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6일 광주형 일자리 저지 4시간 부분파업 결정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18-12-05 15: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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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광주형 일자리 협약 잠정합의 소식이 알려진 5일 오전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항의집회를 열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광주형 일자리 협약 잠정합의 소식이 알려진 5일 오전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항의집회를 열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5일 오후 확대운영위원회를 열어 6일 광주형 일자리 저지를 위한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노조는 광주형 일자리 협약 잠정합의 소식이 알려진 4일 저녁 하부영 지부장 명의의 긴급성명을 발표하고 5일 오전 울산공장 본관 항의집회를 열었다.


노조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1직 근무 조합원들이 2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가 사업부별 집결 뒤 오후 2시 본관 집회를 열 계획이다. 주간연속2교대 2직 근무 조합원은 이날 오후 10시 30분부터 2시간 부분파업을 벌인다.


상시1조 조합원은 오후 1시 35분부터, 상시주간조는 오후 2시 50분부터, 일반직 조합원은 오후 3시부터 각각 2시간 파업에 들어간다.


노조 확대운영위는 광주형 일자리 협약 체결 상황을 고려해 하부영 지부장에게 27일 이후 투쟁방침을 위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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