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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투자하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이기암 기자 2019.02.13
[울산저널]이기암 기자= 옛날엔 열심히만 살면 식구들이 먹고살 수 있었다. 과거보다 경제는 성장했을지 모르지만 현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은 오히려 과거가 더 나았다고 얘기할 정도로 한국사회에 대해 비관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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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정책방향에 아쉬운 면이 많다는 이기우 문화예술관광진흥연구소 소장
이동고 기자 2019.02.13
울산의 문화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는 이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울산의 문화정책은 시공간적으로 소수의 이해관계에 따라 즉흥적으로 결정되어온 것이 사실이다. 인간문화재인 천재동 선생의 연구소장도 겸하고 있는 이기우 대표를 만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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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에서 민주시민교육으로”
이기암 기자 2019.01.30
[울산저널]이기암 기자= 아이들을 교육함에 있어 부모의 역할은 중요하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하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아이들을 대해야 하는지 알기란 쉽지 않다. 아이들은 부모를 보며 커나간다. 아이들에게 비쳐지는 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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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가장 많은 향토자료 보유한 향토사도서관 김진곤 관장
이동고 기자 2019.01.30
울산지역의 정체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향토자료를 찾아봐야 한다. 울산은 산업화, 근대화의 물결이 휘몰아쳐 울산에 대한 과거 향토사를 기록하는 일은 늘 뒷전이었다. 하지만 향토사를 연구하고 2만여 권에 이르는 귀한 울산향토자료를 모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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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에서도 꿈을 키워나갈 수 있어요"
이기암 기자 2019.01.23
요즘은 자발적으로 학교 밖으로 나와 자신만의 인생을 설계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학교 밖 청소년이 되는 경우 중 자발적 이유가 70~80%라고 한다. 그런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나라에서도 다양한 지원방안들을 마련하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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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갑질이 사라질 날을 기다리는 패스트푸드 점원 Y씨
어마루 2019.01.23
지난해 연말 울산 북구에 위치한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40대 남성이 20대 여성 아르바이트생에게 음식을 집어던진 일로 세간은 충격에 휩싸였다. 해당 사건을 기점으로 서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패스트푸드점에서 벌어진 갑질 사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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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것들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하고 싶은 한가람 씨
이동고 기자 2019.01.23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중구 ‘톡톡스트리트’는 비어가는 상가건물을 리모델링해 청년사업가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곳이다. 한가람 씨는 입주한 지 일주일도 채 안 된 창업 새내기였다. 청년창업자금을 지원받아 버려진 천을 활용해 액세서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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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겠지만, 사람들 마음속에 늘 기억될 거예요”
이기암 기자 2019.01.17
호계역 철도건널목 한근수 안내원 ⓒ이기암 기자 1922년 만들어진 호계역은 북구 달천동 대한철광이 폐광한 1980년대까지는 주로 철광석을 운반하는 역이었다. 그 후 대한철광이 폐광하고 2000년 전까지 이용객이 많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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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활동을 한다는 것, 더불어민주당 평당원 최근영 씨
이동고 기자 2019.01.16
최근영씨는 정치를 통해 사회개혁을 이뤄야겠다는 의지는 강하고도 진지했지만 표정은 아주 밝았다. ⓒ이동고 기자 페이스북에서 그의 활동은 가히 폭발적이다. 페이스북 1년차인 그는 정치, 사회문제, 자신의 일상까지 활발히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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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행복한 울산 마을공동체 탐방기’를 시작하며
박현미 시민기자 2019.01.16
월요일 도서관 휴관일에는 뜨개방 회원들이 모인다. ⓒ박현미 시민기자 2018년 울산지역에서 유행했던 키워드를 꼽자면 ‘마을공동체’란 말을 들 수 있겠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보여준 정(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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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다듬는 남자, 칸타 보컬 스튜디오 김태호 원장
어마루 2019.01.16
칸타 보컬 스튜디오 김태호 원장 ⓒ어마루 시민기자 노래 잘하는 목소리를 타고난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생업으로 부르는 가수들은 사는 세계가 달라 보이기도 한다. 그런 가수들이 시상식과 같은 공적인 자리에서 자신을 가르쳐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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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학교 새내기, 2019년 공무원 초시생으로
어마루 시민 2019.01.09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다. 떠오르는 새해 태양을 보며 사람들은 저마다 이뤄지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빌었을 것이다. 지난해까지 대학교 새내기였던 H씨는 공무원 합격이라는 소원을 마음속으로 빌었다. 백 명 중 한 명이 붙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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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착한여행’을 준비하는 강선행 대표
이동고 기자 2019.01.09
‘울산착한여행’ 강선행 대표는 “공정여행, 착한여행은 울산지역 도시재생이 성공해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동고 기자 울산에도 공정여행을 준비하는 협동조합이 만들어졌다. 여행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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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지 않는 울산 만드는 게 마을공동체사업”
이기암 기자 2019.01.09
박가령 울산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센터장 ⓒ이기암 기자 Q. 사람들은 ‘마을공동체’라고 하면 어떤 건지 잘 모른다. 마을공동체사업의 목적이 무엇인지? 울산은 타 도시에서 일자리를 찾아오는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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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에서 얻은 깨달음, 아파트 경비원 N씨
어마루 시민 2019.01.02
시계가 새벽으로 넘어가면 수 백 세대가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도 빛을 잃는다. 어딘지 모를 곳으로 발길을 옮기는 주민들과 늦은 시간 집으로 돌아오는 차들이 간간히 보이긴 하지만 새벽 시간 아파트는 마냥 고요하고 어둑하다. 하지만 불 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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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삶을 호주에서 호주 간호사 지망생 정유진 씨
어마루 시민 2018.12.26
호주는 중국, 미국, 일본, 캐나다에 이어 재외동포를 비롯해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해외지역 중 하나다. 특히 대학생들이 많이 가는 워킹 홀리데이 하면 호주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그런데 고등학교를 졸업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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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도시 울산의 그늘에서 살아온 취준생 C씨
어마루 시민 2018.12.20
공부하는 취업준비생의 모습(기사와 무관한 사진입니다) 20대 중.후반 청년들이 내뱉는 말 중에 “나 취준(취업준비) 중이야.”만큼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은 없다. 대학교를 졸업하거나 졸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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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주먹인사, 옥동중 유성룡 배움터 지킴이
어마루 시민 2018.12.13
2018년은 ‘꼰대’라는 단어가 범람한 한 해였다. 나이 많은 사람, 기성세대, 선생님을 칭하는 은어였지만, 이제 사회적으로 만연한 단어가 되었다. 물론 자기 자신의 나이와 가치관만을 오롯이 강요하는 소통 방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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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피시방 아르바이트생들은 안녕하신가요
어마루 시민 2018.12.06
흔하디흔한 피시방 풍경(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합니다.) 2018년 10월 14일 아침, 서울특별시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김성수(29)가 PC방 아르바이트생 신모 씨(21)를 흉기로 끔찍하게 살해한 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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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옥동의 상징, 14년 째 호떡 굽는 신기선 사장
어마루 시민 2018.11.28
서울은 첫 눈을 맞았지만, 울산에 첫 눈 소식은 요원하다. 그래도 0도에 가까운 날씨가 이어왔고, 두터운 외투를 입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겨울이 다가온 것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의 옷차림뿐만 아니라 길거리 풍경에서도 계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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