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제 이달 구성, 내년 시행
울산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제 이달 구성, 내년 시행
  • 이동고 기자
  • 승인 2018.12.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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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명으로 2년 임기, 시민과 학부모 공모, 시민단체 추천방식
울산교육청은 내년 1월부터 청렴시민감사관제를 운영하기 위해 이달에 청렴시민감사관을 구성할 계획이다.
 
청렴시민감사관은 노옥희 교육감이 내세운 공약으로 시민과 교육주체가 감사에 참여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울산교육행정의 청렴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주 업무는 학교시설, 학교폭력, 급식·방과후 학교 등 수익자부담경비 전반, 교무학사, 교육행정 분야의 종합·특정 감사에 직접 참여하고 특히 공익제보센터에 접수되는 공무원 부정·부패행위, 시민·학부모 고충사항 조사 등의 역할이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임기는 2년이고 총 15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15명 중 10명은 시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하며 5명은 전문성 확보 차원에서 전문가단체, 교육단체,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을 예정이다.
공개모집 접수 기간은 12월 12일(수)부터 12월 21일(금)까지며, 접수는 공익제보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메일이나 우편으로 가능하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시민과 학부모가 주체가 되어 울산교육행정을 혁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울산교육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더 필요하다며 시민과 학부모 여러분들이 많이 참여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동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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