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자체 개발 인명구조용 사다리 실용신안 특허 얻어
울산항만공사 자체 개발 인명구조용 사다리 실용신안 특허 얻어
  • 이종호 기자
  • 승인 2018.12.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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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자체 개발한 항만 인명구조용 사다리 성능을 현장 테스트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가 자체 개발한 항만 인명구조용 사다리 성능을 현장 테스트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가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항만 인명구조용 사다리를 자체 개발해 실용신안 특허를 얻었다.

인명구조용 사다리는 위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부두나 방파제에 일정 간격으로 설치돼 있다.

울산항만공사가 이번에 자체 개발한 사다리는 사내 아이디어 제안에서 시작돼 민간기업과 공동 연구개발해 만들었다.

새 사다리는 외부충격에 강하고 유지보수가 간편하다는 장점 뿐 아니라 사다리 가격과 설치비가 싸 외부 충격에 약하고 유지 보수가 힘든 기존 스테인리스 사다리나 가격이 비싸고 유지 보수가 힘든 체인.고무 재질 사다리의 단점을 모두 보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 현장 테스트를 실시한 울산항만공사는 사다리가 실제 현장에 보급되면 안전사고 발생 위험과 유지 보수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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