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속보] 현대자동차 노사 임단협 조합원 투표 가결
울산저널 2018.01.16
[속보] 현대자동차 노사 임단협, 조합원 투표 가결울산저널
현대차 노사 42차 교섭... 2차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
울산저널 2018.01.10
현대차 노사가 42차 교섭에서 2차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조합원 찬반투표는 15일 월요일 하루만 진행키로 했다.10일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노사 임단협 합의안 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개했다.<1/10(수) 제42차 교섭 잠정합의>○ 임금성 제시안 추가제시안) - 재래시장상품권 20만원 - 해고자 박OO 재심절 ...
현대중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투표 부결
울산저널 2018.01.09
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는 9일 오후 진행된 잠정합의안 개표 결과를 공개했다.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중공업 사업장 조합원들은 최저임금 문제로 오랜기간 동안 쟁점이 됐던 상여금 분할지급과 턱없이 작은 성과금 등의 문제로 잠정합의안을 부결시켰다. 전체조합원수 ...
민주노총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 시도 즉각 중단해야”
울산저널 2018.01.09
“최저임금은 노동자의 생존권이다.”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는 9일 기자회견을 열어 고용노동부가 사용자의 불법과 탈법이 없도록 현장을 철저히 지도 감독해야 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경총 등 사용자 단체는 최저임금 인상을 회피하는 탈법 종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또 정부여당과 국회에는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공약과 소득 ...
“울산대학교, 최저임금 노동자 정리해고 중단하라”
울산저널 2018.01.08
“울산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은 연말연시와 신년을 눈과 비를 맞으며 투쟁할 수밖에 없었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들국화분회는 8일 기자회견을 갖고 울산대학교 측에 비상식적인 노동시간 단축 임금삭감, 퇴직자 일자리 시간제 알바 투입, 고용불안 노동조합 무력화 시도 등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울산대학교가 소속된 울산공업학 ...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부분파업 결의(종합)
울산저널 2018.01.03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하부영 지부장.ⓒ현대차지부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는 3일 오후 2시 중앙쟁대위를 개최해 이날부터 모든 특근을 거부하며 모든 협의 및 각종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1직과 2직 조합원에 대해 4일, 5일, 8일, 9일 4시간 부분파업 및 10일 6시간 부분 파업을 결의했다.또 정몽구 회장 자택 ...
현대중공업 노사 "기본급 동결, 상여금 분할 잠정 합의"
울산저널 2017.12.29
현대중공업 노사가 2016년, 2017년 단체교섭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가 29일 공개한 노사 간 2016년.2017년 단체교섭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노사는 임금 부문에서 2016년 임금(2016년 6월 1일~2017년 5월 31일)은 기본급은 동결하되 호봉승급분 2만3000원은 정액 인상하 ...
울산 민주노총 선거 결선, 윤한섭, 김동엽, 이창규 후보조 당선
울산저널 2017.12.29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제12기 본부장, 수석부본부장, 사무처장 선거 결선 결과 기호3번 윤한섭, 김동엽, 이창규 후보가 득표수 1만7777표(득표율 55.59%)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기호 1번 박준석, 조성철, 김병조 후보조의 득표수는 1만4204표(득표율 44.41%)였다. 한 ...
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임금성 부분 의견 좁혀져”
울산저널 2017.12.28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28일 오후 11시 현재 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교섭 상황을 알리며 임금성 부분에서 의견이 많이 좁혀졌다고 전했다.현중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경부터 진행된 교섭은 밤 10시 30분까지 마라톤협상으로 이어졌지만 결국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그동안 임금성 부분에서 최저임금 문제와 고정연장 수 ...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잠정합의안 연내 찬반투표 어려워”
울산저널 2017.12.28
현대중공업 노사 간 임단협 교섭은 임금 부분과 현안문제 해결 부분에 있어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로써 연내에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는 일정상 어렵게 됐다.2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지부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연내 타결을 위해 사측과 교섭을 진행 중이다.앞서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정몽구-정의선 부자 검찰 고발 예정
울산저널 2017.12.28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현대차그룹, '가이드라인'으로 현대차 노사교섭 방해?현대차지부 "현대차, 특별 세무조사-지배구조 개편 피하기 위해 파업 악용"“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차노조 교섭과 파업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다.”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는 28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현대차 그룹의 장기교섭 및 파업유도 부당 ...
