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카탈루냐 독립 시위
원영수 국제포럼 2019.03.20
3월 16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카탈루냐 독립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주최 측은 스페인 전국에서 12만 명이 참여했다고 주장한 반면, 정부 측은 참여 규모를 1만8000명으로 축소했다. 이번 시위는 2017년 10월 카탈루냐 독립투표와 관련해 구속된 카탈루냐 지도자 12인의 재판에 항의하는 것이었다. 시위 ...
전세계에서 미국 개입 반대, 베네수엘라 연대시위 벌어져
원영수 국제포럼 2019.03.20
3월 16일 토요일 아르헨티나에서 남아공, 말레이시아에서 페루, 뉴질랜드에서 캐나다와 미국까지 전세계 곳곳에서 전세계 베네수엘라 연대의 날을 맞아 미국 정부의 불법 개입을 비판하는 시위와 집회가 열렸다.남아공 금속노조(NUMSA)는 요하네스버그 미국 영사관 앞에서 “베네수엘라에서 손을 떼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항의집회를 ...
독일 임금평등의 날 맞아 여성티켓 가격 인하
원영수 국제포럼 2019.03.20
3월 18일은 독일에서 동일임금의 날이다. 베를린 시는 이날 하루 동안 여성 승객의 교통비를 21퍼센트 인하한 가격으로 판매하기로 했다. 3월 14일 독일연방통계청은 2017년 독일의 성별 임금격차가 23퍼센트라고 발표했다. 2017년 남성의 시간당 임금이 21유로인 데 비해, 여성의 임금은 16.59퍼센트였다. 임금격차 ...
프랑스 노란조끼 18주째 시위 계속, 240명 체포
원영수 국제포럼 2019.03.20
3월 16일 토요일에도 파리에서 노란조끼 시위가 이어졌다. 약 1만 명이 시위를 벌였고, 경찰은 그 가운데 240명을 체포했다. 시위대가 상젤리제 거리의 고급상점과 레스토랑, 은행의 유리창을 깼고, 경찰은 최루탄과 물대포로 대응했다.11월 17일 유류세 인상에 항의하는 시위로 시작된 노란조끼 운동은 11월말 12월초의 규 ...
기후변화 청소년 전세계 동시시위
원영수 국제포럼 2019.03.20
3월 15일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청소년 시위가 전세계에서 벌어졌다. 전세계 125개 나라에서 벌어진 2000건 이상의 집회와 시위에서 수십만 명의 청소년들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어른들의 대책을 촉구했다.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에서는 약 3만 명이 타운홀 광장에서 하이드파크까지 행진을 벌였다 ...
아르헨티나 교사노조 72시간 파업
원영수 국제포럼 2019.03.13
지난 3월 6일 아르헨티나 교사들이 물가인상에 상응하는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72시간 파업에 들어갔다. 아르헨티나의 2018년의 연간 물가상승률은 47.6퍼센트였다. 교사들은 지난 2년 동안 물가가 84.2퍼센트 올랐는데, 교사의 초봉은 40.2퍼센트에 오르는 데 그쳤다고 지적했다. 교사 초봉은 약 309달러인데, 빈곤상태 ...
더욱 강화되는 미국의 무기판매 독점
원영수 국제포럼 2019.03.13
미국은 베네수엘라에 대해 “인도주의적 지원”을 언급하면서 동시에 무력사용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정부가 그렇게까지 군사력 사용을 즐겨하는 이유는 이른바 군산복합체 때문이다.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의 2018년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전세계에서 무기와 군사서비스(?) 판매를 독점하고 있다. 2017년 ...
베네수엘라 정전사태 비판하는 대규모 반제국주의 집회 열려
원영수 국제포럼 2019.03.13
3월 9일 토요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정전사태를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행진이 열렸다. 수만 명의 시위대는 오전 9시 채널8 TV 방송국에 집결해 시내 리베르타도르 거리를 거쳐 미라플로레스 대통령궁까지 행진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미제국이 우리의 천연자원을 강탈하기 위해 조국에 대한 야만적 공 ...
