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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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인들에게 놀아난 영욕의 인천대개발
이채훈 2018.07.21
송도의 상징, 동북아무역타워 뒤로 더샾퍼스트월드 아파트가 보인다. (사진=이채훈 기자) (-인천 편 1화에서 이어.) 송도 인천도시역사관 콘텐츠, 10년째 그대로? 지난한 인천대개발의 역사는 ‘잃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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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는 인천의 빛이 될 수 있을까
이채훈 2018.07.20
인천도시역사관에 전시된 송도신도시 축소모형. 아쉽게도 10년 전 콘텐츠 그대로다. 아직 청사진대로 실현되지 않은 마천루들이 더 많다. (사진=이채훈 기자) “굳이 왜...?” 인천과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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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 정몽주의 길을 더듬다(2)
이병길 시민. 영남알프스학교 교사, 시인 2018.07.18
반구대의 포은대에 앉아 <언양현읍지>(1832)에 따르면 반구산은 고헌산 동쪽 기슭에서 흘러와, 그 산세가 마치 잘 뛰는 말이 옆으로 달리는 것 같고, 칼과 창을 세워 둔 것 같고, 또 용이 가는 것과 같다. 산기슭이 물에 닿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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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 속 산책, 천황재
노진경 울산생태문화교육협동조합 교육팀장 2018.07.18
대구에 사는 친한 벗이 있다. 그 친구를 만난 건 막 스무 살이 된 그 해, 재수학원에서였다. 가장 뜨거운 시절, 그 기운을 누르고 살던, 자유를 갈망하던 두 청년은 금방 친해졌다. 고작 스물 주제에 성인이랍시고, “성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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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후천 세상의 주역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8.07.18
뱃속의 아이도 한울님 해월이 직접 지은 <내칙(內則)>은 동학의 태교(胎敎)가 담겨 있다. 해월은 모실 ‘시(侍)’의 모심의 순간을 생명이 포태할 때부터라고 해석했다. 따라서 어머니 뱃속의 아이도 한울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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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센주 임업 경영, 독일 임업의 미래
이종호 기자 2018.07.18
기획취재: 베이비부머, 숲경영에서 미래를 찾다 1. 울주 한독산림 ‘큰숲’을 아시나요 2. 독일 흑림-임업과 생태관광의 공존 3. 주민참여로 일군 바이오에너지마을 4. 헤센주 임업 경영, 독일 임업의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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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칙(內則)과 내수도문(內修道文) 반포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8.07.11
정선과 인제의 민란 발생으로 다시 지목 1889년 벽두에 정선에서 민요가 일어나자 해월은 보은 장내 육임소로의 왕래를 중지시켰다. 이어서 인제에서도 백성들이 들고 일어났다. 정선과 인제의 민요는 동학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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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 정몽주의 길을 더듬다(1)
이병길 시민. 영남알프스학교 교사, 시인 미표시 2018.07.11
언양에서 빼어난 산수 절경이 두 곳이 있으니 남쪽은 작궤천과 작천정이요, 북쪽은 반구대와 집청정이다. 남작북구(南酌北龜)요, 남작북청(南酌北淸)이다. 어진 자는 산을 좋아하고, 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한다고 하였으니, 이 두 곳에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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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스무 살’을 만나다
이채훈 2018.07.11
“결론부터 말하면 스무 살 때 핵심 현안을 잘 풀어낸 도시는 현재 잘 나가고 있고 그렇지 못한 도시는 서서히 그 힘을 잃어가고 있다.” 울산광역시보다 앞서 광역시 혹은 직할시로 승격된 대도시에는 지금의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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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로 일군 바이오에너지마을
이종호 기자 2018.07.11
