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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연속기획 -다시 쓰는, 울산 <상> 지자체별 현안점검 -4- 울주군 편 (나)
[울주군 편 (가)에 이어서...] 생태환경 지키고 관광미래 열자 “반구대 암각화는 세계적인 자원입니다. 카이네틱 댐이니 생태제방이니 하면서 에너지 낭비할 때가 아닙니다.” 암각화 보존과 물 관리 문제는 상호충돌하지 않는다는 역설. 이 통렬한 비판이 지역사회의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소한 반구대...    이채훈기자/2018-02-07  
< 모든 일을 할 때 재미로 하다보면 몰입이 된다. 여행으로 자신의 리듬을 조절한다고 했다.> 그는 모든 것을 재미난 일로 몰입하는 성격이다. 험난한 산을 오르고 스쿠버다이버를 하고 오지여행도 시간만 나면 다닌다. 여행을 좋아해서 지인들 여행에 조언도 하고 챙겨주기도 한다. 노후에 이국적인 ...    인터뷰어 이동고 기자/2018-02-07  
<흥해 매산리 매곡의 손봉조의 집. 작년에 찾아가 동학과 손봉조에 대해 물으니 주인은 이에 대해 알지 못했다.> 해월의 포덕으로 입교한 도인들은 영덕(盈德)의 오명철(吳明哲), 유성운(劉聖運), 박춘서(朴春瑞), 상주(尙州)의 김문여(金文汝), 흥해(興海)의 박춘언(朴春彦), 예천(醴泉)의 황성백(黃...    성강현 문학박사, 동의대학교 겸임교수 /2018-02-07  
탈핵에너지교수모임 상임대표 김연민 울산대 교수
<김연민 울산대 교수. ⓒ이종호 기자> 81년 정몽준 상무 직계 부서로 현대중공업 입사 이종호 편집국장(이하 ‘이’)=울산엔 언제 왔나요? 김연민 교수(이하 ‘김’)=81년도에 현대중공업에 입사하면서 울산에 왔어요. 과학기술원 있을 때 국비 장학금 말고 산학을 선택했는데 현대중공업이 지원하는 장학금...    울산저널/2018-02-07  
<바빠서 묵혀두었던 지난해 양파들> 식물에게도 뇌가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진화론을 주창한 찰스 다윈은 일찍이 식물의 뿌리가 인간의 뇌에 해당한다는 ‘루트 브레인 가설(Root-Brain Hypothesis)’을 제시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한 연구팀은 식물의 잎이 흡수한 빛이 관다발을 통해...    이근우 농부/2018-02-07  
<1968년도 태화강 상류 상북면 길천산업단지 자리는 드넓은 모래밭이었다. > 최근 상북면 주민들이 지역난개발을 둘러싼 공청회에 참가하면서 발제 자료에 나온 상북면 ‘거리’와 ‘길천’ 인근 1968년도 항공사진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 드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어서였다. 상류인데도 폭이 1km가 넘...    이동고 기자/2018-02-07  
“나 이제 아주 가~” “무슨 말씀이세요? 이 밤중에 어딜 가신다는 거예요?” “어딜 가긴, 서울 가지. 우리 집.” “갑작스럽게... 그럼 가게는요?” “오늘까지 하고 문 닫았어~” 이야기 중간 중간 맺혔다 겨우 삼켜지는 할머니의 눈물에 덩달아 나도 눈이 시리다. 시치미를 떼긴 했지만 대충 알고 있었다. 오...    김동일/2018-02-07  
- 노자 읽기 3 -
<노자>를 유가와 대립 되는 사상으로, 무정부주의의 정치체제로, 가치 부정의 시대정신으로 다양하게 해석한다. 이것을 ‘사고의 틀’을 제공하는 고전으로 바라보면 언제나 쓸모 있는 도구가 된다.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고금 합작의 창조가 여기서 나온다. 노자는 이 세계를 반대되는 것들이 새끼줄처럼...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강독반/2018-02-07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1993년 변산반도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이후 전국 해안가를 따라 서식지가 계속 발견되고 있다. 흰색은 꽃받침이고 가운데가 꽃이다. 개화시기이나 올해는 혹한으로 아직 꽃을 볼 수 없다.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2018-02-07  
<문규현 신부가 새긴 ‘자구리국수’ 목각판화.> < 문규현 신부님(가운데)과 국수집 사장님(오른쪽).> 식당을 나온 아내와 아들은 불만이 가득했다. 아내는 식당에서 카드 결제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편이다. 그런 아내가 카드를 뽑아 든 것이었다. 아들은 아들대로 서귀포시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칠환/2018-02-07  
연상호 감독, 작심하고 만들었지만...
