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thumbimg

우리가 언제까지 아름다운 지구 산책자로 남을 수 있을까?
이소정 울산환경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2019.08.23
-음식물 포장지, 두 번째로 많은 해양쓰레기-어린 알바트로스의 배에 가득한 쓰레기들-지금은 많은 생명들과 함께 흐르는 바다를 살리는 시간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나는 아이들과 가끔 솔숲과 몽돌이 있는 울산 바다를 산책한다. 아무리 ...

thumbimg

손병희(孫秉熙)에 반발해 시천교(侍天敎)로 갔다가 상제(上帝)교를 세운 김연국(金演局)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8.23
삼암(三菴) 중 가장 먼저 해월과 인연김연국은 해월이 임명한 집단지도체제인 ‘삼암’의 맏형격이었다. 그리고 세 명 가운데 가장 먼저 동학에 입도해 가장 오랜 기간 해월을 모셨다. 김연국은 1857년 2월 강원도 인제군 남면 달리촌(현 ...

thumbimg

독일 소농, 라이쉬 부부를 만나다
노진경 울산생태문화교육협동조합 교육팀장 2019.08.22
독일 남부 알고이 지역은 해발고도가 높다. 이곳 유기낙농가를 방문했다. 라이쉬 부부의 힘만으로 목초를 먹인 유기농(Bio) 우유를 생산하고, 그 우유를 이용한 치즈 가공과 농가민박을 하는 곳이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 삼아 농가 ...

thumbimg

토요타시의 친환경차량 보급 정책 ‘사쿠라 프로젝트’
이기암 기자 2019.08.22
기획취재 순서1.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수소’ 미래의 대체에너지가 될 것인가?2. 토요타시의 친환경차량 보급 정책 ‘사쿠라 프로젝트’3. ‘전기차 VS 수소전기차’ 앞으로 향방은? 4. 액체수소 기반의 수소에너지 시대를 준비하고 ...
국보 반구대암각화는 적벽대전 중, 갈등의 방관자 한국수자원공사
이기우 문화예술관광진흥연구소 대표 2019.08.21
조만간에 문화재청과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만나 MOU을 체결한다고 한다. 여기에는 한국수자원공사가 포함돼야 한다. 문화재청과 울산광역시의 물고문 현장에는 방관자 같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있다. 문화재청이 수위를 낮추고 사연댐 수문을 설치하자는 권고에도 울산광역시는 물 지원 없이는 불가하다며 보란 듯이 수장시키고 있다. 이런 ...

thumbimg

교감과 오해 사이
이근우 시민, 농부 2019.08.21
우리 부부는 귀농 첫해에 입양한 개 두 마리와 함께 덤바우에서 살고 있습니다. 15년을 넘기다 보니 개들이 많이 늙었습니다. 그들이 왕성하던 시절 마을 염소들에게 해를 끼친 이래로 묶어 놓고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입 ...

thumbimg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수소’ 미래의 대체에너지가 될 것인가?
이기암 기자 2019.08.16
기획취재 순서1.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수소’ 미래의 대체에너지가 될 것인가?2. 토요타시의 친환경차량보급 정책, ‘사쿠라프로젝트’3. ‘전기차 VS 수소전기차’ 앞으로 향방은 어떻게? 4. 액체수소 기반의 수소에너지 시대를 준 ...

thumbimg

‘사연댐을 열어라’ 아스팔트에 내몰린 첫 사연댐 개방 행사
배성동 소설가 2019.08.16
폭염 경보로 아스팔트조차 엿가락처럼 물러진 한여름 오후. 1965년 댐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열리는 사연댐 개방 행사가 경비실 입구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반구대암각화 유네스코 등재 기원제’로, 사연댐 제방에서 ...

thumbimg

뛰어난 문필로 교조신원운동의 상소문을 지은 손천민(孫天民)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8.16
청주의 이방에서 동학의 핵심인물로 성장한 손천민(孫天民)손천민은 1857년 충청도 청주에서 태어났다. 청주 관아의 아전 집안에서 태어난 손천민은 아버지를 이어 청주 관아의 이방을 지냈다. 손천민은 손병희(孫秉熙)의 큰형 병권(秉權)의 ...

thumbimg

내가 하는 한 가지
류미연 울산환경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2019.08.16
-2019 울산시 연안오염총량관리 실시-울산화력발전소 인근의 낚시와 고양이-쓰레기 문제, 나만 실천하면 되는 일 냇물아 흘러 흘러 어디로 가니강물 따라 가고 싶어 강으로 간다강물아 흘러 흘러 ...