스페인 600만 여성 총파업, 전국 대규모 시위
원영수 국제포럼 2019.03.13
3월 8일 국제여성의 날(IWD)을 맞아 스페인에서 다시 대규모 여성 총파업이 성사됐다. 2018년 약 530만 명이 여성 총파업에 참여했다. 올해 파업의 규모는 600만 명을 넘었고, 수도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등 대도시만이 아니라 전국 수백 개 도시에서 1400건 이상의 대규모 시위와 행진이 벌어졌다.특히 ...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교사 파업 승리
원영수 국제포럼 2019.03.06
3월 1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교육협회(OEA)는 성명을 통해 오클랜트 통합교육청과 잠정합의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이 잠정합의로 7일 동안 진행된 이번 파업은 교사들의 승리로 끝났다.교사노조 측은 “파업이 진행된 7일 동안 95퍼센트의 조합원이 파업에 참가했고, 수업의 97퍼센트가 중지됐다. 수만 명이 피켓라인과 집회 ...
에콰도르 IMF 협약 3일 만에 공무원 1만 명 해고
원영수 국제포럼 2019.03.06
2월 20일 에콰도르 레닌 모레노 대통령은 국제통화기금(IMF)과 42억 달러 규모의 협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약 1만 명의 에콰도르 공무원이 해고됐다.일반적으로 IMF는 차관을 제공하는 대가로 차관을 받는 나라 정부에게 강력한 긴축과 예산 삭감 조치를 요구한다. 에콰도르의 모레노 정부 역시 ...
알제리 장기집권 반대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 계속
원영수 국제포럼 2019.03.06
3월 1일 금요일 북아프리카 알제리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82세인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 대통령이 다섯 번째 출마를 선언하자, 이에 분노한 시민들이 시위에 나섰다. 반정부 시위는 1주일 전부터 시작됐고, 금요일에 수천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시위로 발전했다.이번 시위는 8년 전 아랍의 봄 시위 이후 최대 규모의 ...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 16주째 계속
원영수 국제포럼 2019.03.06
프랑스 전역에서 노란조끼 시위가 16주째 이어졌다. “노란조끼 16장: 봉기”, “16장: 단결한 노란조끼,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등의 이름을 내건 자발적 조직들이 파리 시위를 주도했다. 한편 “16막: 릴과 유럽” 그룹이 릴에서 조직한 시위에는 벨기에, 영국,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독일 등 주변 나라의 시위대 ...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대규모 반인종주의 시위
원영수 국제포럼 2019.03.06
3월 2일 토요일 이탈리아 북부의 밀라노에서 20만 명이 참가한 대규모 시위와 집회가 열렸다. 이번 시위는 이탈리아 제일주의로 집약되는 연립정부의 인종주의와 민족주의 정책에 대한 강력한 반대를 표시했다.작년 6월 우여곡절 끝에 포퓰리즘 경향의 오성운동과 극우 북부동맹(Liga Nord: 현재 공식명칭은 동맹)의 연립정부가 ...
쿠바 국민투표에서 새 헌법 승인
원영수 국제포럼 2019.02.27
2월 24일 일요일 열린 쿠바 새 헌법 찬반 국민투표에서 86.86퍼센트의 쿠바인이 새 헌법에 찬성했다. 월요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752만2569명이 투표에 참여했고(전체 유권자의 73.31퍼센트), 이 가운데 681만6169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무효표(12만71000표, 1.62%)와 백지투표(19만8674표,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회 압바스 퇴진 요구
원영수 국제포럼 2019.02.27
2월 24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알사르야 광장에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마흐무드 압바스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에 하마스 지지자 수천 명이 참가했다. 이번 집회는 자치정부가 추진하는 가자지구 공무원에 대한 급여 삭감에 항의하기 위한 투쟁이었다.이번 집회는 팔레스타인 주요 정파와 압바스 반대파들의 연대체인 민족해방 민중운동( ...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 15주째 계속
원영수 국제포럼 2019.02.27
2월 23일 토요일에도 프랑스의 노란조끼 시위는 계속됐다. 수도 파리와 전국의 도시에서 시위가 벌어졌고, 전국적으로 약 4만6600명이 시위에 참여했다. 최루탄과 물대포, 고무총탄으로 시위 진압에 나선 프랑스 경찰은 시위대 70명을 체포했다.현재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토론회를 통해 노란조끼 시위를 제압하려고 ...