홍보에서 제일 먼저 감독을 맨 앞에 내세웠다. 천만 관객(1516만) 영화의 감독, <부산행>을 연출한 연상호 아닌가. 그가 초능력을 앞세운 신작을 선보였으니 관심이 안갈 수 없다. 한국 장편영화 최초의 ‘좀비’를 만들어내 독보적인 흥행을 만든 선례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영화 속 초능력자는 보기 ...    배문석 기자/2018-02-07  
살다 보면 계속해서 되풀이되는 감정이나 일들이 있다. 그것을 심리학에서는 역동(逆動dynamics)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역(逆)은 거스르다, 거절하다, 거꾸로 생각하다, 어긋나다 라는 뜻이고, 동(動)은 움직이다, 흔들리다, 일어나다, 나타나다라는 뜻이다. 이 두 글자를 합하면 거슬러 생각하다, 거슬...    송영주 심리상담사/미술치료사/2018-02-07  
80%를 넘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도가 작년 연말을 기점으로 50%대 후반까지 급락했다가 현재 60%대 초반에 머무르고 있다. 대개의 정치평론가들은 이 같은 국정 지지도 하락은 두 가지 문제에 대한 불만으로 20대, 30대 젊은 층이 지지 대열에서 이탈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천창수 화암중학교 교사/2018-02-07  
장기불황, 1인 가구 증가, 주거비 등 물가 상승, 무인화 시스템으로 인한 아르바이트 자리 감소 등은 청년 주거환경의 질적 저하를 야기하고 있다. 젊은 시절 홍대, 이태원, 영등포, 이화여대, 서면 등 다섯 군데 이상의 고시원에서 살아본 본인의 경험에 따르면 싸구려 싱글침대 두 개가 간신히 들어갈...    오상훈 이야기끓이는주전자 대표/2018-02-07  
태화강에 웬 에어보트, 짚라인? 황금개띠 해, 신년 초부터 참으로 개다운 어처구니없는 소리들을 들었다. 태화강대공원을 국가정원으로 등록한다는 전년도의 발표에 이어 태화강을 가지고 친수형 관광과 친수형 레저를 확대하겠다고 한다. 등장하는 주요 소재는 에어보트, 모노레일, 짚라인! 태화강이 ...    김형근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2018-02-07  
얼마 전 오랜만에 일간지에서 기자로 지내고 있는 친구를 만난 적이 있었다. 친구는 선배 기자를 ‘장인’이라고 표현했다. 기사 하나 하나에 ‘공’을 들이고, 그에 대한 자부심이 높다는 것이다. 단, 여기서 장인정신을 들이는 기사는 지면에 한정된 이야기였다. 기자들이 기사를 쓰는 공간은 이제 ‘지면’...    박대헌 미디어 전공자/2018-02-07  
어스름 잠에서 깨어 쇠잔한 의식의 한 자락을 살핀다. 예전에 만나다가 연락이 뜸하거나 만나지 않는 이들에 닿은 의식의 흐름은 낮고 깊게 흐른다. 괜히 쓸쓸하고 울적한 마음. 마음의 흔적을 담으려 컴퓨터를 켠다. 이 메일함에 낯익은 이름이 보인다. 메일 제목도 “쌤, 데이지에요.”이다. 급하게 메...    박기눙 소설가/2018-02-07  
얼마 전 울산대학교에서 연락이 왔다. 2018년 입학하는 신입생 후배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마인드 혁신 프로그램 ‘나는 대학생이다’에 울산대학교를 졸업한 선배로서 강연을 해달라는 것이다. 이 요청에 따라 내가 강연한 강연의 제목은 ‘누가 뭐래도 마이웨이’였고 그것이 담고 있는 주제는 ‘쓸데없는...    이창수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 강사/2018-02-07  
군부 쿠데타, 석유 수출입 금지 등 연이어 협박 발언
현재 1주일간 라틴 아메리카 5개국을 방문 중인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지속적으로 베네수엘라에 대한 압박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2월 4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미국 내 베네수엘라산 석유판매 금지와 미국 정유제품의 베네수엘라 판매금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틸러슨...    원영수 국제포럼/2018-02-07  
이스라엘 일간지 하레츠에 따르면, 2월 4일 일요일 이스라엘 정부는 가족 없이 이스라엘에 체류중인 아프리카 난민들에게 추방통지서를 보냈다. 난민 수용소에 체류하지 않는 2만명은 60일 이내에 이스라엘을 떠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기한 구속되게 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아프리카 난민들은 르...    원영수 국제포럼/201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