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공모사업 선정
울산 남구,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공모사업 선정
  • 이기암 기자
  • 승인 2018.10.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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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탑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 12억원 확보
침체된 상권의 활성화,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 기대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공모사업’에 ‘공업탑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지원액인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남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공업탑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추진이 탄력을 받아 침체된 상권 활성화 및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의 장밋빛 전망이 기대된다.

행안부에서 주관하는‘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를 줄이고 보행자 우선 교통체계를 확산하기 위하여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모신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면심사, 현장평가 및 발표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지자체에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공업탑 일원 상권 밀집지역인 남부경찰서 주변 좁은 이면도로에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보도설치, 도로정비, 간판개선사업, 전선지중화 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공모를 신청했다.

공업탑 주변은 불량한 이면도로 포장상태, 무질서한 간판, 어지럽게 설치된 공중선 등으로 도시의 환경이 무질서하고 좁은 이면도로를 통행하는 차량과 주차차량으로 인해 보행자 통행이 매우 불편하여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주는 도시공간의 재조성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남구는 개별상가의 변화만으로 경쟁력 확보가 어려운 공업탑 주변의 환경을 개선하여 상권변화를 유도하고 새로운 거리,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하여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0년까지 정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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