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따뜻한 출근길 준비한다
울산 남구, 따뜻한 출근길 준비한다
  • 이기암 기자
  • 승인 2018.11.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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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강장 온열좌석 시범 설치‧운영
남구는 공업탑, 신복로타리, 삼산 시외고속버스터미널 등 남구지역 주요 버스승강장 8개소에 12개의 온열좌석을 시범 설치한다.
남구는 공업탑, 신복로타리, 삼산 시외고속버스터미널 등 남구지역 주요 버스승강장 8개소에 12개의 온열좌석을 시범 설치한다.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가 주민들의 따뜻한 출퇴근길을 위해 공업탑, 신복로타리, 삼산 시외고속버스터미널 등 남구지역 주요 버스승강장 8개소에 12개의 온열좌석을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다.

온열좌석은 탄소소재의 발열판에 전원을 공급해 온기를 내는 제품으로 오전 5시부터 밤 11시까지 기온이 10도이하로 떨어 질 경우 발열판의 온도가 섭씨 38도까지 올라간다.

남구는 오는 15일까지 설치공사를 마칠 계획이며 구민 호응과 유지관리비 등을 면밀히 검토해 버스승강장의 온열좌석을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온열좌석 설치 사업은 지난겨울에 겨울철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던 바람막이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올 겨울 새롭게 설치되는 온열좌석으로 주민들이 추운겨울을 건강하게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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