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삼동.상북면 하수관 부설공사 준공
울주군 삼동.상북면 하수관 부설공사 준공
  • 이종호 기자
  • 승인 2018.10.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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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상류지역 수질 개선 기대

2016년 4월 착공한 울주군 삼동면과 상북면 하수관 부설공사가 20일 준공된다.

울산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상 하수처리구역에서 제외됐던 삼동.상북면은 2010~2014년 BTL(민자)사업에서도 하수관로 시공이 안돼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지난 2014년 4월 환경부 승인을 받아 하수처리구역으로 새롭게 포함되면서 총 사업비 180억원(국비 126억원, 지방비 54억원)을 들여 2016년 4월 공사가 시작됐다. 2년 6개월 동안 공사 끝에 하수관로 31.72킬로미터와 620개 배수설비(가정오수관 연결공사)가 새로 설치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주민 1400여명이 혜택을 받고, 하루 1200톤의 하수를 차집할 수 있게 돼 태화강 상류지역 수질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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