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재단 업무, 문화예술과 하청기업 수준
울산문화재단 업무, 문화예술과 하청기업 수준
  • 이동고 기자
  • 승인 2018.11.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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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학 의원, 설립목적과 다른 형태, 관장 사무 재조정 필요 주장

22일 행정자치위원회 손종학의원은 의회 본회의장 5분 발언을 통해 문화재단 관장 사무 재조정을 요청했다.

손의원은“발족한지 2년 지난 지금 문화재단은 전환기에 놓여 있다”면서 “문화재단의 현주소는 문화예술과와 갑과 을의 관계, 속칭 하청기업으로, 문화예술과에서 관장하고 육성해야할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발족당시부터“문화예술과의 문화산업담당 업무와 과의 다른 업무 일부를 넘겨받은 것”에 불과하며 “문화재단의 설립 목적과 다른 형태, 문화예술과의 한 담당에 머물고 있다”고 주장했다.   
 

울산문화재단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울산문화재단 정관 설립목적 1조에는 “지역문화진흥에 관한 중요시책을 지원하고 사업을 수행하여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욕구에 부응하고 품격있고 따뜻한 문화예술도시를 구현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되어 있다.   

이동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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