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무상급식 공・사립 유치원까지 확대
울산 남구, 무상급식 공・사립 유치원까지 확대
  • 이기암 기자
  • 승인 2018.12.31 2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립27개, 공립18개소 원아 3472명 지원

울산시 남구는 2019년부터 초・중・고 친환경 무상급식에 이어 유치원까지 무상급식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남구 지역 45개 유치원(사립27, 공립18)과 원아 3472명이 무상급식지원을 받게 되며 유치원생 한 명당 연간 약 50여만 원의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남구가 복지정책의 우선과제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급식비지원 사업에 연속성과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완성할 수 있게 됐다.

유치원에 대한 무상급식비 지원은 2018년 기준으로 인천, 광주, 경기, 충남, 제주에서 광역 및 기초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의로 지원하고 있으며 남구도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시청과 협의를 통해 분담률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생활밀착형 지원 등을 통해 보육 및 교육이 행복한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기암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