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일산해수욕장서 '생존수영' 교육
울산해경 일산해수욕장서 '생존수영' 교육
  • 이종호 기자
  • 승인 2018.08.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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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매주 화, 목 두 시간씩
생존수영을 배우는 어린이들. 사진=울산해경
생존수영을 배우는 어린이들. 사진=울산해경

울산해양경찰서가 매년 여름 실시하는 생존수영 교육이 인기다. 울산해경은 지난달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동구 일산해수욕장 야외 물놀이장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법을 가르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생존수영법 교육은 지난해까지 1800여명이 참여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울산해경은 "국민들이 바다나 강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다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구조세력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버티는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 참가자들은 수중호흡법, 구명조끼 입는 법, 물에 누워 뜨기 등 생존수영법과 페트병이나 운동화 등을 이용한 타인 구조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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