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찾은 외국인 관광객 크게 늘어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01-07 15: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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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었다. 2018년 울산지역 여행사 주관 관광객 현황 분석 결과 지난해 여행사 주관 관광객은 5만2320명으로 2017년 3만3938명에 견줘 1만8382명(54.2%) 늘었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2만5618명으로 2017년 7514명에 견줘 1만8104명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대만(2만1075명)과 홍콩(2490명)이 크게 늘어났다.



외국인 관광객이 울산에 체류한 기간도 2017년 당일상품 483명, 2일상품 5712명, 3일이상상품 1319명에서 지난해 당일상품 967명, 2일상품 2만2398명, 3일이상상품 274명으로 증가했다.


울산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 전국 인바운드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울산광광정책설명회를 두 차례 실시하고, 3회에 걸쳐 유자격 관광통역안내사 66명을 양성했다. 또 울산 전담여행사를 공모해 6개사를 선정하고 20차례 543명에 대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특히 10부작 웹드라마를 제작하고, 대만, 베트남 등 해외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등 관광 마케팅을 적극 펼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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