thumbimg

태풍 다음 날 오른 홍류폭포와 간월재
노진경 울산생태문화교육협동조합 교육팀장 2019.08.14
초복에 삼계탕도 든든히 먹고 몸보신도 했는데 여간 더위가 시원찮은 나날들이었다. 파리는 45도가 넘는 역대급 더위로 고생을 한다는데 이래도 되나 싶었다. 여름답지 않은 여름이 지나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늦은 태풍 소식이 들렸다. ...

thumbimg

동학혁명과 3·1 독립운동을 영도한 손병희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8.02
내원암 기도와 항일의 다짐 을사늑약으로 일제에 외교권을 빼앗긴 이후 고종이 헤이그에 특사를 파견했지만, 이것이 빌미가 돼 폐위됐고 군대마저 해산됐다. 이에 분노한 백성들은 의병 전쟁을 일으켰으나 일제는 강압적으로 진압했다. 호남 의병 ...

thumbimg

모든 경계에 피는 것이 담배꽁초가 아니기를
이소정 울산환경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2019.08.02
-울산환경과학교육연구소와 울산환경운동연합, 해양쓰레기 실태조사 -울산 해안 곳곳에 담배꽁초 무덤-2019년 울산시 ‘연안오염총량관리’ 실시-감당 안 되는 해양쓰레기로 울산시 매월 ‘바다정화의 날’ 실시 -시민들의 문제인식과 실천 ...

thumbimg

스님들도 계모임을 하였네(2)
이병길 영남알프스학교 교사, 시인 2019.07.31
사찰 중건을 위해 통도사 스님들 계모임을 하다부도원에 있는 임자갑계원보사유공비(壬子甲契員補寺有功碑)는 1898(광무 2)년 10월에 세운 것이다. 보사(補寺)란 사찰을 지원하는 것이다. 임자년(1852, 철종 3)생 계원의 보사에 대 ...

thumbimg

오후 3시 같은 바닷가 역, 옛 해운대역
황주경 시인 2019.07.31
“당신은 딱 오후 3시 같은 사람이야. 뭘 하기에는 늦고, 그렇다고 뭘 그만두기에는 너무 이르고,” 윤제균 감독의 2009년 작 재난 영화 ‘해운대’에서 손꼽히는 명대사다. 영화에서 서울 아가씨 김희미가 해양구조대원 최형식에게 목숨을 ...

thumbimg

전문가 집담-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의 현재와 미래
이기암 기자 2019.07.30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기획 시리즈> 1.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닻을 내리다 2. 세계는 지금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 전쟁 중 3.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의 성공 요인은 4.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에 거는 기대 5. 전문가 집담-울 ...

thumbimg

바다 쓰레기 ‘줌-ZOOM, 주움’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글: 오영애 울산환경과학교육연구소 대표 / 사진: 이상범 2019.07.26
울산환경과학교육연구소는 바다 쓰레기로 인한 해양생태계 교란의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며 7월부터 10월까지 시민 참여 바다 쓰레기 ‘줌’ 활동을 전개한다. 6월 30일 첫 번째 활동으로 울산환경운동연합 이상범 사무처장과 함께 해양수산부 ...

thumbimg

손병희(孫秉熙), 손천민(孫天民), 김연국(金演局)의 3인 집단지도체제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7.26
세 사람의 이름으로 발표한 경통해월은 동학혁명 이후 교단의 수습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자 1896년 1월 11일 손병희, 손천민, 김연국 3인의 집단지도체제를 마련했다. 이날 해월은 “너희들 세 사람이 마음을 합하면 천하(天下)가 이 ...

thumbimg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에 거는 기대
이종호 기자 2019.07.24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기획 시리즈> 1.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닻을 내리다 2. 세계는 지금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 전쟁 중3.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의 성공 요인은4.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에 거는 기대 5. 전문가 집담-울산 ...

thumbimg

스님들도 계모임을 하였네(1)
이병길 영남알프스학교 교사, 시인 2019.07.24
통도사 무풍교 입구에서 부도원 입구 선자(扇子:부채)바위까지 1.3㎞의 오솔길은 통도 팔경 중의 하나인 ‘무풍한송(舞風寒松)’ 길이다. 길의 왼쪽은 청류동천이요, 오른쪽은 소나무 산이다. 노송과 계곡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 ...

주요기사

+

PHOTO NEWS

많이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