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 산불 큰불 잡고 잔불 정리 중
온산 산불 큰불 잡고 잔불 정리 중
  • 이종호 기자
  • 승인 2018.08.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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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면적 3헥타르...화재 원인 아직 몰라
9일 오전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야산에서 일어난 산불. 사진=울주군
9일 오전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야산에서 일어난 산불. 사진=울주군

9일 오전 9시 50분께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산 66-5번지 일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일어났다.

울주군은 공무원들과 소방대원, 경찰이 헬기 6대와 진화차, 소방차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서 오후 5시께 큰불은 잡혔고 지금은 갈쿠리와 등짐펌프를 이용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휴가 중인 이선호 군수도 현장에 나와 진화작업을 지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울주군은 "불이 난 산은 바위산으로 소나무와 낙엽이 많아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후 4시 20분 현재 피해면적은 3헥타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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