현대자동차 임단협 교섭결렬 선언
울산저널 2017.12.27
현대자동차 임단협 교섭이 결렬됐다.금속노조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27일 저녁 임단협 결렬 선언 후 쟁의대책위 회의를 거쳐 내년 1월 3일 수요일부터는 비생산을 포함한 모든 특근(평일철야 포함)을 거부하며 모든 협의 및 각종 공장시설 개보수 공사 등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의했다.또 이후 일정은 역시 내년 1월 3일 오후 2시에 ...
현대자동차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투표서 '부결'(상보)
울산저널 2017.12.23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조합원 투표자 4만5008명 중 2만2611명 반대표...반대 50.24%현대자동차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개표 결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조합원 투표자 4만5008명 중 2만2611명(50.24%)이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대해 금속노조 현대 ...
[속보]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 부결
울산저널 2017.12.23
[속보]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 부결
"제2의 노동자 국회의원 당선을 위한 투쟁 시작"
울산저널 2017.12.22
울산 민주노총 "사법 적폐세력의 농간...윤종오는 무죄""울산시민과 함께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사법적폐 세력이 강탈한 노동자 정치복원을 선언한다. 전 조직적 역량을 집중하여, 제2의 윤종오 노동자 국회의원 당선을 위한 투쟁을 시작할 것이다."(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는 윤종오 전 의원에 대한 대법원
현대차 노사 2017년 임단협 잠정합의...기본급 5만8000원 인상
울산저널 2017.12.20
"현대차 노사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 및 고령화, 그리고 미래 자동차 산업 고용환경 변화 문제에 관해 학계,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공동 연구를 통해 해결방안 모색한다."(현대차 노사공동 선언문 잠정합의안)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는 19일 현대자동차 노사가 2017년 임단협에 잠정합의했다고 밝혔다.잠정 ...
‘현重 노사대표’ 박근태 지부장, 강환구 사장...현장 속으로
울산저널 2017.12.14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박근태 지부장과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이 14일 조합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보냈다. ⓒ금속노조 현대중지부“하루 빨리 임단협을 마무리해서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현장을 만들어 달라.”(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조합원)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박근태 지부장과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은 14일 현대중공 ...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연내타결 연연 않고 갈 길 간다"
울산저널 2017.12.14
현대자동차 노사 임단협이 해를 넘길 전망이다.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에 따르면 14일 오후 진행된 현대차 노사 간 38차 본 교섭에서 하부영 현대차지부장은 집행부의 요구안을 사측에 재차 상기시켰으며 '마지막'임을 강조하고 교섭을 마쳤다.반면 현대자동차 사측은 지난 37차 교섭에서 집행부의 일괄제시 요구에 답변을 회피했으며 ...
하부영 지부장 "불법 촉탁계약직 저지투쟁이 곧 정년 연장 투쟁"
울산저널 2017.12.14
"노동조합의 생리를 모르는 기사다. 개인적 판단이나 운동 신념과 5만 1천 노동조합 지도자가 되었을 때 행보는 다를 수밖에 없다."(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하부영 지부장)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하부영 지부장의 정년연장에 대한 입장'을 14일 오후 배포했다.이는 앞서 <울산제일일보>가 12월14일 하부영지부장
현대자동차그룹, 파업 한다고 직원 간식을 안 줬다?
울산저널 2017.12.12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는 11일부터 청와대, 고용노동부, 정몽구 회장 자택 앞 등지에서 상경투쟁을 시작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간식뺏기, 상경투쟁...'변화된 안'으로 교착 벗어나나"치사하게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지 말고 현대자동차그룹의 위신에 맞는 행동하라."(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쟁대위)현대자동차 노사 임단협이 ...
민주노총 울산선관위, 12기 지도부 선출 개표결과 수정공고...초박빙
울산저널 2017.12.11
민주노총울산본부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결과 수정공고와 관련 10일 최종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무효표 처리를 후보별로 재확인하여 개표결과 수정공지했다. 결선투표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1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다.개표결과 수정공고 첨부 링크(본보 페이스북)https://m.facebook.com/story.php?st ...
