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몽돌’로 주민소득 올려볼까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18-11-07 17: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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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창출 방안 주민토론회 개최

울산 12경 중 하나인 주전해안은 동해안을 따라 1.5km길이 해안에 직경 3~6cm크기 새알같이 둥글고, 까만 돌(몽돌)이 길게 깔려 있고 주변에는 노랑 바위, 샛돌바위 등 많은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울산 동구는 11월 7일 오전 10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주전몽돌활용 소득창출 방안 주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주전지역 몽돌과 송림 등 아름다운 자연을 활용하여 주민들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 9월 10일 첫 번째 토론회를 가진 이후 두 번째 토론회로 주전 마을 주민과 구청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했다.


지금까지는 주전 몽돌해변 환경보존을 위해 관광객들이 해변에서 조리 행위를 제한해 왔으나 앞으로는 일부 지역을 개방하고 마을주민들이 몽돌해변을 관리하고 소득창출을 하기로 했다. 주민들 스스로 법인을 만들어 운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위탁방안과 내용을 찾기 위해 토론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 수렴을 하고 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몽돌과 송림이 절경인, 아름다운 주전지역은 울산시민이 많이 찾는 명소로, 앞으로 지역주민들이 주도하여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 질 좋은 관광체험 서비스를 준비한다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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