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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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동학농민군의 논산・원평・태인 전투 패배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4.24
충청감사 박제순, 일본군에 동학농민군 토벌 독촉연산(連山)은 논산(論山)에서 보은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중요한 요충지였다. 이 연산 전투에서 패한 동학농민군은 논산으로 돌아와 본진에 합류했다. 논산으로 후퇴한 동학농민군을 추격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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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과 신록을 만끽하고 싶으시다면 봄날의 대운산으로
노진경 울산생태문화교육협동조합 교육팀장 2019.04.24
보드라운 봄바람에 여기저기서 신록과 꽃망울들이 퐁퐁 피어난다. 꽃샘추위도 지나가고 드디어 온전한 봄이 왔다. 실로 밖에 나가 놀기 좋은 계절이다. 모기가 등장하기 전이라 더욱 그러하다. 이맘때쯤이면 어떻게든 밖으로 나갈 궁리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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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자본가, 민족 독립에 불을 지피다
이병길 영남알프스학교 교사, 시인 2019.04.17
19세기 후반에 태어난 사람들이 살아온 시대는 한국 근대사를 관통하는 질풍노도의 시기였다. 특히 구한말 열강의 침입, 일제의 침탈과 망국에 조선의 자본가들은 저항의 행적을 하였다. 부산, 울산, 양산 삼산지역의 조선 자본가들은 민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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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連山) 전투에서 또다시 무너진 동학농민군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4.17
우금티를 넘지 못하고 공주를 차지하기 위한 공방전은 치열했다. 11월 11일과 12일경에는 능치 등 공주 부근 산봉우리에 남아있던 동학농민군마저 관군에 쫓겨 계룡산 등지로 후퇴함으로써 20여 일에 걸친 공주공방전은 동학농민군의 패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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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금티를 차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 동학농민군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4.10
김개남의 병력을 기다리며 재정비효포 전투에서 70여 명의 전사자를 낸 동학농민군은 경천(敬川)으로 돌아와 재정비에 들어갔다. 전봉준의 동학농민군이 경천으로 돌아온 날이 10월 26일이었고 다시 공주 점령을 위한 공격을 개시한 것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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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귀농을 하는 걸까?
이근우 시민, 농부 2019.04.10
다소 기복은 있으나 귀농 인구는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물론 우리 마을조차도 새로 들어온 도시 출신 귀농인들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 역시도 귀농인입니다. 그런데도 자주 자문하게 됩니다. 왜 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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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금티 전투의 서전(緖戰), 이인(利仁)・효포(孝浦) 전투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4.03
세성산 전투 패배의 충격을 이겨내고세성산 전투에서 동학농민군이 이두황의 장위영군에 패했다는 소식은 동학농민군에게 충격을 주었다. 세성산은 서울로 가는 길목이며 북쪽에서 동학농민군을 탄압하기 위해 내려오는 관군과 일본군을 저지할 수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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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다방과 긴장의 바다를 품은 역, 월내역
황주경 시인 2019.04.03
별, 은하수, 수정, 호수, 장미, 길, 청포도, 청자, 역전... 이 단어들은 내가 기억하는 다방 이름들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소설 모비딕 속 일등항해사의 이름을 딴 모 프랜차이즈 카페보다도 더 시적이다. 내게 있어 다방은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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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금치 전투의 전초전 세성산 전투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3.27
동학농민군의 배치 완료와 공주 진격논산에서 전봉준과 손병희가 결집해 단일 대오를 형성한 후 전봉준과 손병희는 일본군과 관군에 대응하기 위해 호남과 호서의 동학농민군을 다시 배치했다. 먼저 북쪽으로 김복용(金福用)이 지휘하는 4천 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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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처럼 전국으로 번진 동학혁명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3.20