콜롬비아 국경 폭력의 진실
원영수 국제포럼 2019.02.27
2월 23일 콜롬비아 국경 지대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했다. 국내외 주요 언론은 베네수엘라 군이 인도주의적 지원을 거부하고 폭력을 저지른 것처럼 보도했다. 진실은 중요하지 않았다. 오직 베네수엘라가 무정부 폭력 사태로 국가 위기에 처한 것처럼 보이는 이미지만 중요했다.그 동안 눈치를 보던 한국 정부도 2월 25일 오후 ‘베 ...
알바니아 대규모 반부패 시위
원영수 국제포럼 2019.02.20
2월 16일 토요일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에서 수천 명의 시위대가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부패 논란에 휩쓸린 에디 라마 총리와 집권 사회당을 비난하는 반정부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총리 관저로 행진해 경찰과 충돌했다.타라나 시내에서 시위를 벌이던 분노한 시위대는 총리 관저로 몰려가 진입을 시도했다. 일부 시위대는 공사 ...
브라질 2018년 성소수자 420명 살해당해
원영수 국제포럼 2019.02.20
2018년 브라질에서 폭력으로 살해당한 성소수자(LGBT) 숫자가 42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15일 브라질의 성소수자 인권단체인 바히아 동성애그룹(GGB)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피살 또는 자살로 사망한 성소수자의 숫자가 최소 420명이었다.이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차별로 인한 사망자 숫자는 201 ...
남아공 좌파 노총 총파업
원영수 국제포럼 2019.02.20
2월 13일 남아공에서 전국 파업이 일어났다. 투쟁의 역사를 자랑하는 남아공노총(COSATU)이 “전국 투쟁의 날”을 선포하고 전국 파업에 돌입했다. 실업과 정리해고, 소득불평등에 항의하는 이번 파업에는 코사투 소속 조합원 외에 비조합원들도 광범위하게 참여했다.이번 파업을 통해 코사투 노총은 최근 실업 증가, 정리해고, ...
라틴 아메리카, 미국의 베네수엘라 개입 반대 목소리 커져
원영수 국제포럼 2019.02.20
미국 정부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압박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월 14일 목요일 칠레, 에콰도르, 브라질, 페루, 콜롬비아 등의 좌파 정당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개입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성명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폭력적 대치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지적하면서, 전쟁이 아니라 정치적 합의와 ...
프랑스 노란조끼 14주째 시위
원영수 국제포럼 2019.02.20
노란조끼 시위는 2월 14일에도 열렸다. 작년 11월 17일부터 시작된 주말 전국 시위는 지난주에도 어김없이 긴축 반대와 마크롱 퇴진을 요구하면서 거리를 메웠다.내무장관 크리스토프 카스타네는 현재까지 노란조끼 시위로 8400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800명이 이미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고, 1500명은 재 ...
미국 덴버 교사노조 25년 만에 파업 돌입
원영수 국제포럼 2019.02.13
2월 11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교사 2000명이 파업에 들어갔다. 1994년 이후 처음 벌어진 이번 파업의 쟁점은 임금 문제였다. 덴버지역 교육청은 빈곤층과 소수민족 학생의 성적 향상을 위해 인센티브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반면, 교사들은 이런 비정상적 임금체계 때문에 이직률이 높다고 반박했다. 교사노조는 보너스를 기 ...
