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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6만명의 조합원 중에 9명의 해직교사가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로 박근혜 정부로부터 법외노조로 내몰립니다. 제가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권교체가 되면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는 될 것이라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촛불혁명 정부라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지 6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소식이...    도상열 전교조울산지부장/2017-11-15  
씨름대회 열렸던 태화강 모래밭 1964년, 태화교 건설을 위해 태화강에서 모래를 채취하는 사진을 보면서 태화강의 옛 모습을 그려본다. 이후 부산 신도시 건설을 위해 태화강 모래를 사용하고 강모래가 인기가 좋아지자 비리사건이 발생했다는 신문기사도 있다. 이 사진과 기사는 태화강에 모래가 ...    윤석 울산생명의숲 사무국장/2017-11-15  
그런 시기다. 그렇고 그런 시기다. 시기를 보는 대중의 안목이 심리인지 실제인지 판단하려는데, 안개가 자욱하다. 보이지 않는 것은 대중을 보는 것이며 대중이 보는 것이다. 안개 속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나 나나 매한가지다. 1764년을 전후로 분위기가 이랬을까. 하그브리스는 딸의 ...    오상훈 이야기끓이는주전자 대표 /2017-11-15  
한 엄마가 상담실로 찾아왔다. 그 엄마는 아이가 학교에서 아이들을 때리고 좋지 않은 동영상을 보는 것 때문에 상담실을 찾게 되었다. 그렇게 상담실을 찾은 엄마는 아들의 얘기보다는 자신의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최근에 남편과의 갈등 중에 남편이 자신을 때린 것에 대해 분노한 얘기를 시작으로 ...    송영주 심리상담사/미술치료사/2017-11-15  
제목을 보는 순간 의아해했을 것이다. 편향된 시각이라니 중립된 시각을 잘못 이야기한 것일까? 우리는 중립적 시각이 옳은 것, 편향된 시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도 편향된 시각에서 내린 결정은 불공정을 유발하고 중립된 시각에서 내린 결정은 공정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중립적 시각...    이창수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 강사/2017-11-15  
<울산동헌과 내아> <울산읍내 성곽과 건물 배치 추정도> 울산지방에는 이미 오래 전부터 성(城)이 축조되었다. 신라 말~고려 초의 신학성을 비롯하여 울산읍성, 언양읍성 등이 있었다. 조선시대가 되면서 울산에는 군사적 성격의 성들이 주로 세워졌다. 조선 초 경상좌도 육군...    김문술 전 울산역사교사모임 회장/2017-11-15  
 가끔씩 제가 사는 시골마을에서는 일주일이상 밤낮없이 소의 애절한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아마도 송아지가 다른 곳으로 팔려갔나 봅니다. 어미와 생이별당하고 낯선 곳으로 팔려 간 송아지도 어미소를 그리워하며 어느 곳에서 밤낮없이 울고 있겠지요. 새끼가 성년이 되어서 스스로 먹이를 찾을 ...    이영미 평화밥상안내자 /2017-11-15  
가을 아침 상수리나무 우듬지에 까치 한 마리 날아와 앉는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앉아 있는 한 마리 까치를 보는 일이 오랜만이라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는 중 잠이 덜 깬 건지 하품을 하다가 눈물 한 방울이 입으로 들어간다. 오랜만에 눈물의 농도를 가늠해보았다. 어릴 적에 울면서 맛본 눈물의 맛...    강현숙 약사/2017-11-15  
<서봉가는길에 고헌산 정상이 보이는 조망바위> 영남알프스는 가을이 제철이다. 많은 사람이 주말이면 줄을 서서 산행을 한다. 간월산장 초입의 주차장에는 차들이 줄지어 들어가고 나온다. 은빛, 금빛으로 살랑이는 억새와 알록달록한 단풍을 감상하기 위해 아득바득 사람들이 몰린다. ...    노진경 울산생태문화교육협동조합 교육팀장/2017-11-15  
울산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행감)가 8일부터 2주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울산광역시가 생략된 데다 민선 6기 마지막 행감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앞서 울산광역시의회는 1일 기자회견을 열고 2017년 행감의 중점감사사항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울산의 물 문제와 반구대암각...    이종호, 이채훈 기자/2017-11-08  
박준석, 하창민, 윤한섭 후보 출마
