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무상급식 공?사립 유치원까지 확대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8-12-31 20: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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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27개, 공립18개소 원아 3472명 지원

울산시 남구는 2019년부터 초?중?고 친환경 무상급식에 이어 유치원까지 무상급식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남구 지역 45개 유치원(사립27, 공립18)과 원아 3472명이 무상급식지원을 받게 되며 유치원생 한 명당 연간 약 50여만 원의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남구가 복지정책의 우선과제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급식비지원 사업에 연속성과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완성할 수 있게 됐다.


유치원에 대한 무상급식비 지원은 2018년 기준으로 인천, 광주, 경기, 충남, 제주에서 광역 및 기초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의로 지원하고 있으며 남구도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시청과 협의를 통해 분담률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생활밀착형 지원 등을 통해 보육 및 교육이 행복한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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