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미포국가산단, 근로여건 획기적 개선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8-12-31 10: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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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2019년 청년 친화형 선도 단지’ 선정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에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가 공모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이유는 자동차, 조선, 화학 등 주력업종이 입주한 대규모 산업단지로 일자리 창출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울산미포 국가산단은 내년부터 ‘청년 친화형 선도산업단지’로 바꾸는 사업이 진행된다.

사업 내용은 △지식산업센터 건립 △기반시설(도로정비) 안전강화 △울산·미포국가산단(주전~어물동)진입도로 개설 △주차장확보사업 △통근버스 임차료 지원 △슬러지 재자원화 환경개선 펀드사업 △석화단지 지하배관 안전진단 사업 등 7건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들 사업 중에서 울산·미포국가산단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선정해 각 중앙 부처와 협업을 통해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계속사업인 △산업안전·트레이닝센터 조성사업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료 지원 사업도 관련 부처간 협업을 통해 지원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 2월까지 이번에 지정된 8개 산업단지에 대해 구체적 사업 프로젝트 등을 포함한 세부 시행 계획을 마련해 산단 별 특성에 맞는 사업할 예정이다.

울산시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울산·미포국가 산업단지를 젊은 인재와 신산업이 모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재편해 젊은 청년들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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