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 해넘이·해맞이 행사 안전관리에 만전
울산경찰청, 해넘이·해맞이 행사 안전관리에 만전
  • 이기암 기자
  • 승인 2018.12.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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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경찰청은 연말 송년제야 행사가 열리는 울산대공원과 울산 대표적 해맞이 명소인 간절곶 등 총 10개소에 대한 안전 확보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혼잡경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31일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에서 개최되는 송년제야 행사에 약 2만 여명, 1월 1일 간절곶 등 해맞이 9개 장소에 약 12만 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4개 기동부대와 경찰관 178명, 지자체 공무원과 모범운전자회 등 1100여명, 순찰차 26대, 싸이카 6대를 동원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꽃불류를 사용하는 5개 장소에는 별도의 경찰관을 배치, 화재 및 안전사고를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매년 해맞이 인파로 교통 정체가 극심한 간절곶 진입로 31호국도, 서생삼거리, 온양사거리 등에는 단계적으로 차량통제를 실시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을 사전 관리할 계획이다.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지자체에서 운행하는 160대의 셔틀버스 이용하고, 불법 주‧정차와 무단횡단 금지 등 현장 경찰관의 통제에 적극적으로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셔틀버스는 12월 31일 오후 5시부터 1월 1일 오전 10시까지 70대를 운영하며, 귀가버스는 1월 1일 오전 5시부터 같은날 오전 10시까지 90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방송․주요간선도로 전광판에 실시간 교통상황을 전파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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