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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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시계와 위조표창장 보도에 속은 것으로 충분하다
최병문 논설실장 2020.05.2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이용수 할머니가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친일 세력에게 총공세 빌미를 준 지 어언 열흘이 넘게 지났다.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자와 ‘정의연(정의기억연대)’을 둘러싼 보수 언론의 마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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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정신과 나눔, 그리고 평등사회
박준석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2020.05.20
온 산천에 되살아난 초록빛, 40년 전 그날도, 126년 전 그날도 그러했겠죠? 그 봄날에 꽃다운 젊음을 바쳐 이루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그날들에 흘린 피처럼 붉은 장미꽃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긴 담벼락과 회색도시 곳곳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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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되는 오보는 오보가 아니다
김창현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남북교류협력 특별위원 2020.05.20
북 최고의 명절 태양절 금수산 참배에 김정은 위원장이 불참한 후 한동안 공식행사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자 이곳 남에서 희한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너나 나나 한마디씩 막 던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 첫 출발은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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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주민투표 카운트다운
이상범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시민기자 2020.05.20
월성핵발전소의 고준위핵폐기물 임시저장고(맥스터) 추가건설에 대해 북구주민들의 찬반을 묻는 울산북구주민투표(이하 주민투표)가 16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주민투표는 주민투표법에서 정한 절차를 따라서 실시하는 주민투표는 아니다. 주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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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일상과 자연
김은아 채식평화연대 회원 2020.05.20
소홀히 하던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날들이 지속되고 있다. 답답함을 달래려 나섰던 산책길의 기분 전환도 잠시뿐, 마스크로 인한 답답함이 이내 찾아왔다. 언제까지 마스크를 써야하고, 언제까지 거리를 둬야 할까 생각하다보니 이 상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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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다스리며 화를 지혜롭게 표현하는 법
송영주 심리상담사/미술치료사 2020.05.20
화(火)란 못마땅하거나 언짢아서 생기는 노엽고 답답한 감정, 불에서 나오는 뜨거운 기운을 말한다. 살다 보면 화가 날 때가 있다. 이는 자신이 원하는 상황이 아니거나 상대의 행동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닐 때 주로 그런 것 같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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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본질
손주희 2020.05.20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전쟁 속에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듯 느껴진다. 코로나 이젠 지겹기까지 하다.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속에서도 경제는 살아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경기는 나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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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청년활동
이철호 (사)공동체창의지원네트워크 대표이사 2020.05.20
비가 왔다가, 따뜻한 햇살로 노곤해졌다가, 뭐 하나 변한 건 없는데 시간은 흐르고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했다가도 다시 통제를 벗어나 버린 세상. 바이러스는 지칠 줄 모른다. 오히려 재난 영화 속 바이러스는 끔찍한 비주얼이나 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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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5월이다
원영미 기억과기록 회원 2020.05.20
강제 칩거 생활(?)을 한 지 벌써 4개월째다. 학생들과의 강의실 만남도, 25년을 넘긴 기행 모임과 ‘기억과 기록’ 회원들과의 만남도 멈춰 섰다. 컴퓨터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현재의 일상이 익숙해지면서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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