왼쪽부터 기호 1번 박준석, 기호 2번 하창민, 기호 3번 윤한섭 후보. 사진 제공=민주노총울산본부. 울산에서 가장 큰 사회단체는 뭘까? 산업수도, 노동자의도시답게 노동조합들이 모인 조직, 그 중에서도 6만3000여명의 조합원을 둔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가 가장 큰 사회단체다. 민주노총울산...    이종호 기자/2017-11-08  
이현숙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현숙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종호 기자 도서실 언니가 소개해준 독서모임 이종호 편집국장(이하 이 국장)=현대중전기에는 언제 입사했나요? 이현숙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이하 이 대표)=82년도 입사해 87년 3월인가 5월에 그만 뒀어요. 그만둔 이유는 초반부터 너무 드러...    울산저널/2017-11-08  
민중당 윤종오 국회의원(북구)은 울산지역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신축 8억, 자동차-화학 융합산업 기술개발 5억 원 등의 국비 증액을 요구했다. 현재 방재지휘센터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40억 원 중 부지매입비 20억 원만 2018년 예산으로 편성됐다. 윤종오 의원은 설계용역비 8억 원 ...    이채훈 기자/2017-11-08  
주거청년 우울이 <3> 제주 편
우리들은 여전히 웃고, 떠들고 무언가 ‘지우러’ 떠나는 청년들 서울이 아닌 지역이 청년의 탈출구가 될 수 있을까. 언제부턴가 사는 사람보다 오고 가는 사람이 많은 도시가 된, 제주에 왔다. ‘우리, 울산이’의 줄임말인 주거청년 우울이는 무엇을 보고 느꼈을까. 이번에는 음악에 조예가 깊은 도...    이채훈 기자/2017-11-08  
노동당, 녹색당, 민중당으로 구성
노동당, 녹색당, 민중당으로 구성된 정치,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제정당 연석회의는 6일 오후 국회 정개특위 원혜영 위원장을 만나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편, 선거공영제 도입, 지방선거제도 개혁에 관한 요구안을 전달했다. 면담에는 김종훈 민중당 상임대표, 김주온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이갑용 노동...    이채훈 기자/2017-11-08  
“내년 상반기 상수도 공급 완료하기로”
울산시의회 최유경 의원은 6일 오후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문수초등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수초 상수도 공급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증축 당시 상수도 관로가 없어 현재까지 지하수를 천공해 식수 및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있는 문수초의 상수도 공급 ...    이채훈 기자/2017-11-08  
박태순 소장 “사회통합 고려 않았다” 지적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는 6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평가와 개선 방향’이라는 제목 아래사회갈등연구소 박태순 소장의 이슈 페이퍼를 내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의 문제점 네 가지를 짚었다. 박 소장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의 문제점으로 동기의 불순성, 통치와 정치의 실종, 사회통합을 고려하지 ...    이채훈 기자/2017-11-08  
<솔루션2> 14개 조림단지에서 금맥을 찾다 “간벌도 하고 수확도 할 수 있는데” 아쉬움 <연재 순서> 솔루션1. 숲과 함께 여는 중공업노동자들의 인생2막 솔루션2. 14개 조림단지에서 금맥을 찾다 솔루션3. 생태산업으로서, 새로운 국민운동을 꿈꾸다 솔루션4.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철학의 정립 솔...    이강오 서울어린이대공원장 /2017-11-08  
<강의노트>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의 2017 노무현시민학교 3강의 강연자는 강원국 작가다. 참여정부 연설 비서관을 지낸, 책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 강원국은 ‘김어준의 파파이스’, jtbc 말하는 대로, tvN 어쩌다 어른 등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떨쳤다. 지금도 하루에 1.5개 강의를 소화하면서 바쁜 나날을 ...    이채훈 기자/2017-11-08  
탈핵울산시민행동, 공론화위 대응 평가
청와대에 속고 공론화위-정치권에 속고 “탈핵진영은 정신 차리고 탈핵로드맵을 다시 찾아야 한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과정이 내용과 형식, 윤리 면에서 진정한 숙의민주주의가 아니었다는 시민사회 일각의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탈핵진영이 내부 혼란을 막고 다시 심기일전해야 한다...    이채훈 기자/201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