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일산진해산물축제' 올 해 처음 연다
동구, '일산진해산물축제' 올 해 처음 연다
  • 이동고 기자
  • 승인 2018.11.0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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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일산해수욕장 일원

제1회 울산 동구 일산진해산물축제가 오는 11월 10일 오후 1시부터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 일원에서 일산진해산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수곤) 및 일산동 자생단체 주관으로 열린다.

일산진해산물축제는 원래 지난 달 6일 개최하기로 했으나, 태풍 콩레이로 인해 11월 10일로 연기됐다.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아름다운 일산해수욕장과 풍성한 해산물을 홍보키 위해 '푸른 바다와 다채로운 해산물이 함께하는 일산진해산물축제'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된다.

이날 일산동 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난타 및 밸리댄스 공연이 시작된 후, 해산물을 주제로 회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 회 작품 만들기 및 회 썰기 경연 등 메인 프로그램이 시작되고, 이어서 우리동네 가수왕, 초청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부대행사로 풍성한 해산물이 가득한 먹거리 장터와 동구 특산물?밀양 초동면 특산물 판매부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주민참여행사로 심폐소생술(CPR), 캘리그래피 등 체험이 가능하다.

일산진해산물축제추진위원회 박수곤 위원장은 “처음으로 열리는 일산진해산물축제가 한번 연기된 만큼 더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고, 축제를 통해 주변 상가도 알리고 매출도 많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다.”며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화합하여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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