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무원 음주운전하면 최소 감봉 1개월
울산시, 공무원 음주운전하면 최소 감봉 1개월
  • 이종호 기자
  • 승인 2018.10.11 1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는 공무원의 최초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를 견책에서 감봉 1개월로 강화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울산시 공무원의 음주운전 징계 건수는 2016년 2건, 지난해 6건, 올해 10월 현재 6건으로 최근 3년간 모두 14건이다. 전체 시 공무원 징계 건수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현행 공무원의 음주운전은 지방공무원 징계규칙 음주운전 징계기준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인.물적 피해 유무, 음주횟수 등에 따라 최소 견책부터 파면 처분까지 받게 된다.

울산시는 최소 견책을 최소 감봉으로 강화하겠다는 것.

울산시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재산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중대한 범죄행위고, 이번 징계수위 강화를 계기로 울산시 공무원의 음주운전이 근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