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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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嶺湖) 동학농민군의 활동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5.24
서부 경남의 동학 성장장흥의 동학혁명이 전개되기 일주일 전에 전라도에 인접한 경상도 하동의 고성산에서 동학농민군과 일본군의 대규모 전투가 있었다. 고성산 전투로 대표되는 경상도 서부의 동학혁명은 영남과 호남의 동학농민군이 합세해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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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자랑 의열단원 박재혁이 없다(1)
이병길 영남알프스학교 교사, 시인 2019.05.22
한 사람의 궤적을 찾아가다가 부산에까지 이르렀다. 통도사에 “박영효·김홍조·김정훈”의 이름이 새겨진 바위가 있다. 박영효는 갑신정변의 주역이자 태극기 제작자이자 철종의 부마로 개화운동을 하다가 일제강점기 친일인사로 살았다. 김홍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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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원정대
이근우 시민, 농부 2019.05.15
“세계가 바뀌었다. 나는 그것을 물에서 느낄 수 있고, 땅에서 느낄 수 있고, 공기에서 냄새 맡을 수 있다.”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갓 귀농한 분들이 처음으로 느끼게 될 정서가 저 말과 다르지 않겠습니다.짧은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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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석대들에서 동학농민군 산화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5.15
1894년 장흥의 동학 열기 동학혁명이 일어난 1894년 전라도 각지에서 동학의 교세가 확장됐다. 장흥도 예외는 아니었다. 장흥의 3.1독립운동을 주도했던 김재계(金在桂)는 1894년 당시 7세로 아버지를 따라 동학혁명에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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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의 시‧종착역, 부산진역
황주경 시인 2019.05.08
한 국가의 국력은 사람과 재화 수송률에 비례한다. 그런 의미에서 근대 제국주의 시대는 철도의 길이가 곧 그 제국의 힘이었다. 일제가 식민지 조선을 강점하자마자 철도부터 부설한 이유다.1928년 3월, 일제 작가 하세가와 가이타로는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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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졌던 동학농민군 장흥으로 집결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5.08
손화중 대접주 붙잡혀전봉준이 기포할 수 있는 데 가장 큰 힘이 되었던 손화중 대접주는 동학혁명 내내 전봉준과 함께 뜻을 같이 했다. 손화중은 9월의 재기포 이후 일본군이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에 대비해 전봉준과 합류하지 않고 최경선과 ...
‘인권경영’, 국제사회 보편적 기준
박영철 울산인권운동연대 대표 2019.05.08
국제사회가 ‘기업과 인권’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기 시작한 것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다. 기업의 목적이 ‘이윤추구’와 ‘공공의 이익’이라는 좌우 날개의 균형을 잃은 채 오로지 ‘이익의 극대화’라는 신자유주의적 가치만을 절대화하면서 환경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기 시작했다. 세계화 시대에 다국적기업 등의 사회적 영 ...
‘차별’의 역사
황은혜 기억과 기록 회원 2019.05.08
1. 그린 북(Green Book)최근에 본 영화 중에 가장 강렬한 영화는 단연 <그린 북(Green Book)>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올해 1월에 개봉하기도 했는데, 각종 시상식에 후보자로 추천되어 이미 유명해진 영화이기도 합니다.이 영화는 1960년대 미국 내의 인종차별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왜 ‘그린 북’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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