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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배움터, 마을 어른이 선생님
김미진 울산형마을교육공동체 TF팀장 2019.06.14
내가 사는 상북면에는 중학교가 하나뿐이다. 읍이나 시로 큰 학교를 찾아가는 아이들도 있지만 일부러 작은 학교가 좋아 찾아오는 아이들도 있다. 시골 작은 학교다 보니 아이들의 부모도 같은 학교 출신인 경우가 제법 있다. 새로 이사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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