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충녹지 숲 어린나무에 거름 줄 시민 신청하세요"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18-11-29 14: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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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생명의숲 12월 8일 연암동 완충녹지 숲 거름주기 행사
참여 시민에 자원봉사활동 인증

울산생명의숲은 12월 8일 북구 연암동에 조성한 숲 어린나무에 거름을 줄 참가자를 모집한다.


연암동 745번지 일대 숲은 지난해 울산시와 울산생명의숲이 함께 만들었다. 울산생명의숲은 "이곳에 심은 나무들은 어린나무들로 이제 뿌리를 내리고 정착할 단계"라며 "이때 힘이 될 영양소를 공급하게 되면 더욱더 빠르고 튼튼하게 자랄 것이고, 빨리 숲을 이루게 되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단체는 "이번 거름 주기 활동은 나무들이 빨리 자라 미세먼지를 비롯한 오염물질을 걸러주는 역할을 빨리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완충녹지 숲을 건강하게 하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12월 8일 오전 10시 20분까지 북구 연암동 행사장으로 오면 된다. 행사장은 경제진흥원 앞에서 철길 건너는 박스터널을 지나 연암마을 한가운데 있다. 울산생명의숲은 현장으로 바로 오면 숲 안 작업로 주변에 주차를 하고 작업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참여한 시민들은 자원봉사활동 인증을 받게 된다.


울산생명의숲 남기종 운영위원장은 "시민들을 위해 완충녹지가 빨리 조성돼야 하지만 땅이 척박하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심어진 나무들도 건강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제 시민들이 나서서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힘을 보태야 할 때"라고 말했다.


참여 문의=울산생명의숲 052-277-8280, 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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