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의료관광 설명회 열어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8-09-21 10:20:33
  • -
  • +
  • 인쇄
의료설명회 및 진료 상담회로 세일즈 콜 실시, 해외시장 공략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가 국제 의료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몽골에 이어 러시아 의료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남구는 울산대학교병원, 건강관리협회 등 울산지역 의료기관 2개소와 유치업체인 고려의료관광개발이 16일부터 5박 6일 동안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해 50여명의 현지 바이어 및 의료기관 관계자가 참가한 간담회 및 설명회를 열고 울산의 특화된 산업과 연계한 의료관광을 중점 홍보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2018년 7월부터 부산-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증편 등 러시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것을 토대로 의료관광 주력시장 러시아를 지속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몽골에 이어 새로운 시장 공략에 도전장을 던진 만큼 울산의 지역특성과 연계한 의료기술과 감성마케팅으로 특색 있는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기암 기자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암 기자

오늘의 울산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