을 한다. ⓒ이동고> 2011년 거의 80년 만에 개방되었던 양산시 동면 법기수원지를 개방되기 오래 전에 환경조사 차원에서 들어가 본 적이 있다. 일본 식민지 시절 부산에 있는 일본인에게 물을 공급하기 위해 1927...    이동고 자연생태연구가 /2017-08-16  
손가락 채호기 꽃이 피었다. 꽃에서 손가락이 나와 바람을 붙잡는다. 꽃을 그렸다. 손가락이 망설이며 꽃의 손가락을 만진다. 꽃이 말한다. 손가락이 듣는다. 바람의 살이 말한다. 손가락이 사라지고 꽃이 듣는다. 꽃잎이 바람을 어루만진다. 햇빛을 반사하는 꽃잎 뒤편에 처음 보는 세...    강현숙 시인/2017-08-16  
이기철학 입문(4)
이(理)와 기(氣)를 문자 그대로의 것으로 본다면 이기(理氣)가 일물(一物)이든 이물(二物)이든 상관없고 그걸 가지고 시비를 하는 것이 허망하게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이황이 “이 일이 있기 전에 그 이(理)가 먼저 있으니, 군신(君臣)이 있기 전에 군신지이(君臣之理)가 있고, 부자(父子)가 있기 전...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강독반 /2017-08-16  
몽구는 우리와 함께 차를 타고 다녔던 경로를 따라 명촌에 있는 횟집으로 왔을 것이다. 복산 2동의 집을 나선 녀석은 두 아들이 다녔던 울산고등학교 후문을 경유하여 큰 도로(번영교 방향)를 따라 역전시장에 다달았을 것이다. 역전시장에서 1km 정도 떨어진 학성동 새벽시장에 들러 주인들의 행적을 ...    칠환 노/2017-08-16  
뒷맛 씁쓸한 청춘 버디 무비
두 명의 주인공을 내세워 사건을 해결하는 버디 무비는 너무 흔해졌다. 이번엔 풋풋한 청년 둘을 조합했다. 얼마 전 종영한 TV 드라마 <쌈마이웨이>로 인기가 급상승한 박서준과 <미생>, <스물> 그리고 <동주>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인 강하늘. 두 청춘 스타에게 자기 나이에 맞는 옷을 입혔다....    배문석 기자/2017-08-16  
“공부 포기했습니다.” 1학기 기말 시험을 마친 다음날 내 수업 시간에 한 학생이 한 말이다. 보통은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거나 자기 반성하는 말을 하는데 너무 센 말이라 몇 가지 질문을 해보았다. “왜?” “진짜 열심히 공부했는데 등급이 너무 안 나왔어요. 그래서 공부 포기하려구요.” “그렇구나. 그...    이호중 매곡고 교사/2017-08-16  
장대비가 퍼붓던 날, 철벅거리며 암각화를 보러 갔었다. 툇마루가 있는 정자에 앉아 주룩주룩 떨어지는 낙숫물도 실컷 보고, 애기쑥 차를 마시고, 젖은 양말로 운동화를 다시 신는 것이 참 오랜만이었다. 두런두런 우리의 이야기는 자연스레 예전으로 돌아가 시간의 기억을 헤맨다. 오래전부터 교육...    박기눙 소설가/2017-08-16  
얼마전 2018년 최저임금 7530원 인상을 하면 대한민국 모든 기업들이 위기에 처하고 자영업자들은 대부분 망하며 수십만 개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언론보도에도 여론조사에서 국민들의 55%가 찬성 의견을 밝혔다. 언론의 선동에 흔들리지 않고 대부분 저임금 비정규직 노동자와 함께 사는 가족들이 ...    하부영 전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장/201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