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천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완료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8-12-24 16: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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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천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완료했다.
울산 북구가 천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완료했다.

울산 북구는 24일 천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40억원(국비 20억원, 시비 10억원, 구비 10억원)이 투입된 천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2017년 9월에 공사를 시작했다.


사업 구간은 천곡문화센터에서 동천강 합류부까지 1.7km로, 축제 및 보축 594m를 정비하고, 데크 578m를 설치했다. 또 생태교육학습장 2곳을 만들고, 왕벚나무 194그루를 비롯한 수생식물을 심었다.


천곡천은 생태하천 복원사업 후에도 모니터링을 통해 수질과 생태환경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를 가로 지르는 천곡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함으로써 쾌적한 하천환경이 조성됨과 동시에 동천강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등과 연계돼 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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