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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세대, SNS에서 이 단어를 처음 접하고 너무나 충격적이었지만 이내 수긍하였다. 지금의 2030세대가 사회의 불합리한 것을 끌어안고 리셋시켜 처음부터 새로이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단어가 나왔다. 과한 듯하지만 공감이 간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기성세대의 삶과 지금의 2030세대의...    진윤화 UTS 개짱이 /2017-11-01  
지난 9월 27일 필자는 울산매일 시론란 ‘동해누리 탈락을 통해 본 울산문화예술지원사업’이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울산시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 선정 결과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울산문화재단이 다음날 바로 반론 기사를 냈다. 먼저 반론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그 기사가 기본적인 사실...    울산저널/2017-11-01  
매년 가을이 되면 시원한 공기와 함께 시원한 가시거리도 펼쳐진다. 가을 하늘이 맑은 이유는 실제로도 가시거리가 선명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가을이 되면 하늘이 더 파랗게 보이고 가깝게 보인다. 그리고 다른 자연물도 더 선명하게 보인다. 그리고 밭에는 노란 물결이 일렁인다. 벼가 익어...    송영주 심리상담사 / 미술치료사 쏭쏭샘/2017-11-01  
지난 한 주 나는 내년도 대학 신입생 선발을 위한 면접관이 되었다. 뭐 어느 대학의 입시사정관이 된 것은 아니고 면접을 앞둔 우리 학교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시행한 모의 면접에 참여한 것이다. 이과 면접은 수학과와 과학과 선생님들이 담당하고 문과 면접은 국어과와 사회과 선생님들이 ...    조성철 삼일여자고등학교/2017-11-01  
가을이었다. 하늘은 마침 맑았고, 둘째의 가을 운동회를 다녀왔고, 몸은 적당히 노곤한 저녁. 흔들 의자에 앉아 지지고 볶는 아이들의 노는 소리를 음악삼아 책 한권을 펼쳐 들었다. 내가 산 기억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아내가 산 책이 분명했다. 그렇게 펼친 책의 한 순간. ‘마침내 너는 이 낡은 세계...    이인호 시인/2017-11-01  
촛불은 추억하지만, 평화를 위해 투쟁하지 않는다!
10월 24~30일은 유엔이 정한 군축주간(Disarmament Week)이다. 이 기간에 회원국들은 군비경쟁의 위험을 강조하고, 군비경쟁 중단을 필요성을 설파하고, 군축이란 긴급한 과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기로 되어 있다. 1차대전 시 화학무기 사용으로 인한 참상과 충격적 살상규모(총 사상자 3700...    원영수 국제포럼/2017-11-01  
아르헨티나의 인권단체인 5월광장 할머니회는 40여년 전에 군부독재에 빼앗긴 최소 300명의 자녀를 여전히 찾고 있다. 이번에 실종된 아이들 가운데 125번째 피해자의 신원을 확인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빅토리아(가명)는 1977년 11월 27일 납치당한 대학생 활동가 루시아 로살린다 타르타글리...    원영수 국제포럼/2017-11-01  
“가이아나엔 제대로 되는 일이 없다”
10월 24일 밤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령 가이아나의 수도 카옌에 도착하는 일정에 맞춰, 분노한 시위대가 화염병을 던지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고, 경찰은 최루탄을 쏘면서 진압에 나서 시위대 5명을 체포했다. 마크롱은 프랑스를 출발하면서, “가이아난 국민은 어린 아이가 아니기 ...    원영수 국제포럼 /2017-11-01  
폭탄 설치와 공포 분위기 조성 등
미국 국립문서고가 공개한 2,891건의 JFK 파일에서 CIA의 쿠바공작이 사실로 드러났다. CIA는 마이애미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폭탄테러를 가한 다음은 피델 카스트로에게 뒤집어 씌우는 공작은 검토했다. 관련 파일에는 “우리는 마이애미 지역, 다른 플로리다 도시, 심지어 워싱턴에서 공산주의 쿠...    원영수 국제포럼/2017-11-01  
베네수엘라 검찰, 대담한 수사로 신뢰회복
10월 27일 타렉 윌리엄 사브 베네수엘라 검찰총장은 특수방첩부대가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공사(PDVSA)의 탐사생산부문 부사장이었던 베네수엘라 석유회사(CVP) 사장을 포함해 석유공사 전현직 간부 10명을 전략자원의 절도, 강탈 및 사보타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방첩부대는 검찰총장 직속으로 ...    원영수 국제포럼/2017-11-01  