베네수엘라, 미국 경제제재로 3500억 달러 피해
원영수 국제포럼 2019.02.13
2월 8일 라틴아메리카 지정학 전략센터(CELAFG)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보이코트의 경제적 결과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부터 미국이 주도한 경제와 금융제재 결과로 베네수엘라가 약 3500억 달러의 피해를 입었고, 이것이 베네수엘라 경제위기의 주요한 원인이었다.최근 미국 정부는 이른바 “인도 ...
스페인, 우버택시에 반대하는 대규모 택시 노동자 시위
원영수 국제포럼 2019.02.13
2월 9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대규모 택시 시위가 벌어졌다. 스페인 택시 노동자들은 정부가 우버나 카비피 같은 택시회사에게 부여한 관광차량(VTC) 면허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택시 기사들은 VTC 규제를 원한다”는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아토차에서 시벨렐스 광장까지 행진했다.시위대는 시벨레스 광장에서 대 ...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 13주째 이어져
원영수 국제포럼 2019.02.13
2월 9일 토요일에도 노란조끼 시위가 전국에서 벌어졌다. 2018년 11월 17일이 첫 시위가 시작된 이후로 에마뉘엘 마크롱의 신자유주의 긴축에 반대하는 시위는 멈추지 않고 있다.시위는 수도인 파리와 보르도, 마르세유, 니스, 몽펠리에, 루엥, 카엥 등에서 벌어졌다. 수도인 파리의 시위에는 약 3만 명이 참여했고, 오전 ...
아르헨티나 물가인상에 반대하는 대규모 횃불시위
원영수 국제포럼 2019.01.30
1월 24일 목요일 아르헨티나 동부의 마르델 플라타에서 대규모 횃불시위에 수천 명의 시위대가 참가했다. 횃불행진(La Marcha de las Antorchas)으로 알려진 이 시위는 마우리시오 마크리 정부의 긴축과 공공요금 인상에 항의하는 투쟁이다.아르헨티나인들은 마크리 정부가 강요한 전기, 가스, 수도, 교통요금 등 ...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침략의 날” 전국 시위
원영수 국제포럼 2019.01.30
오스트레일리아에서 1월 26일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날”이다. 매년 축하하는 국경일이지만, 이에 항의하는 시위도 벌어지고 있다. 원주민들은 이 날을 “침략의 날”이라고 부르면서 전국적으로 항의시위를 벌인다.1788년 1월 26일 영국의 첫 함대가 현재 사우스 웨일스의 잭슨 항구에 도착해서 오스트레일리아가 주인 없는 땅이라고 ...
프랑스 노란조끼 11주째 시위 계속
울산저널 2019.01.30
1월 26일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대가 11주 연속 시위를 이어갔다. 시위대는 샹젤리제 거리, 바스티유 광장, 국회의사당과 경제재정부 청사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이번에는 노란조끼의 대변인으로 부상한 에릭 드루에의 제안으로 파리에서 “노란조끼의 밤”이란 새로운 투쟁이 벌어졌다. 2016년 밤샘 점거운동(Nuit Debout) ...
국회의장이 임시대통령 자임하는 베네수엘라 의회 쿠데타
원영수 국제포럼 2019.01.30
2017년 제헌의회 소집 이후 무기력 상태에 빠졌던 베네수엘라의 반정부 세력의 준동이 다시 시작됐다. 지난 1월 23일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임시 대통령을 자임하면서 다시 한 번 의회 쿠데타가 시작됐다. 2018년 5월 대선에서 승리한 니콜라스 마두로가 1월 10일 정식 취임해서 집권 2기를 시작한 데에 대한 대응이다. ...