[속보] 12기 민주노총울산본부 선거, 결선투표 간다
울산저널 2017.12.08
[속보] 민주노총울산본부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2기 민주노총울산본부 본부장-수석부본부장-사무처장 조합원 직접 선거 개표 결과 조합원 투표 과반이 넘는 당선자가 없는 관계로 최다 득표자인 기호 3번(윤한섭후보조)와 기호 1번 (박준석후보조)가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고 8일 오후 밝혔다.제12기 민주노총울산본부 본부장-수석부본부 ...
김종훈 의원, '안전한 일터' 만들기 위한 토론 연속 개최
울산저널 2017.12.08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은 유통서비스노동자, 배전노동자, 청소년노동자들과 함께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잇달아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법 제도 개선을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먼저 12일 오전 10시에는 현장실습생 사망사건을 계기로 ‘청소년노동보호법 제정 필요성과 주요내용’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연다.이날 국회의원회 ...
박근태 현대중지부장 취임... "반드시 임단협 연내타결 이뤄낼 것"
울산저널 2017.12.07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박근태 지부장.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전국금속노동조합 박근태 신임 현대중공업지부장이 7일 취임사를 통해 냉각된 노사관계를 새롭게 변화시키고 조합원들의 뜻에 맞게 협상, 통큰 결단을 통해 반드시 임단협 연내 타결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또 미완성된 노조체계를 확립하고 미조직노동자 조직화, 주 ...
“현대차그룹은 임.단협 가이드라인을 즉각 철폐하라”
울산저널 2017.12.07
“대공장노조가 앞장서서 ‘노동운동의 변화와 혁신’을 주창하며, 문재인정부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주52시간제 노동시간단축, 삶의 질 향상 등의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에 공감하고, 노동적폐와 재벌적폐 청산에 동참할 것이다.”(금속노조 하부영 현대차지부장)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는 7일 오후 2시 진행예정 ...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정규직화 투쟁의 근거는?
울산저널 2017.12.05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투쟁의 전면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거론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현대자동차지부가 정규직화 투쟁의 근거로 제시한 것은 2012년 촉탁계약서 노사합의서다.현차지부에 따르면 사측은 당시 사유제한 취지와는 다르게 불법촉탁직 비정규직이 2016년 말 노동부 고시기준으로 3200명을 고용 ...
하부영 지부장 “현대차 위기의 핵심은 경영진 무책임”
울산저널 2017.12.05
전국금속노동조합 하부영 현대자동차지부장은 5일 “현대차 위기론의 핵심은 경영진의 무책임과 무능에 있다.”고 지적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가 12월 5일부터 파업투쟁에 돌입한다. 지난 4월 20일 시작된 17년 임단협이 8개월째로 접어들면서 대화로 타결은 불가하다고 판단한 것.금속노조 현대차지 ...
롯데케미칼 총괄공장장 등 관련자 5명 형사 입건
울산저널 2017.11.29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 10월 24일 롯데케미칼 울산1공장 모터컨트롤 센터 2층 전기실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총괄공장장 등 총 5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작업 중 1차 폭발이 발생했음에도 그 원인에 대해 분석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
민주노총울산본부장선거 3파전
이종호 2017.11.08
왼쪽부터 기호 1번 박준석, 기호 2번 하창민, 기호 3번 윤한섭 후보. 사진 제공=민주노총울산본부.울산에서 가장 큰 사회단체는 뭘까? 산업수도, 노동자의도시답게 노동조합들이 모인 조직, 그 중에서도 6만3000여명의 조합원을 둔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가 가장 큰 사회단체다. 민주노총울산본부가 내년 1월부터 2020년까지 3 ...
울산의 발, 시내버스... 함께 고민해요!
이채훈 2017.11.01
<후속보도> ‘이종우의 버스혁명’“어려울 때 왜 직원들 속이나?” 울분해당 업체 운수노동자 일부 파업 돌입울산의 시내버스 문제는 한 회사만의 문제도 아니지만 그보다 더 넓은 시각에서 봐야한다는 지적, 다름 아닌 버스 문제로 가장 큰 삶의 고충을 겪고 있는 울산의 버스기사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다. 이는 이들이 울산의 ...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에 박근태 후보 당선
울산저널 2017.10.31
10월 31일 치뤄진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을 뽑는 결선투표에서 "사람이 희망이다! 절망의 공장을 희망의 공장으로!" 슬로건을 내세워 선거운동을 펼친 기호1번 박근태(53세) 후보가 당선됐다.지부 선관위에 따르면 두 후보가 맞붙은 결선개표결과 전체조합원 12,873명 가운데 11,093명(투표율 86.17%)이 투표하여 ...
