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은 기자들의 죽음과 언론탄압

원영수 국제포럼 / 기사승인 : 2018-12-26 16: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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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경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 RSF)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까지 기자 63명이 사망했고, 이는 2017년 55명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취재지원 인원 13명도 사망했다. 현재 구속돼 있는 언론인은 348명이다.


사망자 가운데 49명은 고의적으로 살해당했고, 31명은 취재 중 사망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15명, 시리아에서 11명, 멕시코에서 9명이 사망했다. 2003년 이후 처음으로 이라크에서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대 언론탄압국은 중국으로, 60명의 기자와 언론종사자가 구금돼 있다. 한편 미국은 지난 6월 애나폴리스의 <캐피탈 가제트> 신문사 총격사건으로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5대 언론 피해국의 대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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