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 2019년 시무식 가져
울산해양경찰서, 2019년 시무식 가져
  • 이기암 기자
  • 승인 2019.01.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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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안전, 치안 업무 중심의 임무 수행 태세 확립 당부
2일 열린 울산해양경찰서 시무식에서 해경 직원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2일 열린 2019년 울산해양경찰서 시무식에서 해경 직원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2일 2018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이해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기 위한 시무식을 갖고 새해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태영 울산해양경찰서장은 “2019년을 해양안전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예방중심의 해양경찰’원년으로 삼아 바다에서는 내가 최고라는 자세로 전문성을 갖춘 해양경찰이 되도록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며 공정한 대한민국 구현을 위해 책임에 따라 업무에 임하는 자기주도적인 해양경찰이 되어 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해상에서의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현장 구조역량을 더욱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시무식에서는 경찰관 6명에 대한 영예로운 승진임용식을 가졌으며 △김동현, 정태환, 이성원 경사가 경위로 △김대영, 이필우, 박창규 경장이 경사로 각각 승진했다.

한편 3일에는 서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현충탑(울산대공원 소재)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할 계획이다.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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