현대중공업지부 임원선거에서 기권표 대거 발생
울산저널 2017.10.27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임원선거에서 기권표가 대거 발생했다.현중지부 선관위에 따르면 27일 금속노조 현중지부 임원선거 투표에서 투표자 중 기권표가 1789명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예전에 없이 기권자가 많이 발생하게 된 것은 이례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이에 대해 지부 관계자는 "현대중공업 사측이 ...
박근태 대 황재윤 후보, 현중지부 임원선거 결선투표 간다
울산저널 2017.10.27
박근태 대 황재윤 후보, 현중지부 임원선거 결선투표 간다과반수 득표자 없어... 31일 결선투표로 결정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의 임원선거 투표 결과 과반 지지를 넘긴 득표자가 없어 오는 31일 기호 1번 박근태 후보와 기호 2번 황재윤 후보가 결선에서 맞붙게 됐다.27일 현중지부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1만2887명의 ...
호주 해외취업 노동착취에 '검은 머리 외국인'?
울산저널 2017.10.26
호주 K-MOVE 청년 고용 사업장 241개 업체 가운데 10곳이 호주의 공정노동법(FWA) 위반여부를 감독하고 제소하는 정부기구인 공정노동옴부즈만(FWO)의 조사대상이며 그중 2곳은 공정노동법 위반으로 연방순회법원에 제소돼 벌금형 등 처벌을 이미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호주의 한인청년 커뮤니티인 ‘KOWHY(호주에서 ...
현대중공업 부당노동행위, 국정감사 도마에 올라
이채훈 2017.10.24
정지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은 23일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답변을 통해 “현대중공업 부당노동행위 사건에 대해 근로감독관을 충원해서라도 우선적으로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답변했다.앞서 10월 11일 현중지부는 정지원 부산노동청장에게 2016년, 17년 단체교섭 마무리를 위한 행정기관의 중재를 정식 요구한 바 있다.또 이날 ...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제7대 하부영 집행부 출범
울산저널 2017.10.24
“해결사, 자판기 노조를 하지 않고 ‘자주적 민주노조’의 길을 갈 것입니다.”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제7대 하부영 집행부가 20일 출범했다. 하부영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사의 불법, 탈법 경영 중단을 촉구했다.하 지부장은 “현대차 노사관계 파행의 70~80퍼센트는 회사 측의 법과 단체협약, 노사합의 위반”이라며 “순간 ...
지역 양대 노총 “비정규직 양산한 제도 폐기 시급”
이채훈 2017.10.18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한국노총울산지역본부는 17일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여 년 동안 정부가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확대해 왔던 법과 제도를 전격적으로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지역 양대 노총은 정부가 더 이상 비정규직이 생기지 않도록 사용사유제한을 법제화하고, 비정규직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제정한 기간제법과 파견법을 ...
취침도 버스 안에서... 시내버스는 기사의 눈물로 달린다
이채훈 2017.10.18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버스 문제를 써줘 고맙습니다.”'이종우의 버스혁명' 보도 이후 다양한 제보가 쏟아졌다. 시에서 해당 업체의 무분별한 신규 직원 채용에 대해 주의를 주면서 사측이 채용을 포기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그럼에도 버스 문제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지난 밤 막차 근무를 마치고 율리로 돌아가는 불 꺼진 ...
조선소 노동자, 올 상반기 3만5천명 일자리 잃어
울산저널 2017.10.11
조선해양산업 노동자들에 대한 구조조정이 여전히 혹독하게 진행되고 있다.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김종훈 의원실에 제출한 조선해양산업 인력현황자료에 따르면 조선해양산업의 종사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3만5000명이 줄어들었다. 이는 지난해 말 종사자 16만6000명의 21.3퍼센트에 해당하는 수치.특히 지난해에 1년 사이 3만7000 ...
[속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하부영 후보 당선
울산저널 2017.09.30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제7대 임원선거 투표(결선투표) 개표 결과 기호 1번 하부영 후보가 53.24% 득표하여 당선되었다고 30일 오전 밝혔다.자세한 개표 결과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선거관리위원회 http://nec.hmwu.or.kr/election.html?vty ...
