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9년 과학기술진흥 시행계획’ 수립
울산시, ‘2019년 과학기술진흥 시행계획’ 수립
  • 이기암 기자
  • 승인 2018.12.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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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기반 지역주도 혁신성장 ‘총력'

울산시는 27일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지역주도 혁신성장을 위한 ‘2019년 울산시 과학기술진흥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이 시행 계획은 지방정부의 R&D 기획 및 평가 역량 확충, 지역 거점대학 연구 및 교육 경쟁력 제고 등 7개 분야, 95개 사업(신규 17개, 계속 78개)으로 편성됐고 사업비는 총 2742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을 보면, 산업수요 맞춤형 R&D인력을 양성하고 과학기술 체감형 공공조직 및 지원시설 확충과 연구 인프라 중심 지역문제 해결 전주기 시스템 구축사업, 해수자원화 전력시스템 연구센터 및 국립 체험형 울산 미래과학관 건립 등이 추진된다. 또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분원 설치, 국립 3D프린팅연구원 건립, 울산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위한 해상풍력 실증단지 설계 및 평가기술 개발 사업 등이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 변화에 따른 지역 주도형 R&D기반을 구축하고 자생적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중점전략 분야에 역량을 결집해 미래 신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과학기술진흥 시행계획’은 정부의 제5차 과학기술진흥 종합계획의 연도별 시행계획으로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매년 전년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당해 연도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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