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가을사랑에 빠지다

김동균 시민 / 기사승인 : 2018-11-13 10: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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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쌀쌀함이 느껴지는 11월의 첫 휴일인 4일 태화강은 가을 사랑에 푹 빠졌다.
태화강 십리대숲, 은월산(남산)의 솔마루길, 태화강변 곳곳은 만추의 여정이 가득하다. 특히 4천만송이 국화가 조성된 강변은 휴일 나들이 길에 나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하루를 접는 태화강 노을 사이로 바라보는 까마귀떼의 군무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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