현중지부 “현대중공업, 휴직할 정도로 어렵지 않다”
이채훈 2017.09.27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대중공업 사측은 오늘도 휴직 관련 어떠한 노사합의 노력도 없었고, 현중지부는 회사와 휴직에 합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는 앞서 24일 각 언론이 ‘현대중공업 조선3사 유급휴직 합의’라는 제목의 기사를 배포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현중지부의 설명.지부 관계자는 “언 ...
김진석 수석부지부장, 119일만에 농성 종료
이채훈 2017.09.20
“그동안 세상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김진석 수석부지부장이 20일 울산시의회 옥상 농성장에서 내려온다. 농성 돌입 119일만이다.김진석 수석부지부장은 19일 현중지부 노조소식지 <민주항해> 기고문을 통해 “20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끝으로 울산시의회 옥상 농성장에서 내려가기로 결정했다.”며 “ ...
본 교섭 아닌 실무교섭...‘난항’
이채훈 2017.09.20
“아픈 환자 돌봐야 할 간호사가 아프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울산대학교병원분회가 지난 14일 시작한 파업이 20일로 7일차를 맞이했다.울산대병원분회는 19일 파업 6일차 입장을 밝히고 “울산대학교병원은 스스로도 공공병원임을 자임하고 있다면 병원장은 경영책임자로서 파국을 맞고 있는 노사관계에 책임 있는 자세로 ...
현중, 6분기 연속 흑자.... 인력 구조조정 ‘웬 말?’
이채훈 2017.09.06
사측, 기본급 반납 철회 후 ‘정리해고’“인력구조조정을 받아들이라는 회사 제정신인가?”현대중공업은 24일 고용보장을 전제로 고통분담(기본급 20% 반납)을 철회한다고 했지만 9월부터 유휴인력이라는 명목으로 인적 구조조정을 계속하겠다고 선언을 했다. 이에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28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다시 깨어난 거인... 노동자대투쟁 30주년 기념비 제막
이채훈 2017.08.23
태화강역 광장에 설치된 1987년 7,8,9월 노동자대투쟁 30주년 노동기념비. 사진=민주노총울산본부 제공1987년 노동자대투쟁 30주년 기념위원회는 1987년 7,8,9월 노동자대투쟁 30주년 노동기념비 제막식을 18일 오후 태화강역 광장에서 진행했다. 8월 18일은 1987년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남목 고개를 넘어 ...
휴가 앞둔 방어진, ‘을의 피눈물’
이채훈 2017.07.26
김종훈 “정부, 원하청 불공정 적폐청산해야”“하청업체 부도,?임금체불은 원청인 현대중공업이 책임져야 한다!”(김종훈 의원)김종훈 국회의원은 24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정부가 조선업 원하청 하도급 문제 전면적인 실태파악에 나서 불공정 원하청 계약관행 바로잡을 표준공수계약서 등 제도개선 방안 ...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고공농성 해제
울산저널 2017.07.26
무려 107일을 기다렸다.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이성호, 전영수 조합원이 돌아온다. 이들은 26일 오후 1시 30분 고공농성을 해제하고 조합원 및 노동계 인사 150여명의 축하 속에 성내삼거리 20미터 교각에서 내려왔다.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에 따르면 고공농성 중인 이성호, 전영수 조합원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사내하청업체 ...
고용정책 선소리에 지방대학 ‘곡소리’
이채훈 2017.07.19
2017 지역혁신프로젝트 울산고용전략포럼“저희는 일자리를 홍보, 장사하는 게 일입니다. 근데 생각보다는 잘 안 팔리네요.”(김효순 소장)지역주도형 일자리창출 심포지엄(2017 지역혁신프로젝트 고용전략포럼)이 11일 롯데호텔 샤롯데룸에서 진행됐다. 경제난을 혁신 일자리로 뚫자는 취지의 이 자리에는 고용노동부 김효순 부산고용 ...
