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39차 귀환대장정 시위에서 4명 사망

원영수 국제포럼 / 기사승인 : 2018-12-26 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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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는 귀환대장정 시위에서 이스라엘 군의 발포로 4명이 사망했다. 팔레스타인 보건당국은 아이만 무니르 슈베이르(18세), 무하마드 무인 알자주흐(16세), 마헤르 아티예 야신(40세, 장애인), 아베드 알아지즈 이브라힘 아부 샤리아(28세) 등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4명의 사망자 외에도 최소 47명이 실탄과 고무탄으로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는 기자 2명과 응급요원 4명도 포함됐다. 이스라엘 군당국은 약 8000명이 가자 국경장벽에 접근해 교전규칙에 따라 발포했다고 주장했다.


올해 3월 30일부터 시작된 귀환대장정에서 팔레스타인인 250명 이상이 사망했고, 부상자는 2만명이 넘었다. 인권단체들은 이스라엘군의 무차별 총격으로 팔다리를 잃은 장애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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