휴업과 교육영향에 투표율 많이 낮아져
10월 31일 치뤄진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을 뽑는 결선투표에서 "사람이 희망이다! 절망의 공장을 희망의 공장으로!" 슬로건을 내세워 선거운동을 펼친 기호1번 박근태(53세) 후보가 당선됐다. 지부 선관위에 따르면 두 후보가 맞붙은 결선개표결과 전체조합원 12,873명 가운데 11,093명(투표율 86.1...    울산저널/2017-10-31  
기권표 1789명 발생... 이례적 현상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임원선거에서 기권표가 대거 발생했다. 현중지부 선관위에 따르면 27일 금속노조 현중지부 임원선거 투표에서 투표자 중 기권표가 1789명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예전에 없이 기권자가 많이 발생하게 된 것은 이례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에 대...    울산저널/2017-10-27  
과반수 득표자 없어... 31일 결선투표로 결정
박근태 대 황재윤 후보, 현중지부 임원선거 결선투표 간다 과반수 득표자 없어... 31일 결선투표로 결정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의 임원선거 투표 결과 과반 지지를 넘긴 득표자가 없어 오는 31일 기호 1번 박근태 후보와 기호 2번 황재윤 후보가 결선에서 맞붙게 됐다. 27일 현중지부 선거관리위원회...    울산저널/2017-10-27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제150차 최고위원회에서 울산 울주군 지역위원장에 건축사 주형국 씨를 임명키로 했다. 신임 주형국 울주군 지역위원장은 "국민들께서 적폐청산을 요구하는 엄중한 시기에 울주군 지역위원장을 맡게 돼 책임이 무겁다."며 "조직 정비를 가다듬어 내년 지방선거 승리와 울주 지역 발...    울산저널/2017-10-27  
서형수 의원 "노동법 위반 10곳 중 9곳 한국인 대표자 가능성"
호주 K-MOVE 청년 고용 사업장 241개 업체 가운데 10곳이 호주의 공정노동법(FWA) 위반여부를 감독하고 제소하는 정부기구인 공정노동옴부즈만(FWO)의 조사대상이며 그중 2곳은 공정노동법 위반으로 연방순회법원에 제소돼 벌금형 등 처벌을 이미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호주의 한인청년 커뮤니티인...    울산저널/2017-10-26  
신고리 5,6호기 국감서 탈원전 재차 강조
과학기술정보통신방송위원회 윤종오 국회의원은 25일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 시찰에서 정부의 탈원전-에너지전환정책의 일관된 추진을 주문했다. 과방위 국정감사 현장시찰에서 윤 의원은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 결정이 아쉽다”며 “공사재개와 관계없이 허가과정에 드러난 편법, 불법들은 바로잡...    울산저널/2017-10-26  
현대중공업이 있는 울산 동구는 전국 평균의 세 배
조선산업의 심각한 불황이 이어지면서 울산, 특히 울산 동구 지역의 기술보증기금 보증사고율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사고율이 높다는 것은 부도가 난 기업체 수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술보증기금이 김종훈 의원실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 8월 현재 울산시의 보증사고율...    울산저널/2017-10-25  
<현장> 수월정사 장아찌축제
지난 10월 23일 일요일 수월정사에서 장아찌 축제가 열렸다. 수월정사는 울주군 상북면 소호리 고헌산과 백운산 자락 해발 500m에 아담하게 자리한 절이다. 상북면 소호리에 위치한 수월정사는 주지스님과 불자들이 자연에서 나는 모든 재료를 이용해서 장아찌로 만드는 절로 유명하다. 장아찌...    이동고 편집위원 /2017-10-25  
< 화엄벌 > < 쓴풀 > 공론화위원회 결정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위원회에서 5,6호기 공사 재개와 탈원전 지속추진 권고안을 냈습니다. 합리적인 타협안 같이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여전히 경제 논리가 중요 판단의 기준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경제 논리는 도덕보다...    심규한 화엄늪 환경감시원/2017-10-25  
가을이 깊어지니 그 가을 맛을 보고 싶은 마음이 일었다. 산 능선을 타면서 내려다보는 풍광이 주는 아득함도 아름답지만 마을이 사람들이 저 멀리 환영처럼 보였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사람냄새 풍기는 모습을 즐기자면 역시 둘레길이다. ‘둘레길’이란 그 단어처럼 사람 사는 마을에 누굴 ...    이동고 편집위원/2017-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