현대차지부, 쟁의권 확보...7~8월 투쟁계획 확정
이채훈 2017.07.18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가 중앙노동위원회의 1차(7/12)와 2차(7/17) 조정회의를 거쳐, ‘조정종료’ 결정을 받으면서 오늘 7/18일(화)부로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했다. 또 오늘(18일) 중앙쟁의대책위 1차 회의를 통해 7∼8월 투쟁기조 및 계획을 확정했다.현대자동차지부는 먼저 7월을 노사간 집중교섭 기간으로 ...
아직도 불법 CCTV로 노동자 감시하는 현重
이채훈 2017.07.11
현대중공업 작업장이 불법 몰래카메라 천지가 되고 있다.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는 지난달 초부터 본관 건물을 비롯한 현대중공업 사업장 내에 현장 사무실 입구, 식당과 목욕탕 입구 등 작업장 곳곳에 CCTV가 설치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이는 노동조합과 합의하지 않고 설치한 것이다.이에 현중지부는 11일 오후 기자회 ...
[속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교섭결렬 선언
이채훈 2017.07.06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오늘(6일) 17년 단체교섭 20차 교섭에서 회사측에 일괄제시를 요구하였지만, 회사측은 단 한 건의 제시도 없이 “일괄제시안”제출을 거부함으로서 노조측 교섭위원들은 교섭결렬을 선언하였다고 밝혔다.현차지부에 따르면 현차 노사는 지난 4월20일(목) 상견례를 시작으로 오늘(6일) 20차 교섭까지 전체 ...
전국 최초 울산에 노동기념비 세운다
이채훈 2017.07.05
5일 노동자대투쟁 30주년 기념대회 식순과 안내. ⓒ민주노총울산본부우리의 삶을 바꾸는 노동권리 선언, 인간 선언노동자 대투쟁 30주년을 맞이해 오는 8월 18일 울산태화강역 광장에 전국 처음으로 노동기념비가 건립될 예정이다. 또 7월 5일(오늘) 오후 6시 동천체육관에서는 6000여명의 노동자들과 시민들이 모여 1987년 ...
울산시, 버스파업 대응에 기초단체 공무원 차출하려 했다
이채훈 2017.07.05
5일 노동자 대투쟁 30주년 기념일...노동기본권 빼앗을 뻔한 울산시노동자 대투쟁 30주년인 5일 울산시에서 버스파업에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들을 차출하는 반 노동적인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노동계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울산시는 반발이 확산되자 4일 공무원 동원 계획을 잠정 보류했다.앞서 울산시는 버스파업에 대응해 전세, ...
현대차지부 “1공장 11라인에 코나 19일 정상투입”
울산저널 2017.06.21
현대자동차 소형 SUV 신차 ‘코나’가 19일부터 정상적인 계획생산에 돌입했다.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박유기 지부장 명의로 자료를 내고 지난 13일 국내-외 기자들에게 공개된 현대차 소형 SUV 신차 ‘코나’ 생산과 관련, 노-사간 협상이 16일 마무리돼 19일부터 정상적인 계획생산이 이뤄졌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현대자 ...
“남목고개 넘으며 또 다시 울었다” 노동계, 김기현 규탄
이채훈 2017.06.07
‘김기현 시장은 울산 노동자들이 울면서 남목고개를 떠날 때 도대체 뭘 했는가?’최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김병조 정책실장을 울산시의회 앞에서 울산시경이 강제 연행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지역 정치권과 재벌에 대한 울산 노동계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제2의 노동자 대투쟁을 일으켜야 한다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
“노동자 권리 회복=지역사회의 동력”
이채훈 2017.06.07
“노동자들의 시정 참여는 한국사회의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주진우 서울연구원 연구초빙위원)울산은 과연 노동자들의 도시인가. 지난달 울산을 찾은 서울연구원 주진우 연구초빙위원의 발제 내용이 새삼 귀감이 되고 있다.주 위원은 노동자들의 권익개선을 위한 일상적인 투쟁도 크게 보면 시정참여와 국정참여의 뿌리가 된다고 볼 수 ...
동진오토텍, 일할 수 있는 권리
김규란 2017.05.31
27일 오후 두 시 동진오토텍 노동자들이 도로에서 공장 정상화와 고용 승계를 주장하며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김규란 기자 “노동조합을 만든 게 죄가 됩니까. 그동안 너무나도 힘겹게 살아온 노동자들, 특히나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낮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야 말로 새로운 정부에 우리가 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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