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새벽시장 아케이드, 29일 오전 준공식 가져
학성새벽시장 아케이드, 29일 오전 준공식 가져
  • 이기암 기자
  • 승인 2018.09.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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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길이 769m, 폭 4~7m로 4개구간으로 나눠 설치
29일 학성새벽시장에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박태완 중구청장 등 울산시 공무원 관계자와 학성시장 상인들, 시민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성새벽시장 아케이드 준공식이 열렸다. ⓒ이기암 기자
29일 학성새벽시장에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박태완 중구청장 등 울산시 공무원 관계자와 학성시장 상인들, 시민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성새벽시장 아케이드 준공식이 열렸다. ⓒ이기암 기자

 

29일 오전 울산시 중구 학성새벽시장에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박태완 중구청장 등 울산시 공무원 관계자와 학성시장 상인들, 시민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성새벽시장 아케이드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비가내리는 가운데도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풍물패 퍼레이드, 색소폰 연주 등으로 식전공연이 시작됐고 이어 경과보고, 감사패수여, 테이프커팅, 시설라운딩 등의 본 행사가 이어졌다. 본 행사 후에는 각종 축하무대로써 시민들과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이 펼쳐졌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총 769m를 4개 구간으로 나눠서 공사를 하다 보니 마무리 하는 부분에서 시간이 지체됐고 비가 새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은 시간이 걸린 점 양해부탁드린다.”며 시장 상인들에게 미안함과 감사함을 표했다.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축사에서 “학성새벽시장 아케이드가 준공하기까지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다. 비가 오는데도 많이 참석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성시장이 국내최고의 재래시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은 지난해 8월부터 전체 54억여원을 들여 학성새벽시장 아케이드 설치공사를 실시했고 아케이드는 총 길이 769m, 폭 4~7m로 총 4개 구간으로 나눠 설치됐다. 지난 1974년 개장한 학성새벽시장은 현재 100여개 점포가 있으며 하루에 수천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고 있는 농수산물 도매시장이다.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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