17만에 육박하는 호남의 동학농민군전봉준이 삼례에서 재기포를 선언한 직후 호남에서 참여한 동학농민군은 약 11만4500명으로 추정된다. 삼례에 집결한 각 지역과 동원된 동학농민군의 수, 그리고 주요 접주들을 정리하면 아래 표와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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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에도 어김없이 영남알프스는 춘설이 제철입니다
노진경 울산생태문화교육협동조합 교육팀장 2019.03.20
매화와 진달래가 만발이던 봄날의 연속이었다. 촌마을 평상에는 할머니들이 모여앉아 봄동과 냉이를 갈무리하고 계셨다. 예년보다 유난히 봄이 일찍 왔다. 양지바른 곳엔 벌써 벚꽃도 피어나고 있었다. 봄소식과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반가운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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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스님 혁신단원이 되다
이병길 영남알프스학교 교사, 시인 2019.03.13
1928년 2월 28일 밤 10시, 서울 한용운의 집인 유심사에 통도사 오택언 스님을 비롯한 중앙학림학생 8명과 중앙학교 통도사 박민오 스님 등 9명이 모인다. 만해스님은 독립만세운동의 당위성을 역설하고 독립선언서의 배포와 서울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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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부부 이효정·박두복 이야기(9)
울산저널 2019.03.13
박두복이 이런 혼란 상황에서 무엇을 했는지 확인할 자료는 매우 적다. 이효정은 박두복이 해방 이후에도 수시로 경찰에 붙잡혀 갔다고 증언한다. 그해 11월 조선공산당이 북과 남으로 나뉘면서 만들어진 남조선로동당(南朝鮮勞動黨)에 참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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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를 향하여 동학농민군 총진군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3.13
전봉준과 손병희 논산 소토산에서 합류10월 12일 전봉준은 삼례의 대도소에 모인 4천여 명의 호남 우도 동학농민군을 이끌고 북상해 가장 먼저 강경(江景)으로 진격했다. 강경은 금강의 두 줄기가 여산·논산을 거쳐 합쳐지는 전국 물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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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부부 이효정·박두복 이야기(8)
배문석 2019.03.06
울산읍으로 들어간 부부해방 소식을 듣자마자 박두복은 거주하던 경주 양남의 어촌에서 울산으로 곧장 돌아갔다. 당숙 이병기도 대구 건준에 참여하기 위해 가족만 남긴 채 떠났다. 그리고 한 달 뒤에 박두복이 돌아와 가족과 함께 동면과 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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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을 위한 총기포와 동학군 진압에 앞장선 일본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3.06
삼례에 대도소 설치하고 항일전 준비동학농민군의 항일을 위한 재기포는 1894년 8월 말에서 9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전봉준은 9월 10일경 삼례에 대도소를 설치하고 전라도 일대의 각 접주들에게 통문을 보내 삼례로 집결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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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와 운영
이근우 시민, 농부 2019.03.06
전북 완주군은 우리나라 로컬푸드의 성지로 불립니다. 2008년 처음으로 시작된 완주군의 로컬푸드 사업은 꾸러미 장터와 이동식 판매장을 기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에 와서는 12개 로컬매장이 있으며, 공공 급식 사업도 운영하고 있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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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마루길, 도심 속 일상을 함께하는 숲
노진경 울산생태문화교육협동조합 교육팀장 2019.02.27
솔마루길은 울산의 나지막한 동네 뒷동산들의 능선을 연결한 길이다. 1구간 신선산(4km), 2구간 울산대공원(10km), 3구간 삼호산(6km), 4구간 남산(4km)으로 총 4구간으로 되어있다. 산이 험하지 않고, 사람들이 자주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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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의 총기포(總起包) 명령으로 항일투쟁 본격화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2.27
반일연합전선의 구축조선에 출병한 일본군은 히로시마에 사령부가 있는 제5사단 산하 제9혼성여단이었다. 6월 21일 경복궁을 점령한 일본군은 서울에서 청나라 군대가 있는 아산을 향해 진군했다. 일본군은 식량과 무기, 탄약 등의 운송을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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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부부 이효정·박두복 이야기(7)
배문석 2019.02.27
도둑처럼 찾아온 해방 이효정과 박두복이 그리 애타게 갈구했던 조국의 해방은 정말 도둑처럼 불쑥 찾아왔다. 2차 세계대전 후반기 일본군이 패퇴한다는 소식을 들으며 패망 후를 준비하는 결사단체(건국동맹)에 참가하고 있었는데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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