기획취재: 베이비부머, 숲경영에서 미래를 찾다 1. 울주 한독산림 ‘큰숲’을 아시나요 2. 독일 흑림-임업과 생태관광의 공존 3. 주민참여로 일군 바이오에너지마을 4. 헤센주 임업 경영, 독일 임업의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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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북부에 호남 포덕의 교두보를 마련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8.07.04
보은 장내리 육임소 터. 보은 장내리 27-4번지가 1888년 6월에 육임제를 실시한 이후 육임제를 관리하기 위한 육임소를 설치된 곳이다. 옥녀봉 조금 아래쪽 논에 돌담 흔적과 기와 파편 등이 남아 있다. 해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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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농사
이근우 시민, 농부 2018.07.04
호박이 음표처럼 걸렸습니다. 월드컵이 한창입니다. 우리나라가 16강 진출에 실패했음에도 강호 독일을 꺾는 바람에 그 열기가 뜨겁습니다. 흔히 스포츠에는 오로지 경쟁과 다툼, 승패의 냉혹함만이 지배한다고 정의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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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흑림-임업과 생태관광의 공존
이종호 기자 2018.07.04
기획취재: 베이비부머, 숲경영에서 미래를 찾다 1. 울주 한독산림 ‘큰숲’을 아시나요 2. 독일 흑림-임업과 생태관광의 공존 3. 주민참여로 일군 바이오에너지마을 4. 헤센주 임업 경영, 독일 임업의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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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 - 경주의 동쪽, 동방역
황주경 시민 / 시인 / 울산민예총 부이사장 2018.06.28
경주에는 ‘동방東方’이라는 마을이 있다. 천년 고도의 동쪽에 위치해서 붙여진 이름이겠지만, 언뜻 성경의 마태복음에 등장하는 동방박사를 떠올리게 하는 지명이다. 동방박사는 예수가 베들레헴의 마구간에서 탄생하였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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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획취재를 소개합니다
울산저널 2018.06.28
숲 경영에서 미래를 찾다 한국과 독일을 잇는 나무 사랑의 역사 울주군 상북면과 두서면에는 심은 지 40년이 넘은 잣나무와 낙엽송, 리기테다소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숲은 1970년대 독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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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한독산림 ‘큰숲’을 아시나요
이종호 기자 2018.06.28
<기획취재: 베이비부머, 숲경영에서 미래를 찾다> 1. 울주 한독산림 ‘큰숲’을 아시나요 2. 독일 흑림-임업과 생태관광의 공존 3. 주민참여로 일군 바이오에너지마을 4. 헤센주 임업 경영, 독일 임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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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님은 부엌에서 감응한다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8.06.28
부엌이 깨끗해야 한울님이 복을 준다 동학에 대한 탄압이 휘몰아쳤던 1885년의 위급한 속에서도 해월은 제자들과 함께 동학의 교의에 대해 논의했다. 전성촌에서 해월이 언급한 ‘이천식천(以天食天)’과 &lsqu ...
[행복산행] 따듯하고 정겨운 이들과 쇠점골
노진경 울산생태문화교육협동조합 교육팀장 2018.06.20
<곧 매미가 울 듯한 초 여름날의 하늘>4년 전, 흔적 남기지 않기(LNT: Leave No Trace)운동을 전파하고, BPL(Backpacking Light)이라는 가볍게 들고 하는 야영을 지향하는 아웃도어업체의 1박2일 행사에 참여한 적이 있다. 기업의 경영가치도 좋았고, ‘미안해 지구야(Sorry Earth)’라고 ...
[해월 최시형 평전] 어린아이를 때리는 것은 한울님을 때리는 것이다
성강현 전문. 문학박사, 동의대 겸임교수 2018.06.20
<봉촌리 앞재(전성촌) 마을 안내석. 해월은 보따리를 매고 이 길을 수도 없이 드나들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그를 ‘최보따리’라고 불렀다. >시대를 뛰어넘은 해월의 인식 해월은 동시대인들이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생각을 하고 있었다. 늘 피신해야할 처지에서도 과일나무를 심고 텃밭을 일구어 채소를 가꾸었다. 비록 ...
[문화현장 속으로] 1980년대 그려진 동아대학교 벽화의 흔적
곽영화 시민. 화가, 미학 2018.06.20
지난 6월 8일, 부산의 동아대학교에서는 ‘부산의 민주화운동과 동아대학교’라는 주제로 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학내 기관인 석당학술원 주최의 학술대회로서 해방이후부터 80년대 민주화운동까지 동아대학교 학생들의 민주화운동에서의 역할과 의미, 구체적인 활동사례 등을 학술적으로 규명하고자 했다. 그중에 80년대에 진행된 예술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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