중앙아메리카, 카라반은 계속된다
원영수 국제포럼 2019.01.23
실업과 빈곤, 정치적 불안에 지친 난민행렬은 멈추지 않고 있다. 이번 주말에도 온두라스와 멕시코를 연결하는 국경인 테쿤 우마 다리에 온두라스 난민 대열이 이어졌다. 약 6000명이 국경에도 인도주의 비자를 신청했다. 멕시코 정부로부터 인도주의 비자를 받으면 이주민에게 멕시코에서 1년 동안 거주하면서 일할 수 있고, 갱신할 ...
독일, 친환경 농업 요구하며 3만5000명 시위
원영수 국제포럼 2019.01.23
1월 19일 독일 베를린에서 친환경 농업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독일 전역에서 트랙터 170여대를 앞세우고 모여든 3만5000명의 시위대가 “산업적 농업에 반대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위를 벌였다.이번 시위는 해마다 베를린에서 열리는 녹색주간 엑스포 행사에 항의한 것이다. 이 행사에는 유럽연합의 농업장관 70 ...
프랑스 노란조끼 8만명 10주째 시위 계속
원영수 국제포럼 2019.01.23
1월 19일 토요일에도 10주 연속 노란조끼 주말시위가 파리와 프랑스 전국에서 열렸다. 프랑스 정부는 전국적으로 8만4000명의 경찰을 배치했고, 파리에 5,000명을 배치해 시위대의 주요 건물 점거에 대비했다. 이번 10주째 시위에는 전국적으로 약 8만명이 참여해 지난주의 5만명보다 참가자가 늘어났다. 지난 15일 마크 ...
올해 국제 난민 200명 지중해서 익사
원영수 국제포럼 2019.01.23
국제이민기구(IOM)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지중해를 건너다 사망한 난민의 숫자가 200명에 이르렀다. 지난 1월 19일 난민선 2척이 좌초해 117명이 사망했다. 2019년 첫 16일 동안 유럽에 도달한 해상난민은 모두 4216명이며, 2018년 같은 기간 2365명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최근 이탈리아 정부는 ...
세계 수퍼리치 26명 1.4조달러 재산 보유
원영수 국제포럼 2019.01.23
1월 21일 국제 구호단체 옥스팜(Oxfam)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억만장자의 부자는 날마다 늘어나는 반면, 가장 가난한 사람들은 재산은 11퍼센트나 감소해, 전지구적 차원에서 부의 양극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옥스팜은 이번 주에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국제경제포럼(WEF)을 앞두고 보고서를 발표했다.현재 10억 ...
날로 악화되는 미국의 인종적 경제 불평등
원영수 국제포럼 2019.01.23
[울산저널]원영수 국제포럼= 지난 1월 15일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탄생 90주년이었다. 이를 맞아 미국의 진보적 연구소인 정책연구소(IPS)가 발표한 보고서 <미뤄지는 꿈>(Dreams Deferred)은 인종적 불평등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1983년과 2016년 사이의 시기에서 인종별 재산의 ...
베네수엘라, 브라질에서 쫓겨난 쿠바 의사 2500명 수용
원영수 국제포럼 2019.01.16
이번 주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브라질에서 쫓겨난 쿠바 의료인력 2500명이 베네수엘라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월 11일 쿠바의 심장의와 마취의 등 전문의와 일반의 2500명이 베네수엘라에 도착해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이 시작한 바리오 아덴트로 미션(Barrio Adentro Mission)에 합류했다. ...
뉴질랜드 레지던트 전국파업
원영수 국제포럼 2019.01.16
1월 15일 뉴질랜드의 레지던트 3700명이 파업에 들어갔다. 정부에 고용된 레지던트의 노동조합인 뉴질랜드 레지던트협회(NZRDA)은 1년 넘게 정부가 제안한 단협안에 대해 협상을 벌였다. 노조측은 기존의 단협을 선호하지만, 정부는 초과근무 수당, 주말과 야간근무 등에 대해 개악안을 제시했다. 2017년 집권한 재신 ...

주요기사

+

PHOTO NEWS

많이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